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31일 열린 내각회의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마스와 무장해제라는 기념비적 합의를 했다며 자화자찬했습니다.
00:10이스라엘 역시 만족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00:24하지만 이스라엘은 만족과는 거리가 먼 입장을 내놨습니다.
00:28이스라엘 총리실은 하마스가 정말 무장해제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군사력 재건에 주력하고 있다는 게 정보당국의 평가라고 밝혔습니다.
00:38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이 먼저 철군할 경우 하마스는 빠르게 테러 인프라를 재건해 이스라엘을 다시 위협할 것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01:04이스라엘이 하마스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철군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운 반면 하마스는 이스라엘군의 철수가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01:13하마스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습으로 무장해제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22이와 함께 중재국에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멈추도록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1:29휴전 1년 반이 지났지만 가자지구 주민들은 지금도 공습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01:45하마스 보건당국은 지난 2일 가자지구에서 공습으로 숨진 사람이 1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01:53이런 수치는 최근 몇 달간 보고된 것 가운데 가장 큰 인명피해 규모입니다.
01:59YTN 이경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