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변동성의 그 한 중심에는 역시나 반도체, AI 관련 종목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00:05특히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00:08한 달 사이에요. 거의 고점과 비교하자면 절반 가까이 내려온 그런 모습입니다.
00:14이전에도 계속 AI 고점론, 거품론 이런 얘기들 많았잖아요.
00:18어떻습니까? 그에 대한 해석이 좀 달라지는 겁니까?
00:21사실 어제 마이크로소프트하고, 오늘이죠. 마이크로소프트하고 메타, 페이스북 기업의 영업이익이라든지 실적이 나왔는데,
00:30지난번 게 실적이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드 사업 같은 것들이 잘 되면서 실적이 좋거든요.
00:36실적이 좋다라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AI라든지 이런 것들이 실효를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00:42영업이익 역시 시장의 전망치를 약간 상해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괜찮은 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00:49또 메타 같은 경우에는 매출은 늘었지만 어떻게 보자라고 하면 영업이익 같은 수익성 같은 게 좀 떨어졌거든요.
00:56수익성이 떨어지고 자본지출, 우리가 데이터센터 같은 걸 더 많이 짓겠다는 의견을 하다 보니까
01:01이게 수익성이 날 것이다. 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1:04이렇게 큰 기업에서도 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라는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고,
01:10AI 고점론, 반도체 고점론이라는 것은 데이터센터 수요라든지 이런 것들이 지속될 것이냐에 대한 큰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1:18대형 기업들 역시 일부 기업들은 굉장히 성과가 잘 나고 있고 또 다른 기업들은 성과가 안 나고 있으니까
01:23이것이 어떻게 갈지에 대해서 조금 사람들이 불확실해하는 측면들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1:30그다음에 아무래도 메모리 반도체라든지 반도체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르다, 너무 빠르게 오르다 보니까
01:36기관들이 기본적으로 매도하려는 인센티브 이런 것들이 겹침에 따라서 주가의 변동성이 좀 클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
01:45더군다나 이제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있다 보니까 이 레버리지에 대한 좀 지나친 의존도 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주가가 좀 크게 변동하고 있는
01:53것이 아니냐.
01:53실적 자체는 어제 SK헤닉스 역대급 실적이거든요.
01:57너무나 좋은 실적을 거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시장의 기대보다 약간 모자르다 보니까 이런 큰 여파가 나올 정도로 좀 시장의 불확실성이
02:04크다.
02:05아까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이야기처럼 시장의 자체, 대기업 자체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02:11어떤 개인 투자자들은 좀 조심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
02:16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2:18변동성의 원인 중 하나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꼽히고 있는데
02:23국회 앞 근조화안에서도 폐지하자 이런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고요.
02:27그런데 이틀째 급락을 하고 있지만 개인들은 이 레버리지 종목 매수를 하고 있다고요.
02:33아무래도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게 되면 이게 바닥이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02:38바닥에서 주가가 오를 거를 생각하면 두 배를 올리는 것이 사실 굉장히 좋은 전략이긴 하거든요.
02:43워낙 30% 이상 지수가 빠지다 보니까 주가가 올라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도 역시 있는 것 같고요.
02:50역시 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내가 본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두 배 레버리지 상품 같은 것들을 사면서
02:57주가가 흔히 말하는 수익성을 높이는 게 투자들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3:03다만 이제 워낙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 아까 말씀드린 일반 레버리지 상품도 굉장히 많이 샀지만
03:09어제는 인버스 상품도 굉장히 많이 샀거든요.
03:12인버스 상품 많이 샀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3:14삼성전자라든지 SK 하이닉스 주가가 떨어지는데 투자를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다는 이야기가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3:21그만큼 시장의 바닥이 어디인지 혹은 바닥에 따라서 주가가 반등할 것인지 또 떨어질 것인지에 대한
03:27어떤 의견 역시 굉장히 많이 갈리고 있다는 아마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3:32결국은 이 제도를 사실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느냐가 굉장히 핫 이슈이긴 한데
03:37아무래도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미 주어진 상태에서 투자를 하고 있다.
03:41주어진 상태에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3:43이미 레버리 ETF는 내 투자 어떤 툴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03:49그리고 많은 어마어마한 지분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52이것을 쉽게 제도적으로 고치기는 어려운 상황이긴 하다.
03:56이런 말씀까지는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03:59그래서 이 변동성에 과연 개인 투자자들이 잘 대처하는가 하고 볼 수 있는 자료가 하나 있는데
04:05보면 ETF 투자액으로만 56조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04:13특히나 또 흔치 않게 비투를 한다라는 그 얘기들도 많이 들을 수가 있는데
04:18문제 없겠습니까?
04:19아무래도 레버리 상품이라든지 비투는 변동성장에서는 굉장히 안 좋은 상품이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4:26결국은 오를 때는 좋지만 떨어질 때는 흔히 말하는 의미목리 효과죠.
04:3120% 떨어지고 20% 오르면 사실 3, 4%씩 손해보는 게 정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04:36굉장히 위험한 상품이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40결국은 이게 흔히 말해서 사람들이 투자 심리가 어떻게 되냐면
04:44보통 돈을 많이 잃었을 때 레버리 상품 같은 걸 통해서 반등시키려는 그런 인센티브 같은 것들도 있거든요.
04:50그런 심리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레버리 상품이라든지 신용을 통해서 손해를 메꾸려는 투자 경향성도 있긴 한데
04:57그런 것들은 지금 같은 변동성장에서는 되도록이면 안 하시는 게 좋은 것이 아니냐.
05:02워낙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레버리 상품도 많이 사고
05:05인버스 레버리 상품도 굉장히 많이 사고 있는 상황이라서
05:09시장의 어떤 기대의 폭이 범위가 굉장히 넓다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05:15그 말은 돈을 크게 벌 수도 있지만 돈을 크게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05:18아무래도 비투라진 레버리 상품 같은 것들은 좀 자제해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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