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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꽁꽁 언 버터가 빠르게 녹아버렸습니다.

오늘(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한 YTN 한낮 날씨 중계에서 기상 캐스터가 얼린 버터를 바깥에 내놓았더니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마치 불 위에 올려놓은 듯 빠르게 녹아 액체로 변했습니다.

뙤약볕 아래 옷 색깔에 따른 온도 차이를 살펴본 실험에서는 표면 온도가 25도였던 검은색 티셔츠는 10여 분 뒤 햇빛을 흡수해 57도까지 올라갔고, 흰색 티셔츠는 25도에서 46도까지 올라 10도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서울은 오늘 한낮 37.9도까지 올라 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고, 내일도 3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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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꽁꽁 언 버터가 빠르게 녹아버리는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0:09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한 YTN의 날씨 중계 현장입니다.
00:14기상캐스터가 원래 꽁꽁 언 버터를 가지고 나갔는데요.
00:18바깥에 내놓았더니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빠르게 액체로 녹아버렸습니다.
00:25마치 부리에 올려놓은 것 같죠.
00:26띄약뼈 아래의 옷 색깔에 따른 온도 차이를 살펴본 실험도 해봤는데요.
00:31지금 보시는 것처럼 표면 온도가 25도였던 검은색 티셔츠는 10여 분 뒤에 햇빛을 흡수해서 보시는 것처럼 지금 55.6, 여기서 57도까지
00:42올라가게 됩니다.
00:44그리고 흰색 티셔츠 실험을 좀 볼까요?
00:46처음에 25도였는데요.
00:48화면 보시는 것처럼 46도, 7도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00:5210도 넘게 차이가 난 겁니다.
00:54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서울은 오늘 한낮 37.9도까지 올라서 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기온을 갈아치웠고요.
01:01내일도 39도까지 티셔츠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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