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의 무려 70.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민감한 이슈죠.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전체의 57.6%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과 주식 시장 불안, 그리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 등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는데요.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안이 대통령 국무회의를 거쳐 법제화된 가운데,이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안 읽어봤는데 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나?"이렇게 말한 것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야당에선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대통령이 태연하게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고 비판했는데요.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오늘의 정치온. '정치 고수' 두 분 모셨습니다. 5선의 박지원 민주당 의원,4선의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총합이 9선입니다. 중진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검찰 수사권을 빛의 속도로 뺏은 정권이'빛의 속도'로 무너질 것이다. 국민의힘에선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비판을 쏟아냈거든요. 그런데 이 대통령이 정말로 법을 안 읽어보신 건 아닐 거고요.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일까요?
[박지원]
그런 말씀을 하시는 장동혁 대표의 정신분석이 필요합니다. 저도 안 읽어봤습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법조인이라고 하지만 법안이 통과된 것을 다 읽어볼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검찰은 수사를 못하고 검찰청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중수청과 기소청으로 나눠져서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가지고 대통령의 말 꼬투리를 잡아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저는 이재명 정부의 최대의 치적이 결국 80여 년 이어온 검찰 개혁을 완수함으로써 이건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안 가본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시행 과정에서 하자가 나오면 그때그때 고치는 그런 준비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올립니다.
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전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06163138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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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의 무려 70.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민감한 이슈죠.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전체의 57.6%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과 주식 시장 불안, 그리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 등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는데요.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안이 대통령 국무회의를 거쳐 법제화된 가운데,이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안 읽어봤는데 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나?"이렇게 말한 것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야당에선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대통령이 태연하게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고 비판했는데요.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오늘의 정치온. '정치 고수' 두 분 모셨습니다. 5선의 박지원 민주당 의원,4선의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총합이 9선입니다. 중진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검찰 수사권을 빛의 속도로 뺏은 정권이'빛의 속도'로 무너질 것이다. 국민의힘에선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비판을 쏟아냈거든요. 그런데 이 대통령이 정말로 법을 안 읽어보신 건 아닐 거고요.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일까요?
[박지원]
그런 말씀을 하시는 장동혁 대표의 정신분석이 필요합니다. 저도 안 읽어봤습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법조인이라고 하지만 법안이 통과된 것을 다 읽어볼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검찰은 수사를 못하고 검찰청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중수청과 기소청으로 나눠져서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가지고 대통령의 말 꼬투리를 잡아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저는 이재명 정부의 최대의 치적이 결국 80여 년 이어온 검찰 개혁을 완수함으로써 이건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안 가본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시행 과정에서 하자가 나오면 그때그때 고치는 그런 준비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올립니다.
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전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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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최근 여론조사를 좀 분석해 보겠습니다
00:10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14연령대별로 좀 보면요
00:1630대에 무려 70.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00:22그리고 가장 민감한 이슈죠
00:24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전체의 57.6%로 나타났습니다
00:31전문가들은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불안
00:34그리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 등이
00:37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는데요
00:40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안이 대통령 국무회의를 거쳐 법제화된 가운데
00:45이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안 읽어봤는데
00:50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나? 이렇게 말한 것에 흙폭풍이 거셉니다
00:55야당에서는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01:00대통령이 태연하게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01:05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01:17정상화는 첫 출발입니다
01:19사필 규정의 필연적 조치입니다
01:25개정된 행사소송법 저는 안 읽어봐서 그런데
01:27개정된 행사소송법에 의하면 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어요
01:32그렇습니다
01:33하지 말라 이렇게 돼 있죠
01:34일체의 수사에 법적 근거가 없어졌습니다
01:36아니 근거는 없어졌는데 하지 말라고 금지됐네
01:39특동수사본부의 운영 근거가 매우 취약합니다
01:42제가 보기엔 사실상 없는 상태인데요
01:44지금 금지되지 않았으면 할 수 있는 거죠
01:47백만부하고 법무부 두 분 원래 친하시잖아요
01:55안 지났던 적이 없습니다
01:57그러니까 법무부 장관이 고개를 가로졌는데
02:00두 분 사이가 엄청 나빠질 수 있는 모양인데
02:03여러분 협의를 좀 잘 아십시오
02:08지금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02:10짬뽕을 곱백으로 시켜서 다 먹고
02:12국물까지 다 마시고 나서
02:13내가 지금 뭐 먹었냐고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02:24오늘의 정치원 정치고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275선의 박지원 민주당 의원
02:304선의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02:32총합의 9선입니다
02:33네 중진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35어서 오십시오
02:36안녕하세요
02:37네 안녕하세요
02:38검찰 수사권을 빛의 속도로 뺏은 정권의 빛의 속도로 무너질 것이다
02:44국민의힘에서는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02:47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02:49정신세계가 궁금하다 이렇게 비판을 쏟아냈거든요
02:52그런데 이 대통령이 정말로 법을 안 읽어보신 건 아닐 거고요
02:56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일까요?
