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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25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각 31일 오전, 알제리 북부 세티프에서 수도 알제로 가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가파른 비탈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알제리 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한 25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압델마지드 테분 알제리 대통령은 사흘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사고 책임자에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알제리에서는 지난 한 해 교통사고로 3천8백여 명이 숨지고 3만7천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도 알제 인근에서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해 18명이 숨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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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25명이 숨졌습니다.
00:06현지 시각 31일 오전 알제리 북부 셰티프에서 수도 알제로 가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가파른 비탈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00:16알제리 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한 25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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