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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1만 선을 보던 주식시장이 6천 선으로 주저앉은 뒤 급격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거시적 악재 속에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의 변동성을 한층 더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의 정책 책임론과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에서는 YTN의 관련 보도 살펴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60809001824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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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뉴스 리뷰와 이 시간 YTN이 전한 주식시장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2분 모셨습니다. 먼저 한지원 시청자 평가원입니다.
00:12이동우 해설위원실장입니다.
00:17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이를 보도하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00:22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속도만을 우선시한 건 아닌지 기대감만을 전하며 그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게끔 만든 건 아닌지 보도 내용을 꼼꼼히 점검해
00:32봐야 할 텐데요.
00:33평가원님께서는 주식시장 관련 보도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36네. YTN의 이번 주식시장 관련 보도는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증시 급등락 상황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시장의 최신 흐름과 핵심 이슈를 전하고자
00:48했습니다.
00:49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시장 동향의 구조적 원인과 리스크 그리고 정책적 검증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지가 매우
01:00중요했습니다.
01:01먼저 정부의 시장 안정 대책 관련 방안을 다룬 보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1:07네. 먼저 지난달 31일부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보완책이 시행됐죠?
01:13네. 맞습니다. YTN은 최근 레버리지 ETF 보완책 시행 첫날에 거래 위축 현상과 금융당국 및 정치권의 대응 행보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01:24규제 시행에 따른 시장의 반응을 수치로 제시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당정의 대응 기조를 신속히 전달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했습니다.
01:34또한 금융당국이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어떤 제도 장치를 도입하고 있는지 그리고 정치권이 이를 어떻게 점검하고 있는지를 시청자들에게 연속적으로 전달함으로써
01:47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01:49하지만 저널리즘의 본질적인 감시 기능과 사전검증 저널리즘 차원에서 보도의 흐름을 짚어보면 아쉬운 지점도 나타나는데요.
02:01지난 1월 금융당국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추진했고 YTN도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02:08그러나 제도 도입 초기 보도를 보면 해외로 유출되는 자금을 막기 위한 규제 완화나 시장 활성화라는 당국의 입장 발표와 홍보를 중심으로
02:20전하는 데 치우친 측면이 있습니다.
02:23이어 상품 출시 직전이었던 4월과 5월 상장 당일에는 음해 복리에 따른 손실 위험성을 언급하긴 했으나 이는 당국의 원론적 당부를 전달하는
02:34수준에 그쳤는데요.
02:35대다수의 보도에서 포모 폭발, 천날부터 질주와 같은 흥행을 부각하는 수사가 배치되며 레버리지 ETF에 대한 위험성 고지가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02:49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02:51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는 오늘 출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을 2배로 추정하는 ETF 상품의 영향도 큽니다.
03:00현재 코덱스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시작가보다 27% 이상 오른 2만 9,900원대, 코덱스 삼성전자 단일 종목 레벨지는 14
03:11% 이상 오른 2만 4천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03:14해당 ETF 상품에 투자를 하려면 2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신청자가 이미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03:21즉, 고비험 파생 상품의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충분히 환기하지 못한 채 폭락장 속 반대 매매와 가능제 청산이 현실화되고 당국의 사과가 나온
03:34이후에야 후속 보도가 이어진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03:39최근 주가 변동성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삼전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
03:45해외로 유출되는 자금을 막는 국익 목적으로 도입했고, 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최근 발표한 보완책이 부작용을 해석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03:57향후에는 부작용과 시장 교란 가능성을 다각도로 짚어내는 독립적인 사전 위험 검증 기획 리포트가 첫 보도 단계부터 균형 있게 배치돼야 합니다.
04:09사전 검증 장치가 보완된다면 시청자들이 새로운 금융 제도를 더욱 신중하게 파악하고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04:20투자 위험 최소화 등의 이러한 내용들은 저널리즘의 윤리적 보도 방식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04:29나아가 공포나 낙관을 유발하는 자극적 프레이밍도 짚어보고 싶습니다.
04:35보도 비평에 있어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것 같은데요.
04:38아무래도 7월 한 달간 연이은 폭락으로 시장의 불안이 극에 달했기에 강한 어휘가 눈에 띄게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04:49먼저 YTN은 31일 매수 사이드카 발동과 코스피의 폭등 현장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전했습니다.
