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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5일) 11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한 아파트 단지 12개 동에서 전기가 끊겨 무더위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9개 동에는 2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나머지 3개 동은 변압기를 아예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라 복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수원시청과 한국전력은 해당 아파트에는 9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정전이 된 3개 동 세대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진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청은 인근에 있는 영통1동 행복센터와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를 임시대피소로 개방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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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곳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00:04어젯밤 11시 50분쯤인데요.
00:07아파트 단지 12개 동에서 전기가 끊겨 무더위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0:129개 동에는 2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남의 3개 동은 변압기를 아예 교체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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