00:00우리 인천국제공항의 시설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죠.
00:05그런데 이 인천국제공항이 항공기 개조, 정비, 수리 분야, 이른바 MRO 산업에서도 최고의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입니다.
00:15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경납고안.
00:24보잉사의 B777 항공기 개조작업이 한창입니다.
00:2814년간 사용된 여객기를 화물기로 바꾸고 있는 겁니다.
00:32오는 10월 출고를 앞두고 맞바지 핵심 공정이 진행 중입니다.
00:37화물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동체 외피와 골격을 0.2mm 오차 없이 절단하고 곧바로 특수대형 보강제를 덧대는 정리기술입니다.
00:48이런 정밀함과 신속, 안전성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수리, 분해 조립이 항공기 MRO 산업입니다.
00:55지난해 171조 원이었던 세계 MRO 산업 시장 규모는 2035년 224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06인천국제공항공사는 MRO 산업의 국제 허브로 인천공항을 키우기 위해 2034년까지 235만 제곱미터 부지에 정비시설을 직접화합니다.
01:16또 정비부터 개조, 페인팅 도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MRO 서비스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01:24그간은 해외로 유출되던 막대한 정비, 개조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면서 국가의 외화 유출을 방지하고 양질의 항공 전문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게 됩니다.
01:39또 연관 산업들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7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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