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5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첫 사건 보겠습니다. 주차장에서 불이 났나 보죠?

네, 시민의 재빠른 대응이 큰 화재를 막았습니다.

영상 보시죠.

서울 강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모습입니다.

왼쪽에서 점점 연기가 차오르더니 잠시 뒤 차량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순식간에 불길이차량 전체를 휘감고 주차장 내부는 연기로 가득 차는데요.

[앵커] 빨리 꺼야 할 것 같은데요.

네, 마침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60대 택시기사가 폭발음을 듣고 바로 뛰어왔습니다.

119에 신고부터 하고 주차장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끄기 시작하는데요.

소화기를 무려 4개나 사용한 끝에 처음 불난 차량 1대와 주변 차량 일부가 피해를 입는 데 그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택시 기사에게 불을 끈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저 안에 든 게 다 총이라고요?

한국은 총기 청정 지대라는 얘기가 무색해지는 사건입니다.

영상 보시죠.

경찰관들이 창고와 차량 트렁크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기관단총 같은 모양부터 긴 소총이나 받침대가 달린 저격용 총들은 물론 이 총에 쓰는 탄환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앵커] 이 총기들, 어디서 구한 거죠?

산 게 아니라 직접 만든 거였습니다. 

50대 남성이 부품을 해외 직구로 들여와서 총기로 석궁은 물론 탄환까지 직접 만들었는데요.

압수한 탄환은 두꺼운 합판도 꿰뚫을 정도로 강력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이렇게 봐선 잘 모르겠는데, 저게 뭔가요?

네 어린이들이 하천 바닥에서 폭탄을 찾았습니다. 

하천 바닥 녹슨 물체가 놓여 있습니다. 

경찰이 크기를 확인하는데요.

알고 보니 6·25 전쟁 때 사용된 구소련제 76mm 고폭탄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인 어제 물놀이 중인 어린이들이 발견해 신고했는데, 군 당국이 안전하게 수거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주차장에서 꽤 큰 불이 난 것 같은데요.
00:08네, 맞습니다. 시민의 발빠른 대응력분에 큰 화제를 면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00:14서울 강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모습입니다.
00:17왼쪽에서 점점 연기가 차오르더니 잠시 뒤 차량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00:23순식간에 불길이 차량 전체를 휘감고 주차장 내부는 연기로 가득 차는데요.
00:29빨리 꺼야 할 것 같은데요.
00:31네, 맞습니다. 마침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60대 택시기사가 폭바람을 듣고 바로 뛰어왔습니다.
00:38119에 신고부터 하고요. 주차장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끄기 시작하는데요.
00:43소화기를 무려 4개나 사용한 끝에 처음 불난 차량 한 대와 주변 차량 이부가 피해를 입는 데 그쳤습니다.
00:50소방당국은 택시기사에게 불을 끈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00:55정말 대단합니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0:57저 안에 든 게 다 총이라고요.
00:59네, 맞습니다. 한국이 총기 청정지대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무색한 사건입니다. 영상 보시죠.
01:06경찰관들이 창고와 차량 트렁크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01:10기간 단총 같은 모양부터 긴 소총이나 받침대가 달린 적용용 총들은 물론 이 총에서 쓰는 탄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옵니다.
01:19이 총기를 어디서 구한 거죠?
01:21산 게 아니라 직접 만든 거였습니다. 50대 남성이 부품을 해외 직구로 들여와서 총기로 석궁은 물론 탄안까지 직접 만들었는데요.
01:32압수한 탄안은 두꺼운 하판도 깨뚫을 정도로 강력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01:36네, 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저게 뭡니까?
01:41네, 어린이란의 어린이들이 하천 바닥에서 폭탄을 찾았습니다. 영상 보시죠.
01:46하천 바닥 녹슨 물체가 놓여 있습니다. 경찰이 크기를 확인하는데요.
01:52알고 보니 6.25 전쟁 때 사용된 구소련제 76mm 고폭탄이었습니다.
01:58어린이날인 어제 물놀이 중인 어린이들이 발견해 신고한 건데
02:02군 당국이 안전하게 수고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02:07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10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16네, 잘 들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