02:58그런 말씀을 하시는 장동혁 대표의 정신분석이 필요합니다
03:05저도 안 읽어봤습니다
03:06대통령이 아무리 법조인이라고 하지만
03:11법안이 통과된 것을 다 읽어볼 수는 없는 거예요
03:14그렇기 때문에
03:17분명한 것은
03:19검찰은 수사를 못하고
03:22검찰청이 없어졌습니다
03:24그리고 중수총과 기소총으로 나눠져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03:30그러한 것을 가지고
03:32대통령의 말꼬투리를 잡아서
03:34비난한 것은 옳지 않다
03:37저는 이재명 정부의 최대의 치정이
03:42결로 80여 년 이혼
03:44검찰개혁을 완수함으로써
03:47이건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03:49그러나
03:51우리가 안곱한 길이에요
03:52그렇기 때문에
03:54시행 과정에서 하자가 나오면
03:57그때그때 고치는
03:59그런 준비도 하고 있다
04:00이런 말씀을 올립니다
04:01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04:03조금 전 전해진 대통령 수석보좌관의 발언을
04:06좀 그래픽으로 좀 보여드리면요
04:07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04:10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04:12안 하는 이만 못하다
04:13고치는 행정이 필요하다
04:15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4:16보시는 것처럼 지금 임기가
04:181,400여 일 남았으니
04:19신발끈 단단히 묶고
04:21최선을 다해달라
04:22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23아무래도 형사소송법 읽어보지 않았다는
04:25논란이 제기된 후에
04:27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04:28어떤 의미로 보이세요?
04:29그러니까 대통령께 저희가 주문하는 것은
04:33모든 조문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라는
04:36취지는 아닐 거고요
04:37이 70년 넘게 이어져 온
04:41우리나라의 형사법 체계를
04:42근본부터 바꾸는 일이거든요
04:44거기에 핵심 요소가
04:47검사는 수사면 안 된다고 돼 있냐라고
04:50되물으시는 장면이 있잖아요
04:51저는 이 대목에서
04:53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04:55지금 검사가 수사하는지 수사하지 않는지
04:59이 법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모르시는 상태에서
05:02국무회의에서 이 법을 통과시키신 거잖아요
05:06그러면 저희가 대통령한테
05:08앞으로 국무회의에 통과되는 법들은
05:10하나하나씩 여쭤보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이
05:14다른 일반 법, 크고 작은 법
05:18경중을 따질 수 있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05:21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법인데
05:26지금 국민적인 반론도 크고
05:29이 문제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사례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05:34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는
05:37저렇게 솔직한 표현을 하시니까
05:40제가 저 말씀을 들으면서 굉장히 당황을 했는데
05:44저는 지금 대통령도 그렇고 청와대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05:50오로지 관심이 민주당 전당대회에 가 있기 때문에
05:54전당대회에 유리하냐 유리하지 않느냐의 기준으로
05:57모든 사안들을 지금 판단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06:00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06:02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달려있는 이 형사법 체계를
06:06어떻게 정리하느냐가 국민들한테는 훨씬 더 의미 있고 중요하다
06:10그것에 더 관심이 많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1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권에 근거가 없어졌다
06:18이렇게 얘기하니까
06:19대통령께서는 금지된 게 맞냐
06:21금지된 것 아니면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06:23이런 질문도 하셨거든요
06:24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06:26저는 대통령께서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서 계속 수기 과정에서
06:32보고도 받았고 대통령의 의견도 개진한 바가 있습니다
06:37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검사의 수사권이 박탈됐다는 것을
06:44강조하는 반어법적 강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06:48수사권 박탈을 강조하기 위한 반어법적으로
06:50이것이 큰 문제가 아니에요
06:52결국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06:56보완 수사권 문제에 대해서는 촘촘히
07:01중수청에서 7대 범죄에 대해서 하게 돼 있습니다
07:05약자 보호 차원에서
07:09특별히 필요한 것은 또 개정할 수도 있다
07:13법은 완전하지 않거든요
07:14한 번도 안 해본 일이에요
07:16그렇기 때문에 늘
07:20검경과 함께 가면서
07:22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정하고
07:24그러한 것을 강조한 것이지
07:27그러한 검찰이 수사권 박탈된 것을
07:31모르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에요
07:35금지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은
07:37반어법이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07:40이 모든 것들이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칠 텐데요