04:58간밤에 미국 반도체주가 급반등하는 등의 영향을 받아서 코스피가 상승세로 장을 열고 10%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5:07코스피에서도 급등세가 보이면서 두 시장에서는 초반부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05:13사흘 연속 하락하던 코스피가 18%에 가까운 역대급 폭등세로 반등하며 6,59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05:22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다시 170만 원 선에 올라섰습니다.
05:30실제로 시장에 급등락이 존재했던 상황임을 감안하더라도 단 하루의 지수 등락에 따라 냉온탕을 오가는 감정적 어휘 사용은 시청자의 냉정한 상황 판단을
05:43흐릴 수 있다고 보는데요.
05:45이는 하락기에는 불필요한 투매를 급등기에는 무모한 추경 매수를 유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5:55그래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05:57속보성과 위험 커뮤니케이션 윤리 사이에서 어떤 뉴스룸 제작 기준을 우선하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06:04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야말로 지금 서킷프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수시로 발동되는 그런 급등락 장세가 연출되고 있는데요.
06:13최근에는 반도체 중심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이 급등락의 주범으로 꼽으면서 비판적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06:22이러한 상황에서 보도국은 속보의 신속성과 또 시청자 보호를 위한 위험 커뮤니케이션 윤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서 엄격한 보도 준칙과 제작
06:33기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06:35첫 번째는 군중 심리를 자극하는 단정적 표현을 가급적 자제하고요.
06:41또 주가 변동을 다룰 때 시황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중립적인 용어를 우선 선택해서 시청자가 감정에 치우쳐서 충동매매나 무분별한 손절매에 나서는
06:53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06:55두 번째는 속보성보다는 팩트체크 및 인과관계 규명을 우선하는데요.
07:00실시간으로 요동치는 지수나 또 특정 종목의 가격 변동을 여과 없이 속보 경쟁하에 중계하기보다는 변동성의 실질적 원인이 확인된 뒤에 구조화된 분석을
07:12보도합니다.
07:13세 번째는 투자주의 및 리스크 고지를 의무화하는 것인데요.
07:18시황뉴스나 자막고지를 통해서 주가 변동성이 극심한 장세임을 시청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의 환기 문구를 상시 노출하고요.
07:28네 번째는 시청자 복지와 공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스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인데요.
07:34뉴스룸 데스크와 보도국장 등은 속보를 다루는 과정에서 보도의 파급 효과와 공의성을 검토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과도한 공포감이나 또 무모한 투기 심리를 조장하지는
07:46않는지 최종 게이트키픽을 철장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07:50확인된 사실만 신중하게 전달해서 시청자 피해를 줄이겠다는 YTN 입장 전해주셨습니다.
07:56언론의 주식 보도가 투자자 행동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건데요.
08:01그래서 주식시장 보도에서는 시장 전문가와 증권사의 분석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8:07중요한 건 이를 그대로 전달하기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검증하고 균형 있게 담아내는 일일 텐데요.
08:14그런 점에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8:16네. YTN은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와 산업 동향을 다루며 증권가나 업계 관계자의 최신 분석을 적시에 만영해 보도의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08:28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을 바탕으로 픽아웃 우려를 점검하고 글로벌 빅테크의 투자 성과를 인용해 반도체 수요의 지속 가능성을 다층적으로 조명했는데요.
08:41앞서 마이크로소프트도 클라우드 사업 매출 증가율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AI 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08:51빅테크들이 기대 이상의 클라우드 실적과 투자 확대 계획을 내놓으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거란 기대도 커졌습니다.
09:01삼성전자는 글로벌 빅테크의 장기 공급 계약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며
09:06이런 공급 부족은 내후년까지 이어질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09:16이번 실적 시즌을 계기로 AI 투자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이 재확인되면서
09:23피크아웃 우려도 한층 잦아들었습니다.
09:26이러한 정보원 활용은 현장감 있는 증권가의 평가와 전문 지식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09:34산업 현장의 흐름을 파악하게 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했습니다.
09:38하지만 정보원의 다양성 관점에서 보면 상승기에는 증권가의 장밋빛 전망을 비판 없이 전달하고
09:47폭락기에는 증권사들의 목표가 하향을 그대로 인용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09:54언론이 독자적인 검증 기준을 제시하기보다
09:57증권가의 리포트를 관성적으로 따라가는 데 머무른 측면이 있습니다.
