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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앵커]
인천국제공항이 항공기 개조, 정비, 수리분야 이른바 MRO 산업에서도 허브 공항으로 발돋음한다는 계획입니다.

조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격납고 안, 보잉사의 B777 항공기 개조작업이 한창입니다.

14년간 사용된 여객기를 화물기로 바꾸고 있는 겁니다.

오는 10월 출고를 앞두고 막바지 핵심 공정이 진행 중입니다.

화물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동체 외피와 골격을 0.1mm 오차 없이 절단하고 곧바로 특수 대형 보강재를 덧대는 정밀기술입니다.

이런 정밀함과 신속, 안정성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수리, 분해조립이 항공기MRO 산업입니다.

지난해 171조 원이었던 세계 MRO산업 시장규모는 2035년 224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MRO 산업의 국제 허브로 인천공항을 키우기 위해 2034년까지 235만㎡ 부지에 정비시설을 집적화합니다.

또 정비부터 개조, 페인팅 도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MRO 서비스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이상용 /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그간 해외로 유출되던 막대한 정비, 개조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면서 국가의 외화 유출을 방지하고 양질의 항공 전문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게 됩니다."

또 연관 산업들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영상취재 : 최준호
영상편집 : 이은원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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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인천국제공항의 시설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죠.
00:05그런데 이 인천국제공항이 항공기 개조, 정비, 수리 분야, 이른바 MRO 산업에서도 최고의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입니다.
00:15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경납고안.
00:24보잉사의 B777 항공기 개조작업이 한창입니다.
00:2814년간 사용된 여객기를 화물기로 바꾸고 있는 겁니다.
00:32오는 10월 출고를 앞두고 맞바지 핵심 공정이 진행 중입니다.
00:37화물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동체 외피와 골격을 0.2mm 오차 없이 절단하고 곧바로 특수대형 보강제를 덧대는 정리기술입니다.
00:48이런 정밀함과 신속, 안전성을 바탕으로 항공기 정비, 수리, 분해 조립이 항공기 MRO 산업입니다.
00:55지난해 171조 원이었던 세계 MRO 산업 시장 규모는 2035년 224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06인천국제공항공사는 MRO 산업의 국제 허브로 인천공항을 키우기 위해 2034년까지 235만 제곱미터 부지에 정비시설을 직접화합니다.
01:16또 정비부터 개조, 페인팅 도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MRO 서비스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01:24그간은 해외로 유출되던 막대한 정비, 개조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면서 국가의 외화 유출을 방지하고 양질의 항공 전문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게 됩니다.
01:39또 연관 산업들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7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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