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주차장에서 꽤 큰 불이 난 것 같은데요.
00:08네, 맞습니다. 시민의 발빠른 대응력분에 큰 화제를 면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00:14서울 강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모습입니다.
00:17왼쪽에서 점점 연기가 차오르더니 잠시 뒤 차량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00:23순식간에 불길이 차량 전체를 휘감고 주차장 내부는 연기로 가득 차는데요.
00:29빨리 꺼야 할 것 같은데요.
00:31네, 맞습니다. 마침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60대 택시기사가 폭바람을 듣고 바로 뛰어왔습니다.
00:38119에 신고부터 하고요. 주차장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끄기 시작하는데요.
00:43소화기를 무려 4개나 사용한 끝에 처음 불난 차량 한 대와 주변 차량 이부가 피해를 입는 데 그쳤습니다.
00:50소방당국은 택시기사에게 불을 끈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00:55정말 대단합니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0:57저 안에 든 게 다 총이라고요.
00:59네, 맞습니다. 한국이 총기 청정지대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무색한 사건입니다. 영상 보시죠.
01:06경찰관들이 창고와 차량 트렁크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01:10기간 단총 같은 모양부터 긴 소총이나 받침대가 달린 적용용 총들은 물론 이 총에서 쓰는 탄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옵니다.
01:19이 총기를 어디서 구한 거죠?
01:21산 게 아니라 직접 만든 거였습니다. 50대 남성이 부품을 해외 직구로 들여와서 총기로 석궁은 물론 탄안까지 직접 만들었는데요.
01:32압수한 탄안은 두꺼운 하판도 깨뚫을 정도로 강력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01:36네, 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저게 뭡니까?
01:41네, 어린이란의 어린이들이 하천 바닥에서 폭탄을 찾았습니다. 영상 보시죠.
01:46하천 바닥 녹슨 물체가 놓여 있습니다. 경찰이 크기를 확인하는데요.
01:52알고 보니 6.25 전쟁 때 사용된 구소련제 76mm 고폭탄이었습니다.
01:58어린이날인 어제 물놀이 중인 어린이들이 발견해 신고한 건데
02:02군 당국이 안전하게 수고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02:07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10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16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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