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친구를 안아서 데리고 나온 뒤에 여기다가 내려놓을게요.
00:04이리와, 이리와.
00:14보조자님 의자 앉을 건데
00:17내려가게 해야 돼요.
00:19이때 화는 내지는 말고
00:22이게 내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못 올라오는 게 중요합니다.
00:31얘네들이 보면 둘 다
00:34자기가 살고 싶은 방식이 명확한 개들인데요.
00:38그것을 서로 맞춰가면서 사는 거긴 하거든요.
00:41그거 조금 했다고 요렇게 난리 나고 요렇게 난리 나는 걸 보면
00:48교육을 하면 좋아질 것 같기는 합니다.
00:51그럴 것 같긴 해요.
00:53좋아질 것 같긴 합니다.
00:55근데 여기서 솔직히 얘는 애기들한테 그렇게 압박적일 가능성이 많이 없거든요.
01:00애들이 와서 얘를 이렇게 꼬집거나 그렇지 않는 이상
01:05그리고 모는 것도 얘는 안 할 거예요.
01:08쟤는 할 겁니다.
01:09가다가 딱 찍는 거예요.
01:11집는 게 이제 몰이거든요. 허딩하는 건데
01:14이게 한 번씩 뒤꿈치나 이런 데를 물어요.
01:17맞아요.
01:18세게는 아니라
01:20따끔할 정도로 이렇게 무는데
01:22그거는 심해집니다.
01:24그리고 그게 얼굴로도 가고요.
01:25코하고 턱 사이를 물어요.
01:29아 그럼 입 쪽은?
01:31이렇게 주둥이거든요.
01:32아
01:33저 친구는 가능성이 다분해 보여요.
01:37그래서
01:39만약에 이렇게 키우고 싶잖아요 여기서
01:42얘도 얘처럼 키워야 돼요.
01:44얘도
01:46저 방에서 자면 안 되고
01:48보좌님이 지금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애정 표현들을
01:51하면 안 돼요.
01:52그래야지 싸움도 일어나지 않을 거고
01:53두 마리가 여기서 나름대로 평화롭게 지낼 수 있어요.
01:58그렇다고 해서 100% 얘가 얘를 물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어요.
02:02왜냐면 순간순간
02:04감정 쓰레기통에다가 내 감정을 다 쏟아 버리는 것처럼
02:07그냥 승질나거나 내가 먹고 싶은데 못 먹을 때
02:10얘한테
02:11와다다다 풀어버릴 겁니다.
02:13아
02:13아
02:13아
02:14그래서 사실
02:17충분히 잘 키운다 해도
02:19아이들 조카가 있는 상태에서
02:22이런 성격의 아이가 같이 사는 것은
02:25위험하죠.
02:29그래서 어차피 분리를 시켜야 되긴 합니다.
02:32아 이렇게 이렇게?
02:33분리해서
02:33분리해서
02:35근데 이렇게 살면
02:36엄마의 원성이 또
02:38자자하고
02:39또 소변 대변 실수들을 실수가 아니라
02:42일부러 제가 가끔 나올 때마다 여기다 할 겁니다.
02:44아 맞아요.
02:45일부러 할 거예요.
02:46왜냐면 얘가 여기서 이렇게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거에 대해서
02:48만족하지 못하거든요.
02:50아
02:51아
02:51그래서 이렇게 소변 실수를 하는
02:53소변 실수가 아니라 마킹을
02:54마킹을 하는 거예요.
02:56불쾌감에
02:57얘는 제거하고 싶어하니깐요.
02:59이런 타입에게는
03:02이하튼간
03:04따님 보호자님이
03:05정말 확고한 이지로
03:07책임감을 가지고
03:09꾸준히 하지 않으면
03:10아이들이 물릴 것 같다는
03:14좀 확신이 들어요.
03:17네.
03:20그리고 또 우리 이제 남편분께서는 좀
03:23데리고 살고 싶어하는 반려견이
03:26이렇게 모두의
03:28그런 마음을 다
03:30하는 게
03:32쉽지가 않죠.
03:36쉽지가 않죠.
03:37이게 만약에 그러면
03:39네.
03:40저하고
03:40엄마하고
03:41행복이하고만
03:43따로 살고
03:43오빠네하고 따로 살면
03:45문제가 없는
03:47굉장히 좋은 질문이에요.
03:50솔직히
03:51분리가 되는 게
03:52지금보다 낫습니다.
03:54훨씬 낫죠.
03:56하지만
03:56우리 보호자님한테는
03:58특수한 경우가 있어요.
03:59애들
04:00아빠는
04:00지금 이제 주말부부로
04:02지내시며
04:02혼자 셋을
04:04키우신다면
04:05얘한테 온전히 신경 쓸
04:07겨를이 없으세요.
04:08그래서
04:09만약에 얘를
04:10우리
04:11언니가
04:12이렇게 키울 거라면
04:14옥상과 같은
04:15집과 분리되는 공간이
04:17무조건 있을 때
04:20가능해요.
04:22이해되시죠?
04:24약간
04:24마당 같은 데나
04:26마당에다가
04:27견사로
04:28왜냐하면
04:29자녀들에게
04:30집중을 하셔야 되니까
04:31저는
04:32솔직히
04:32아빠가 데리고 다녀도 된다고
04:34생각하거든요.
04:35주말에만
04:35같이 와가지고
04:36그게 좋을 것 같은데
04:37분가만 할 수 있으면
04:39뭐
04:39엄마도
04:41이제 안방으로 돌아오실 수 있고
04:42행복이는
04:43충분히 같이 있을 수 있는
04:45아이라고 하고
04:47분가에서
04:48또순이를
04:49마당에서 키울 수만 있으면
04:51네
04:53좋은데요?
04:55그럼 얘도 좋고 얘도 좋을 것 같아서
04:57보호자님도 좋을걸요?
04:59아
04:59마음대로 키우면 돼
05:00옷
05:01500벌 사
05:02300벌 적어
05:03좀 더 사
05:05그렇죠
05:05지금 너무 좋은 거 같아
05:06부족해
05:07너무 부족한 거 같아
05:08저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05:09오늘 놀 데가 없어요
05:10그러니까
05:11놀 데가 없어
05:12놀 데가
05:14또순아 행복아
05:15너나 이제
05:16마음 독하게 먹고
05:17너네를 똑같이 대할 거야
05:20그러니까 너네도
05:24너네도
05:25너네도
05:26어
05:26마음 단단히 먹고
05:28아
05:28왜 무서워
05:29아
05:30아
05:31주책이야
05:32아
05:33너네도
05:34마음 독하게 먹고
05:35누나를 잘 따라왔으면 좋겠어
05:41야야
05:43야야
05:44얘 규칙이 똑같아야 돼
05:45우리가 식사할 때
05:46근처로 오지 마여야 돼요
05:47누구보다
05:48특별하진 않아
05:49여러 가지 애정 표현들을
05:51하면 안 돼
05:52얘처럼 돼
05:53분리가 되는 게
05:54지금보다 낫습니다
05:56훈련이 되는 거 보니까
05:58나만 노력을 하면
06:00애들이 바뀔 수 있겠구나
06:02라는 생각이 들어서
06:03좀 좋았던 거 같아요
06:08행복하게 살자
06:09행복하게 살자
06:10아우
06:10아우
06:11무서워
06:12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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