07:43앞서 보여드린 여론조사 하나하나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7:45먼저 한겔레서치 조사인데요
07:47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07:51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평가를 보여주시죠
07:5457%를 넘었습니다
07:56그리고 연령대별로 보면
07:5830대 여론이 특히 좀 싸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8:03그리고 갤럽 여론조사 흐름을 좀 보여드릴 텐데요
08:06이재명 대통령의 전통적 우군이었던
08:092030 여성들이 많이 이탈한 걸 볼 수가 있습니다
08:1330대 여성은 1년 사이에
08:1522%포인트가 빠졌습니다
08:21지역적으로는 서울 수도권
08:23그리고 2030
08:25청년 세대들은 보안수당권의 공정성 문제
08:29또 부동산 정권이 더 어려워졌다는 점에서
08:32대통령 지지율의 부정적 영향을
08:35유시민 장관이 했던 논쟁들이 자꾸만 우리 당에
08:41바이러스처럼 퍼지는 것에
08:43고아 지지층만 아니면 중소 확장만
08:45진행되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08:47연대와 통합의 관계로 만들어가는 게 필요하다고 봐서
08:52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에
08:56세금으로 부동산 잡지 않겠다고 수차례 약속을 했고
08:59거짓말입니다
09:12네, 지지율 조사 기관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09:16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좀 하락세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9:192030 여성들은 대통령의 전통적 우군이었잖아요
09:23왜 지지율이 빠졌다고 보세요?
09:25지금 이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서
09:27특히 보안 수사권 문제와 관련해서
09:31보안 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의견
09:35그것이 자신들의 잠재적 범죄자들로부터
09:39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일종의 수단일 거다라는
09:44생각을 갖고 있는데
09:45지금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 부분에 대해서
09:50아무리 우리가 이 문제를 좀 관심 있게 봐주시고
09:55좀 진지하게 처리를 해주세요 라고
09:58목소리를 높여서 외치는데도
10:00들은 척 만 척하고
10:01오로지 민주당의 전당대회만을 향해서 가고 있으니까
10:04이분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10:06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10:08그런 정치 그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10:13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10:14네,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10:16정치 구단으로서 대통령께 어떤 조언을 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0:20제가 볼 때는 보안 수사권 문제에 대해서는
10:23거듭 말씀드리지만 7대 범죄에 대해서는
10:27중수청에서 할 수 있도록 촘촘히 담겨 있습니다
10:32그리고 만약 문제가 될 때는
10:35전권 공수청에
10:42기소를 할 수 있는 전권 수사를 맡기거나
10:46송치하거든요
10:47그러니까 법을 고쳐나가면서 잘못된 길을 고친다
10:52하면 오해가 없을 겁니다
10:54지금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10:57얼마 전에 보니까
10:5930대가 40매 프로
11:02새로운 주택 구입에 제일 많아요
11:04왜냐하면 어느 정도 저축도 됐고
11:07결혼 정년기를 앞두고
11:10전세가 비싸니까 아파트를 산다
11:12그렇기 때문에
11:13지금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11:17정부가 아직도 확정적인 안을 내놓지도 않았어요
11:21저도 무혈한 기회에 대통령을 만나서
11:25부동산 정책에 말씀을 드렸어요
11:27부동산 정책은 왕도가 없습니다
11:31역대 정권에서 성공한 적 없습니다
11:33그렇기 때문에
11:35풀 수 있는 것은 다 풀어가지고
11:38대책을 세워야 되고
11:40특히 1가구 1주택에 대해서
11:44지나치게 보유세를 올리는 것은
11:46생각할 만한 문제입니다
11:48그리고 특히
11:50지금 2030 세대들이
11:54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해도
11:56자기가 어느 정도 저축을 했어도
11:59대출이 안 됩니다
12:01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12:03거듭 불만은 가지고 계시겠지만
12:05정부에서 촘촘히
12:08내일 또 하신다는 것 아니에요
12:09그렇기 때문에
12:11그 정책이 나올 때까지
12:13활발한 의견을 내시고
12:15기다리면 저는 좋은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12:18이렇게 생각합니다
12:19정부 안은 아닐 뿐이고
12:20어제 김용범 실장과
12:22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기도 했고
12:24내일 또 대통령 주재에
12:25부동산 점검회의가 있다고 하니까요
12:27또 어떤 묘안이 나올지
12:29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2:30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12:32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12:35육군사관학교를 작심 비판한 내용도
12:38화제가 됐습니다
12:39쿠데타를 3번 일으킨 세력이라면서
12:41조속한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했는데요
12:44현장 목소리 들어보시죠
12:47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와 관련해서 논란들이 있는데
12:51지금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이었어요?