10:02다양한 정보원의 시각을 통합적으로 반영한다면
10:06시청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경제보도를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10:15주식시장 관련 보도에서 증권가나 업계 관계자는 중요한 정보원입니다.
10:21하지만 급등락 정세에서 특정 정보원, 즉 증권사의 의존도가 높아지면
10:27시청자들에게 편향된 시각을 전할 우려가 존재하는데요.
10:32YTN에서는 증권가 리포트 인용을 넘어 심층적인 분석을 담아내기 위해서
10:38주식 관련 경제보도의 정보원 구성에서 어떤 실무적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10:46우선 무엇보다도 증권사 리포트의 인용을 넘어서 심층적인 기사를 작성하려면
10:52자체적인 취재와 검증 역량, 그리고 다각도의 시각,
10:57그리고 시청자 중심의 맥락 제공이 필수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11:01우선 특정 증권사 애널리스트나 특정 하우스의 전망에 치우치지 않도록
11:06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복수의 전문가 의견을 안배하고요.
11:11또 개별 증권사의 단기 전망이나 목표가 인용을 지양하고
11:15시장 전체의 평균적인 컨센서스를 객관적인 수치로 함께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1:21두 번째는 리포트 인용 시에 게이트 키핑과 팩트 체크를 강화하는 것인데요.
11:28매도 매수 리포트를 발행한 증권사나 기관이 해당 종목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지
11:33사전에 충분히 검토합니다.
11:36특히 증권사 리포트는 구조적으로 매수 의견 비중이 높고요.
11:40기업과의 관계 때문에 매도 리포트를 쓰기가 어려운 그런 현실이 있거든요.
11:45증권사 리포트 논리를 그대로 믿기보다는 검증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인 것이죠.
11:51따라서 단순한 목표가 상향, 하향 보도에 그치지 않고
11:54그 전망에 근거가 되는 실적 추정지, 또 글로벌 거시 변수, 환율과 금리 등의 팩트를 철저하게 검증합니다.
12:04세 번째는 객관적 지표와 전문가 의견의 역할을 분리해야 하는데요.
12:08주가 등락의 원인을 특정 전문가의 주관적 해석에만 의존하지 않고요.
12:13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현황, 프로그램 매매 추이, 또 공매도 동향 등
12:17객관적인 시장 데이터를 먼저 제시한 뒤에
12:20또 전문가 분석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인데요.
12:25네 번째는 사후 평가 및 옴보지맨 제도를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12:30증권사 리포트나 전문가들이 급등락 장소에서 제시했던 대규모 전망의 적정성을
12:35사후에 점검하는 코너나 데스크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12:39이러한 가이드라인은 급등락 장소에서 투자 심리가 흔들릴 때
12:44언론이 단순한 시황 전달자를 넘어서 냉철하고 균형 있는
12:48경제정보의 필터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12:53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2:54자체 취재와 검증을 강화한 YTN의 주식,
12:58그리고 경제 관련 보도들 앞으로 더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02주식 시장이 크게 출렁일 때는 전문가들조차 원인을 쉽게 단정하기 어려운데요.
13:07시장의 움직인 배경과 구조를 정확하고 균형 있게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13:12이번 증시 변동을 분석한 YTN 보도, 그 역할을 좀 잘 해냈다고 보십니까?
13:18네, 먼저 미국의 빅테크 실적이나 관세 및 환율 등
13:23대외 변수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는데요.
13:27이러한 해외 요인 중심의 분석은 시청자가 대외 변수를 파악하고
13:32국내 증시와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13:37그러나 저널리즘의 핵심 가치인 균형성 측면에서 보면
13:42증시 극등락의 모든 원인을 AI 버블론 등 대외적 요인 탓으로 귀인하는
13:48편의적 해석에 그쳤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3:52특히 이번 폭락장에서 변동성을 크게 키운 핵심 요인 중 하나는
13:57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과
14:00B2 반대 매매의 악순환이었는데요.
14:03대외 요인에 취중한 나머지 국내 자본시장 고유의 수급 취약성과
14:10제도적 결함 등 내부의 구조적 원인을 심층적으로 짚어내는 보도는
14:15다소 미흡했습니다.
