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컨퍼런스 콜에서 주주 환원책 같은 것들 안 나온 것도 일부 실망감을 더한 것 같고요.
00:05표현이 조금 그렇습니다만 요즘 정말 툭하면 사이드카다, 서킷브레이커다 이런 소식들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00:12이게 세기도 힘들어서 저희가 자료로 한번 준비를 해봤는데 한번 보시죠.
00:17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서요. 사이드카가 70번입니다.
00:22지금 7월이거든요. 7월까지 70번 발동이 됐고 서킷브레이커 역시도 13번 발동이 됐습니다.
00:30관련 제도가 도입된 1996년 이후 지난해까지 30년 가까이 쌓인 발동 횟수의 절반을 이미 7월까지만 해도 넘어섰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00:39이게 지금 어쨌든 변동성을 잠재우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취하는 조치 아닙니까?
00:45제 역할을 하기 충분한 겁니까?
00:47일단은 필요한 어떤 제도라고는 당연히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00:51이런 거 특히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매 같은 것들이 정지가 되면서
00:55기계적인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따른 어떤 급락이라든지 급등을 막는 이런 효과들이 분명히 있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02다만 이제 업황 자체가 지금 변동성이 굉장히 심하고요.
01:05지금 리스트들이 굉장히 크게 나오고 있는데 미국이란 전쟁이라든지 국제유가 급등이라든지
01:11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술주 약세, 중국 반도체 이런 여러 가지 이슈들이 대외적인 요인이 큰데다가
01:17아무래도 우리나라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크거든요.
01:20장에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크다 보니까 한 50%가량 거의 가다 보니까
01:25이쪽에 반도체 주식이 조금만 흔들리게 되면
01:29사이드카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만들어진 것들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6결국은 제도 자체는 필요하다.
01:38서킷 브레이크라든지 사이드카 제도 자체는 당연히 필요한 제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1:43지금 우리나라 주가의 너무 반도체 지수의 영향, 반도체 부분의 영향이 굉장히 크고
01:48이 반도체 부분이 글로벌리, 지금 미국이란 전쟁이라든지 아니면 중국 반도체의 역진
01:53이런 것들에 따라서 변동폭이 워낙 큰 상태이기 때문에
01:56이런 영향에 따라서 자동으로 발효되는 것들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1다만 이 폭 자체가 3%, 8% 폭이 이게 작은 것이냐? 사실 그렇지는 않거든요.
02:06그렇지는 않다라고 위험하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02:08우리가 역사적으로 지금 올해만 이렇게 많이 발생했다는 얘기는
02:12올해 그만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업황이라든지 전망이라든지
02:15불확실성 같은 것들이 굉장히 컸다.
02:17그게 사실 해석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상태이기 때문에
02:21이런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2:25일단 오늘과 내일 거래일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02:28지금 7월 월간 낙폭을 보면 마이너스 33%가 넘습니다.
02:33시간이 좀 흐르고 봤을 때 대체 2026년 7월에는 무슨 일이 있었냐 하고 기억이 될 정도인데
02:39이전에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02:43그때 당시에는 30%까지는 안 넘었잖아요.
02:45한 달에 30% 내려간다는 일은 흔한 일은 아니고요.
02:48특히나 외환위기 상황과 금융위기 상황과 지금 좀 다르거든요.
02:52지금 경제성장률을 오히려 높게 보면서
02:55금리를 인상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2:59물론 한 번 인상을 했지만 한 번은 인상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03:03경제 자체는 굉장히 좋고 수출 역시 역대급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3:08지금 주가의 변동도 크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3:11이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경제적인 문제라 펀더멘탈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03:16어떤 투자자들의 심리라든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3:19기대치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03:22사실 예상보다 기대치가 굉장히 높으면서
03:25투자자 수준이라는 게 주가가 사실 3천에서 9천까지 굉장히 빨리 올라간 것은
03:30투자자들의 영업이 굉장히 빨리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치들이 반영이 된 거거든요.
03:34기대치 수준이 워낙 높은 상태에서 불확실성한 요인들이 크다 보니까
03:39이런 일이 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
03:41그러니까 이제 30% 수준 자체는 굉장히 크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03:45다만 이제 IMF나 금융위원회에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은
03:48그때는 경제 단체에 큰 충격이 있었는데
03:51지금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라든지
03:53제도적인 요인에 따라서 발생하는 거기 때문에
03:56펀더멘탈하고는 그렇게 상관은 없는 이슈라고
03:58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
04:00그렇지만 굉장히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04:03소비자 심리라든지 이런 것들에
04:05또 투자 심리라든지 이런 것들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04:09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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