12:553번
12:55쿠데타를 무려 3번이나 한 중심이
12:58육군사관학교인데
12:59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죠
13:02통합을 하면 이럴 가능성이 좀 줄어들죠
13:05학교 출신을 가지고
13:07연좌하여 이야기한다는 것은
13:09크게 잘못됐다
13:10학교를 다니고 있는 사관생도
13:13앞으로 들어갈 사관생도들에게
13:15예비 구태타 세력으로 보는 거죠
13:18이거는 통숙관자라서
13:21지극히 잘못된 것입니다
13:22그렇게 따지면 윤석열 전 대통령
13:26서울대법대 출신인데
13:28서울대법대는 왜 안 없앱니까?
13:30예전에 박원순, 오거돈
13:32그 외에 수많은 민주당의 여러 일탈행위를 한 정치인들이 있는데
13:35그러면 그런 일탈행위는 있을 때마다
13:38민주당 없애자고 합니까?
13:42네
13:43쿠데타 3번의 역사 때문에
13:45육사를 없앨 거라면
13:47지금 서울대도 없애고
13:49민주당도 없애야 된다라는 게
13:51야당의 의견인데요
13:52먼저 듣고 반론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3:54그 육사, 회사, 공사
13:58이 3개 학교를 통합하는 것이
14:00징벌인 것처럼
14:01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14:03그런데 안규백 장관
14:05그동안 정부는
14:07이 3개 학교를 통합하는 것은
14:09미래전을 대비하고
14:11전작권 전환을 대비하고
14:13학력 인구 감소를 대비한다고 했었거든요
14:17그런데 3개 학교를 통합하는 것이
14:19대통령 말씀으로는
14:20니네가 잘못했으니까
14:21니네에 대해서 벌을 주기 위해서
14:23통합을 한다고 하는데
14:24그렇다면
14:25회사와 공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14:27회사와 공사는 무엇을 잘못한 거죠?
14:31그러니까 이렇게 자의적이고
14:33즉흥적인 판단
14:35자신의 감정에 의해서
14:37이런 주요 정책 결정을 하게 되면
14:39지금
14:40지금 집권하신 지 1년밖에 안 되셨는데
14:44향후 4년을 어떻게 국정 운영을 하시려고
14:46저러시는지
14:48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14:50형사사법 체계에
14:52큰 변화를 가져온 그 법을
14:54읽지도 않고 통과시키면서
14:56마치 촘촘하게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14:59걱정하지 말라는 듯한 태도는
15:02제가 보기에는
15:04국민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15:08지금 이게 가고 있다
15:09이게 육사, 공사, 회사 단순히
15:123개 학교 통합의 문제가 아니라
15:14이것을
15:15기준으로 본다면
15:17지금 여기에서 보여주는 대통령의
15:19태도나
15:20의사결정 방식을 본다면
15:22굉장히 우려스럽다는
15:23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15:24네.
15:25김재석 국민의힘 의원의 목소리를
15:27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렸는데
15:28쿠데이타의 진범은
15:30그 육사, 학교가 아니라
15:31사조직이었다는 거예요
15:32하나회가 한 것이니까
15:33사조직을 경계한다면
15:35이재명 7인회나 성남 라인부터 정리해야 된다
15:38이런 주장을 했어요
15:40글쎄요.
15:41오늘 Y10 질문이 굉장히
15:44이재명 대통령을 공격, 일변도 하기 때문에
15:47제가 일일이 답변하기는 그렇습니다만
15:50어제 이슈화된 것을 저희가 정리하는 차원에서
15:52보세요.
