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번 주 일요일까지 예정된 프로야구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00:06한국야구위원회, KBO와 각 구단 단장들은 긴급실행위원회를 열고 조금 전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5이경재 기자 전해주시죠.
00:18네, 극심한 부도위로 어제와 오늘 프로야구 모든 경기가 열리지 못했는데요.
00:22프로야구 중단 사태가 이번 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00:25한국야구위원회, KBO와 10개 구단 단장, 그리고 프로야구 선수협회는 오늘날 폭염대책 긴급실행위원회를 열었는데요.
00:34내일부터 9일까지, 내일부터 9일, 일요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0:42이에 따라서 올 수준 폭염 때문에 취소된 경기는 모두 30경기로 늘었습니다.
00:46주말 동안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은 세부적인 폭염대책과 시설을 마련한 뒤에 오는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00:54박근찬 KBO 사무총장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01:19향후 최소 기준과 경기 시작 시간도 조정했다고요?
01:22네, 먼저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됐습니다.
01:26평일과 주말 모두 당분간 19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01:31다만, 돔구장이 고척의 경우 토요일은 18시에 열리고, 일요일은 중개 상황에 따라서 14시에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01:39KBO는 또 쿨링타임도 신설해서 선수와 팬들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01:433회와 5회, 7회, 그리고 연장이 있을 경우에 9회를 마치고 각 4분씩 쿨링타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01:50폭염 취소 규정도 손받는데요.
01:52현재 트럼프 중대 경보일 경우는 바로 취소하고요.
01:56폭염주의보나 경보일 때는 현장의 운영위원과 관리인이 체감운도 등을 감안해서
02:01경기 3시간 전에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02:05지금까지 YTN 이경재입니다.
02:06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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