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휴일인 오늘도 극심한 폭염으로 전국이 펄펄 끓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서울은 38도까지 오르면서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했고요. 기상관측일에 역대 7월 기준 일 최고기온이 4위를 기록했습니다.
00:16특히 경기도 안성 양성면은 무려 40도를 넘어섰고요. 서울 광진구와 강원도 삼척 신기면도 39도까지 오르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극한의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00:29이 뜨거운 열기는 밤사이에도 완전히 다 식지 못하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28도로 9일 연속해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00:38체감온도는 30도로 초열대야 수준의 밤더위가 예상됩니다. 낮에는 37도까지 올라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00:47내일도 내륙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까지 5mm 안팎의 비가 이어지겠고요.
00:53경기 남서부와 충남에만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00:58또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은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최고 4m까지 높게 일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01:07또 낮 동안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요. 중부와 전남, 경북은 오존 농도도 짓겠습니다.
01:13내일 아침 서울 뿐 아니라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01:18대전 26도, 대구 25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01:23한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01:25서울 37도, 전주도 37도까지 오르며 무척 덥겠습니다.
01:29주 중반부터 37도 안팎의 극심한 폭염은 한풀 꺾이겠습니다.
01:35다만 33도 안팎의 더위는 여전하겠고요.
01:38주 후반에 태풍의 북상 여부와 고기압의 위치에 따라서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01:44날씨였습니다.
01:44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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