15:53박정희가 5.16 분사 쿠데타를 했을 때
15:59누가 지지 시위를 했습니까
16:03그리고 오늘날 윤석열 정권에서
16:09쿠데타를 지휘한 게 김용현 정보사령관들
16:14다 육사 출신들 아니에요
16:16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은
16:19이러한 내란
16:21분사 쿠데타를 발본 세관하자는
16:24그런 의미도 있지만
16:26국방개혁 차원에서
16:28안규백 장관의 말씀에 의거하면
16:313군 사관학교의 질이
16:35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16:37그리고 앞으로 병력이 감축되니깐
16:40장교들도 감축될 수밖에 없는데
16:42이 문제를 또 교수의 질도 좀 더 높이기 위해서
16:47효과적인 교육과 전작군
16:51이관을 위해서 준비하는
16:53개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지
16:56그것을 그렇게 대통령의 한 말씀을 가지고
16:59전체를 폄하하면 안 된다
17:03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7:04통합의 필요성을 좀 강조해 주셨는데요
17:06안규백 장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17:08발언이었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7:10물론 지금 현재 안규백 장관이
17:13문민 장관으로서
17:15얼마나 국방개혁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까
17:19그 내란 세력들이 촘촘히 들어가 있는 거예요
17:22그러한 것들을 발본 세관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17:26군 내부에서 또 보수 세력들은
17:30상당히 불만을 제기하고 있지만
17:33내란 세력들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17:36특히 군인이기 때문에
17:37그래서 저는 안규백 장관이 참 잘하고 있다
17:43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17:44네, 대통령 이야기 좀 불편하다고 하셔서
17:47이제 민주당 전당대회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7:50네, 당권 경쟁이 박빙 양상으로 흘러서인지
17:531차 토론 때보다는 후보들의 입이 좀 거칠어졌습니다
17:56난타전을 벌인 두 번째 TV 토론 현장 보고 오시죠
18:03신천지 의혹 제기는 장을 정말 존립 자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18:07해당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8:09이게 그렇게 죽을 죄입니까? 그렇게 신천지의 겸손 개입이 보호받아야 할 일입니까?
18:14제가 개험도 했던 사람인데
18:15생째 아무 얘기도 없이 했겠습니까?
18:18당정청 승리 조율을 해서 승리로 규정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18:23둘러먹을 걸 둘러먹어야죠
18:24대통령이 안 계시다고 아무 말이나 하면 되는 줄 압니까?
18:26화내지 마시고요
18:27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수 있죠
18:29한 번 탈당하면 또 탈당할 수 있죠
18:31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18:34또 병이 도졌나
18:36그 정천외 후보님이 굳이 연임을 해야 될 이유가 뭘까?
18:39정영길 후보는 역시 저한테는 가혹하고
18:41김민석 후보한테는 굉장히 너그러운가?
18:50제작진이 남한미워에 이런 문말을 좀 넣었는데요
18:53정청래 후보가 어제도 2대1 공격에 좀 많이 서운했던 것 같습니다
18:56전체적으로 보면 근데 1차 토론 때는 신천지 얘기도 안 나오고요
19:00뭔가 좀 자제하는 것 같았는데
19:01어제는 설전이 좀 거셌어요
19:03어떻게 보셨습니까?
19:05이제 11일 남았기 때문에 더 가열될 겁니다
19:08우리 전당대회도 그렇지만은
19:12국민의힘 전당대회도
19:14국민의힘은 지금 전당대회를 열 수가 없지 않습니까?
