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8시간이면 북한에 도착할 수 있다?!
항공 개설로 이어질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김종민 #남희석 #김태훈 #김정은 #북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요트 #외교 #김여정 #마리나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카테고리
📺
TV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보상도 탭할 때까지도 하기然 reverence
00:12교체는 보이지만 비교해선데 4일간 정국은 adaptive multipart
00:26한국국토정보공사
00:56한국국토정보공사
01:06자, 이건
01:08와, 열리네요? 이렇게
01:10그렇죠. 지난 7월 27일
01:11모스크바와 평양의 하늘길이
01:14열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33년 만이에요.
01:16그러니까 92년 11월
01:17양국의 수도를 이었던
01:19정기 운항편이 그때 끊겼거든요.
01:22이유는 별거 없어요. 경제성이 없으니까.
01:23모스크바가 평양을 오고 왔으면 이게 뭐가 있겠습니까
01:26다만 러시아와 북한은 블라디보스토크와 평양 가깝잖아요
01:30거기는 열어두고 있었죠
01:32그래서 외교관이나 문사고문단을 보낼 때 제한적으로 활용을 했었는데
01:37이걸 34년 만에 열어준 거예요
01:40최대 주 2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허락을 했습니다
01:43러시아 입장에서는 말이죠
01:45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정말 필수적인 재래식 전력을 북한이 공급해주고 있는 입장이잖아요
01:52그러니까 북한이 요구하는 것들에 대해서 최대한 성의를 다해 들어주는 척을 많이 해야 해요
01:59그래서 우리가 항공길 열어줄게 주 2회 운행할 수 있게 할게
02:04라고 하지만 정작 그 비행기에 오르는 러시아 승객들은 몇몇 안 되는 거죠
02:08그러니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02:09적은 비용의 최대 효과
02:11적은 비용의 생색을 최대한 낼 수 있는 것들을 북한에게 조금씩 조금씩 들어주고 있지만
02:16사실은 러시아 입장에서는 아직 큰 건을 북한에게 주고 있지 않는다라는 인상을 줘요
02:21그 예로 2021년에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하기 전에
02:26그 해에 북한과 러시아가 교역했던 교역량이 얼마인지 아세요?
02:314천만원이었어요
02:32진짜요?
02:33우와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니고
02:35교역이 아예 없었다는 거예요
02:38물론 그 해에가 가장 역대 북러 간의 교역량이 적은 애긴 했어요
02:45그런데 러시아 입장에서 북한에 무기도 사주고
02:50북한산 모두 사주고 팔아주고 관광객도 보내줘서
02:53작년에 이게 한 400억대 규모로 급증을 했어요
02:57네
02:58그런데 러시아 입장에서는 그리 큰 걸 들어준 건 아닌 거라는 거죠
03:01그런데 무서운 건 러시아 입장에서 이 작은 어떤 성의가
03:06북한 입장에서는 클 수 있다는 거죠
03:08그럼요
03:09거기다 들고 이 항공기가 여객 말고 화물에 뭐가 들어가서 달라질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03:15따끈따끈한 뉴스 직항 7월 27일에 개설이 된 거예요
03:20진짜 얼마나 됐네요
03:21네
03:22그런데 33년 동안 직항이 없었다는 그 뉴스 자체도 이상한 겁니다
03:25모스크바와 전 세계 도시에 연결돼 있는 직항이 132개예요
03:31그런데 모스크바와 평이 없었다는 게 너무나 이상한 거예요
03:34거의 다 있다는 얘기죠
03:35네
03:36북한의 폐쇄성, 꾸진성을 우리가 역으로 추적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03:39필요성이 없었다는 거잖아요
03:40그렇죠
03:41이번에는 첫 비행에 400명을 러시아 측에서 채워주긴 했어요
03:46그리고 또 이제 체면 세워주려고 장관도 한 명이 탔죠
03:50이것은 대외적인 선전의 메시지다
03:53또 이제 나중에 탈 러시아인들이 불안할 거 아니에요
03:57장관이 첫 비행기를 타고 갔다 왔습니다
03:59이런 증거도 되는 것이고
04:01여기에 더불어서 이제 우리는 있는가
04:04우리는 모스크바와 인천 간에 직항이 있었죠
04:08지금 없어요?
04:09네
04:10있었는데 지금 전쟁 이후에 직항이 없어진 것이고
04:13아 그래요?
04:14네
04:15우리 또 블라디보스톡하고도 직항이 있었는데
04:17그것도 전쟁 이후로 지금 끊어진 상태입니다
04:19그렇죠
04:20우리 현대 철수하고 나서
04:21그렇다고 해서 모스크바를 못 가느냐
04:23가긴 갑니다
04:24경유해서
04:25중국을 경유해서 지금 인천, 중국, 러시아로 들어갈 수 있죠
04:29그러네요
04:30모스크바와 평양의 직항이 없어진 줄은 몰랐었거든요
04:33예전에 89년도에 임수경 씨가 방북했을 때
04:36그때 모스크바에서 평양으로 갔던 걸로 계속 가는데
04:39맞네요
04:40근데 왜 직항이 없어진 거예요?
04:4191년 소련 붕괴 이후에
04:43붕괴 이후에 아시다시피 일단 두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04:46첫 번째가 뭐냐면
04:47옐친 집권 이후에 소련 경제는 이른바 석기 시대로 돌아가버려요
04:51진짜 폭망을 해버려요
04:52그리고 당시 러시아의 옐친 정부는 북한을 팽해버리고
04:56우리 한국 정부가 굉장히 손을 잡으려고 했거든요
04:59그래서 일단 그 이유도 있고
05:01러시아 여객기 기종의 노후화도 큰 문제였어요
05:04그러니까 모스크바에서 평양까지 8시간 걸리는데
05:07이 정도면 장거리거든요
05:09그래서 이번에 평양에 들어갔던 저 비행기가
05:11보잉 777이에요
05:13그러니까 자기들도 두려웠겠지
05:15몇백 명이 타는 비행기인데
05:17그 노후화된 러시아제 여객기를 이용하기엔
05:20약간 약간 뭔가
05:22마음이 안 놓인다 일단 보잉 777을 한번 일단 이걸 이용하자가 된 거예요
05:27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아무리 이제 그 국영 항공사든지 관영 항공사든지 항공사는요 승객이 있어야 돼요
05:34그렇죠
05:35빈 비행기를 띄울 수가 없잖아요
05:37그러니까 승객이 없기 때문에 직향 노선이 끊어진 거예요 솔직히
05:40사실은 지난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협정이라는 게 맺어지지 않았습니까
05:45그 전까지만 해도 이제 모스크바하고 평양을 오가는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체로
05:51열차로 갔어요
05:52저도 한번 모스크바까지 열차로 간 적이 있었는데
05:558일 내지 9일 걸립니다
05:57그러니까 이제는 그게 없이 직항로가 개설됐다는 거는 그만큼
06:07러시아하고 북한 사이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걸 의미해 주지 않습니까
06:12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