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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호자보다 적극적으로 훈육하는 새언니
보호자는 비위가 약해서 훈육을 못 하고
새언니는 개를 덜 사랑해서 훈육이 가능하다?

#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강미나 #행복이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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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희, 저희 집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이제 언니예요.
00:06말로는 독립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00:10막상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것 같아요.
00:13오, 왜요?
00:15왜, 왜, 왜?
00:17아, 편하게 지냈다가 나, 혼자 나가면은 제가
00:23언니가 했던 거를 제가 다 해하고 살아야 되는데
00:27잠깐만, 야 이거 참, 이거 사실 신의 올케 사이라도 저희가 사실 뭐 얘기를 쉽게는 못하는데
00:33그럴까요?
00:35지금 우리 저, 한번 계속 들어봅시다.
00:43나 똑순이 볼게. 행복해지고 있어.
00:55은혜
00:56뭐야?
00:57어머, 어머, 어머.
01:00뭐야?
01:03뭐야?
01:08아...
01:20아이고
01:21이거 뭐
01:23이거 빨리
01:26이거 빨리
01:29어떡하냐 이걸
01:30이거 봐봐
01:35내가 잡았어
01:39아 발로 차였어
01:40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아
01:42저는
01:44케어 담당이고
01:46혼협 담당은 저희 세연입니다
01:51제가 혼도 내봤어요 근데
01:55기가 죽는 거 보니까
01:57마음이 아파가지고
02:00못하겠더라고요 저는
02:03저보다는 덜 사랑하니까
02:04좀 되는 것 같아요
02:07애초에 혼내는 걸
02:09
02:09못해요
02:11강아지가 사고를 칠 수도 있지
02:14
02:16이거
02:17행복이 오줌 쌌어
02:18이거 갖다 빨아야 돼
02:19여기다가
02:20여기 이거?
02:20
02:22거기다 똥도 싸고
02:23엄마가 아침에 치웠어
02:25쌀 수도 있지
02:28쌀 수도 있지
02:29나하고 그래
02:31베란다 못 가니까 쌀 수도 있지
02:33어머
02:34쌀 수도 있는 거야
02:36
02:36
02:42힘을 너무 팍 준 거 아뇨?
02:44아이고
02:45아이고
02:46아이고
02:47아이고
02:48아 조심해야지
02:49
02:50오순이가 와서 막았는데
02:51무슨 X한테
02:54저도 혼나는 걸 싫어하는데 누가 혼나는 걸 좋아하겠어요.
02:57그런 생각으로 한 사람이 혼내니까 한 사람이라도 사랑을 더 주는 거죠.
03:02제가 케어하는 행동은 먹는 거, 자는 거, 미용하는 거, 노는 거
03:09제가 주로 하는 것 같아요.
03:12제가 치우고 치우기 귀찮을 때는 세훈이 시키고
03:16비유가 좀 약해요.
03:19그래서 좀 시키게 되는 것 같아요.
03:24오빠도 세훈이한테 똥짐 치워.
03:27나 화장실 갔다 올게 세훈이한테 시켜요.
03:31그러니까 없어져서는 안 되는 존재.
03:37행복이도 혼나겠지만 저도 많이 혼날 것 같아요.
03:42제가 혼도 안 내고 그냥 오냐오냐 하니까
03:45이것도 방치라고 하면 방치라고 할 수 있죠.
03:50그래서 많이 혼날 각오로 저는 솔직히 나왔거든요.
03:57준비됐어요?
04:01준비됐어요?
04:02
04:02조금 무섭습니다.
04:05각오는 했는데
04:06이거 보니까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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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와 이거 뭐 고란이네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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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5우리 딸내미가 열어줬어.
04:37누구예요?
04:37안녕하세요?
04:38저희 옆동에 사는 이모와 사촌언니입니다.
04:42서로 비번까지 다 아는 사이입니다.
04:44너무 친해서.
04:55또 짖네.
04:57아, 행복해 진짜.
04:58앉아서...
04:58아우, 시끄러워.
05:01좀...
05:02혼날 머리 흔들려, 진짜 쟤 때문에.
05:05오...
05:05들어와.
05:07아우, 아우.
05:14아...
05:15아냐, 아냐.
05:17아, 아빠, 아빠.
05:19어...
05:20눈치 봐가면서 짖어라.
05:23어!
05:25아부니 차 타고 하면서...
05:26야!
05:27어!
05:29아...
05:30야, 오늘 유난히 더 저기한다.
05:32맛있는 냄새 나서 그렇지 맛있는 냄새.
05:34응, 내가...
05:35돌아버리겠어, 진짜 아주.
05:36잠깐만.
05:38잠깐만.
05:38응, 보조.
05:40야!
05:40야!
05:41장애가 있어.
05:41복아!
05:43아우, 야 쟤 뭐 좀 주고 오든지 좀 어떻게...
05:45아, 됐어.
05:50어!
05:52또순이가 저런 건 교육이 잘 됐을 때, 신기하게.
05:55또순이는 성격이 지적이어서 그렇지.
05:57밥 먹을 때 뭐 그런 건 없어.
06:00응, 응.
06:01응, 응.
06:02응, 응.
06:02복아!
06:03응, 응, 응.
06:04난 이런 게 싫어.
06:05그냥 평범하게 지내는 게 좋은 거지.
06:07나는 소리 지내고 이러는 게 싫은 거야.
06:09아니, 근데 그거는 죄가 문제지.
06:11아니, 쟤든 뭐든 다 싫다고 그런 거야, 엄마는.
06:14그럼 두 마리를 다 보낸다고?
06:16너네들이 결정을 해서 하란 얘기야.
06:19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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