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호자님 예를 들어 남양주나 말씀하셨던 이런 데 가면 마당이 있으면서 좀 넓은 공간에 지금 월세 정도를 내고 살려면 보통 외곽이
00:15아니라 진짜 남양주에도 오지가 있습니다.
00:19그런데 들어가셔야 되거든요. 그러면 1시간을 걸어 나와야 될 텐데 그런데 밖에 없어.
00:29지금 월세 60에 마당이 있고 공간 넓은 데가 어딨어 요즘에. 그래서 현실적으로 얘네들을 거기다가 두고 보호자님은 엄마 집에 살면서 엄마
00:41집에 살면 얼마나 좋아 같이 이렇게 좀 집안 청소도 하고 밥도 밥은 잘 얻어 먹을 거 아니에요.
00:48그러면서 이제 근처에 또 일 다니시면서 보호자님이 매일매일 가서 산책도 시켜. 왜냐면 거기도 얘네들 오줌 편하게 싸잖아. 마당에 있으니까 뜬
00:58장 말고.
00:59그러면서 좀 여유를 가지고 입양자를 찾는 거죠. 이제 그런 생각을 해본 거지.
01:08사실 여기보다. 왜냐면 발톱 상태 보셨어요? 저러면 나이도 있는데 발가락 관절염 다 와요.
01:15이제 둥이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이렇게 걷거든요. 그러니까 발톱이 여기 아픈 거야 지금. 발가락이 아파가지고.
01:23보호자님이 못 한 거 못 했다고. 아니 아니. 마당에 있고 이제 이렇게 바닥 좀 밟으면 이게 갈리거든요.
01:33거기 환경 더 좋을 거 아니야. 줄 메고 나오면은 줄 긴 거 해가지고 이렇게 좀 놀리고 한 마리씩.
01:40보호자님은 집에 가면 따뜻한 집에서 그냥 편안하게 이렇게 쉬고.
01:45잠도 잠. 여기 지금 보니까 자다가도 조용히 조용히 중간중간 이게 뭐야. 쪽잠. 하여튼 그렇게 잘 주무시잖아요.
01:51이거 되겠냐고. 우리가 지금 방법이 뭐 여러 가지 방법들 중에 하나 있는 게 아니라.
02:02없어 우리한테는 옵션이 없어. 카드가 없어 우리는.
02:05아니 그럼 월세도 세이빙 돼. 엄마 집에 가면 밥값도 밥도 먹을 수 있어.
02:10사람처럼 살 수 있어. 그러면서 열심히 입양 홍보를 좀 해봅시다.
02:21여기보다 낫지 않을까?
02:25근데 당장 또 나가야 되잖아. 여기도 빼줘야 되잖아. 그죠?
02:30사실 솔직히 주인 댁 입장도 생각해 봐야 돼.
02:34불도 일으켜나 그러면 걱정되지. 걱정. 무섭지 무섭지.
02:45나중으로 봐서는 이게 맞는데 그래도.
02:49근데 대전은 저한테도 좋은. 그러니까.
02:53마음의 상처 도시라서.
02:56근데 거기를 다시 가려면 저도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02:58미안해요. 내가 몰랐다고.
03:00그냥 말씀드린 거예요. 저도.
03:02내가 거기까지 모르지 나도. 나도 그냥 하는 소리니까.
03:05저도 그게 마음의 상처를 안 꺼내는 스타일인데.
03:08그렇죠 그렇죠.
03:09대전 얘기 안 할게.
03:15죄송합니다 제가.
03:16아니 아니 아니 괜찮아요.
03:18여기가 참.
03:19지금.
03:24아이고.
03:24김경미 씨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잘 모르는 그런 입장에서.
03:29그냥 권유를 해드리는 정도지.
03:32그리고 선택은 이제 김경미 씨가 하셔야 됩니다.
03:37결론적으로.
03:38얘네들은요.
03:40아.
03:41왜 우리 성지영 님이 애들이 이렇게 좀 반짝반짝하다고 하는 게 느껴지는 게.
03:47보호자님의 마음과 톤을 맞추려고 정말 노력하는 개들입니다.
03:51음.
03:52그리고 이 배가.
03:54어디로 갈.
03:55지는 상관없어.
03:57또 침몰할지 말지도 상관없어.
03:59우리 보호자님이 그 배에 타고.
04:01그 보호자님이.
04:02향한다면.
04:03자기들은 기꺼이 따라갈 것 같은.
04:05그런 개들이 인데요.
04:08얘네들도 진짜.
04:10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
04:12진짜.
04:27손이 질고 나면 기분이 어때요?
04:29왜 질렀지 하고 후회를 해요.
04:31한 대 때리고 나면 기분이 어때요?
04:33그렇게 밖에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04:35아니 왜 그러냐면.
04:36보호자님 입양공지 글 이렇게 봤는데.
04:39소리 지르지.
04:40개한테 소리 지르지 않고.
04:42잘해주고.
04:43제가 그렇게 해서 반대로 가라고.
04:46한 마리 여러 마리 키우는 집이 아니라.
04:48한 마리 이제.
04:49얘만 한 마리 키웠으면 좋겠고.
04:50이렇게 써 있더라고.
04:51근데 그게.
04:52마음이 아파.
04:53왜냐면은.
04:55지금 여기가 그런 환경이니까.
04:57아유 우리 강아지가 참 좋은 강아지인데.
04:59내가 잘 못 키우고 있어서.
05:01미안하다는 마음이 있나 봐 보호자님 마음속에.
05:04네.
05:04계속 미안해요.
05:05좋은 데로 제가 보냈어야 하는데.
05:07못 보내고.
05:08그냥 데리고 있는 건데.
05:09지금에도 보내서.
05:11좋은 기억으로.
05:12가서 살길 바라는 거예요.
05:14여기 힘든 데 있지 말고.
05:16예예예.
05:17다시.
05:22아니 근데 왜.
05:23그게 좀.
05:25새어갈자에.
05:26새어갈자에.
05:28새어갈자.
05:29새어갈자.
05:29새어갈자.
05:31새어갈자.
05:32새어갈자.
05:32왜 이리 하더라 왜.
05:34노랑이 왜.
05:37나 뭔 소리 들었네.
05:41너랑이 왜?
05:50원수 제가 으르렁거리니까
05:52잠깐만요
05:54왜 그러지?
05:56예 여기서
06:16지금 여기에서의 분위기는
06:19지금 저 친구가 여기를 관리하고 있는 느낌이 좀 듭니다
06:22아 그래요?
06:24어? 뭔 소리지? 뭐지?
06:26얘가 계속 그걸 하고 있거든요
06:28얘가 경계가 있어요
06:30그 옆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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