19:16그런데 그렇게 가열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19:20미국 대통령 후보들을 치고 받는 모습을 보면
19:26진짜 아연실석해요
19:27그렇지만 결국
19:31승복하는 더 큰 민주주의로 가기 때문에
19:34저도 오늘 우리 민주당 최고 고참 의원으로서
19:40전당대회 이렇게 나가면 안 된다
19:42우리가 깨지든지 망할 수 있다
19:45그렇기 때문에 세 가지 원칙을 페이스북에 지금 올려놓고 왔습니다
19:50내용 말씀해 주시죠
19:51그렇지만은 안부를 서로 비난하지 말고
19:54통합하는 전당대회
19:55그리고 민생 문제를 대비하는
20:001030 미래를 설득하는 그런 전당대회가 돼야 된다라고 했는데
20:05저는 제가 문재인 대통령하고
20:11저하고 당권 경쟁할 때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어요
20:16그렇지만은 결국 승복하는 더 큰 민주주의가
20:21우리 민주당에 흐르고 있기 때문에
20:23저렇게 과열되는 것을 방지해야 되지만은
20:26큰 염려는 없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9네 오늘 뭐 서미와 최고위원 후보가
20:31라디오 인터뷰 하는 거 보니까
20:32아따 모시중한데 이렇게 싸우냐
20:34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20:36김영진 의원의 말처럼
20:37칼로 물베개가 될지
20:38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상황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41국민의힘 내용도 깊어지고 있죠
20:43장동혁 대표 사퇴하라
20:45지금까지 이런 얘기 너무 많았는데
20:46이번엔 연판장까지 등장했습니다
20:49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에
20:51당원과 시민 2만여 명이 몰린 건데
20:53장동혁 대표의 반응은 어땠을지
20:55이제 들어보시죠
21:25한번 붙어보자 이러시더라고요
21:26그래서 제가 그 방송을 보고
21:29웰컴 한번 해봅시다
21:31전당원 투표 한번 해봅시다
21:32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1:35네 장동혁 대표 퇴진 관련 당원과 시민
21:392만 2천여 명이 서명을 했다는 거예요
21:42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21:43지금 국민의힘 당원이 100만 명인데
21:452만 명 서명했다고 내가 왜 나가냐
21:47좀 이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21:49그렇죠 100만 명의 당원이 있는데
21:522만 명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21:55다만 100만 명 중에 2만 명도 그렇고
21:582천 명도 그렇고
21:59200명도 그렇고
22:01각각의 당원들의 목소리를
22:02최대한 넓게 들으려고 하고
22:04될 수 있으면 허락하는 한
22:08다양한 목소리
22:10개개인의 목소리까지 작은 목소리까지도
22:12함께 들으려고 하는 것이
22:14지도부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22:1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2:18네 그런데 공교롭게도 권영진 의원의 멱살 소동이나
22:22또 서범수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같은 것이
22:25어쨌든 그동안 장동혁 대표에게 쓴소리라는
22:27소신파 쪽에서 나온 실언이다 보니까
22:29장동혁 대표가 더 힘을 받고
22:30나는 연임까지 기대한다
22:32이런 의견도 나와요
22:34어떻게 전망하세요?
22:35그거는 뭐 아직 저희가 예측하기가 어려운 거고요
22:39그리고 또 지금 당의 리더십에 기대하는 목소리하고
22:45또 방금 언급하셨던 몇몇 의원들의 실언 내지는
22:51문제 있는 행동하고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22:54그것은 구분해서 각각 처리할 문제이지
22:58그것을 한꺼번에 한자리에 녹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23:02네 지금 국민의힘의 3선 의원들과 4선 의원들이 모여서
23:06장동혁 대표 거취에 대해서 논의한다고 하던데요
23:08정치 구단으로서 이렇게 4선 의원님께 조언을 해 주신다면
23:12유의동 의원이 훨씬 저보다 더 잘 알고 있는데
23:16장동혁 대표는
23:18시대 정신과 국민적 요구를 의식하지 못하고
23:23오직 자기 당권만 지키려고 하는 거예요
23:26거기다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23:29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니까
23:31굉장히 흔들리고 있잖아요
23:33그게 계기가 돼서 리더십이 바짝 선 거예요
23:36저는 권영진 의원이 멱살 잡은 건 잘못이에요
23:41그렇지만 권영진 의원이 대구 시장을 하면서
23:465.18 이 광주 문제를 이해하려고
23:51국민의힘 광역단체장 중 거의 유일하게
23:56광주를 방문해서 늘 해결하려고 하던
24:00그 진정성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24:03그래서 저는 우발적인 일이지만 잘못됐지만은
24:07아니 징계를 받아야 될 사람은 장동혁 대표 아니에요?
24:13미국 가서 다리 자랑하면서 사진 찍고
24:19뒤통수 몇 남하고 가서 2억 570만 원 썼다는데
24:24그래도 또 국민의힘 의원이 그래요
24:27아니 햄버거는 자기 돈 대고 먹었다
24:29이게 논센스에요 논센스
24:32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이동 의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24:362반 2천명이라고 하면 당원의 10%에요
24:4110%의 당원과 절대다수의 의원들이
24:47그러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
24:49귀담아 들어야지 나는 걱정 없다 하는 것은
24:53민주주의 원칙을 접하는 자격 없는 당대표다
24:5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4:58정치구단 박지원 선배님이
25:00또 타당 국민의힘 의원의 조언까지 해주셨습니다
25:02지금까지 박지원 민주당 의원
25:04유이동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5:06고맙습니다
25:07감사합니다
25:08감사합니다
25:08감사합니다
25:08감사합니다
25:09감사합니다
25:09감사합니다
25:09감사합니다
25:09감사합니다
25: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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