14:16올랐던 배경은 간밤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 또 아마존의 실적이 좋으면서
14:23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그런 영향이 있었고
14:27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어떤 B2가 상당히 많았거든요.
14:31개인의 매수도 있었지만 외국계 해치펀드들의 매수도 상당히 많았던 것 같은데
14:35그런 물량들이 최근에 급락하면서 청산이 많이 된 것 같아요.
14:40그게 청산됐다는 건 수급 부담이 많이 해소가 됐다는 거죠.
14:44급한 매물이 해소가 되면서 오늘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14:49그런 부분으로 올랐는데 그게 오늘 국내 증시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면서
14:54최근에 폭락을 오늘은 되돌리면서 상당히 크게
14:58이처럼 외부 변수에만 원인을 귀인할 경우
15:02우리 시장 내부의 제도적 결함과 개선과제를 가리는 한계를 낳을 수 있습니다.
15:10대외 요인과 내부 구조적 요인을 균형있게 다루는 방향으로
15:14입체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15:17주식시장 폭락이, 주택 잔금 대출 등
15:20가계부채 위험과 결합해 이어지는 구조적 실태라든가
15:24고위험 레버리지 투자로 인한 시장 신뢰 저하가
15:29국내 증시 이탈로 이어지는 연쇄반응 등에 대한
15:32면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15:36증시 변동과 가계부채 그리고 부동산 시장이
15:39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유기적으로 분석하는
15:45통합적인 기획보도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요.
15:49시청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15:52내실 있는 저널리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15:55더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15:57주식시장 변동은 단지 투자자들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16:01우리나라의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16:06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 보도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16:10객관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을 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16:14시청자의 합리적인 판단에 도움이 되는
16:16책임있는 경제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16:27시청자의 알 권리를 넓히고 보도의 가치를 높인 방송을 소개하는
16:31디딤돌 뉴스 시간입니다.
16:33평가원님, 이번 주 선정한 보도는 어떤 건가요?
16:36네, 이번 주 디딤돌 뉴스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을
16:41선제적으로 경고한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16:44이 보도는 고위험 파생 상품 상장을 앞두고 단순히 출시 소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16:51음해복리 효과로 인한 구조적 손실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짚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했습니다.
16:58특히 주가가 올랐다가 내리기를 반복할 때 투자 원금이 녹아내리는 원리를
17:03구체적인 손실 수치 예시로 알기 쉽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습니다.
17:10아울러 상품 투자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사전 교육 정보와 주의사항을 차분히 고지하며
17:16경제보도의 객관성과 절제라는 원칙을 충실히 지킨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7:22공익적 경제보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해 주셨는데요.
17:27윤태인 기자는 이번 보도를 준비하면서 어떤 점에 가장 주의를 기울였는지
17:31나아가서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을 보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무엇인지
17:37직접 들어봤습니다.
17:40고위험 상품 같은 경우는 반드시 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고 보거든요.
17:46예를 들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도
17:49음해 공익 효과 때문에 투자자가 손해를 보는 것처럼
17:53반드시 그런 고위험 상품들은 투자자가 주의할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17:57투자자가 이 점은 꼭 인지를 하고 투자해야 된다.
18:00이 점은 꼭 주의해야 된다.
18:01이런 것들도 좀 주안점을 두고 보도 방향을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18:05우리 시장은 일단은 특정 종목들에만 지금 많이 수급이 쏠려 있는 그런 특징이 있잖아요.
18:13그래서 저는 일부러 보도를 할 때도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그런 종목들을 좀 일부러 얘기하긴 하곤 합니다.
18:21그래서 예를 들면 국민성장펀드라고 해서 출시됐을 때 많이 완판되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18:28국민성장펀드로 인해서 코스닥의 어떤 것들이 주목을 받을 수가 있을 것 같다.
18:34그래야 이제 코스피의 특정 종목에 쏠려 있던 눈들이 이렇게 하면은 좀 시선이 분산되지 않을까.
18:42너무 특정 종목에만 집중되어서 그래서 변동성이 커졌던 우리 시장의 변동성이 조금은 줄지 않을까.
18:50이런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18:52그럼 오늘 뉴스 리뷰와이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18:55두 분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18:57고맙습니다.
18:57감사합니다.
18:57감사합니다.
18:58감사합니다.
18:58감사합니다.
18:58감사합니다.
18:5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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