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이란이 중동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미국은 이라큰의 이란 대리세력을 겨냥한 공습에 나서면서 유가는 다시 급등했습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거라고 예고하면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4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6신정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은 물론 친이란 대리세력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시사했다고요?
00:23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대해 강도 높게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미국이 공격할 차례라며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할 거라고 경고했는데요.
00:40발언 먼저 들어보시죠.
00:55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집트 인근 해상에서 미국 소유 액화 천연가스 저장 설비가 드론 공격을 받은 데 대해서도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는데
01:05구체적인 공격 주체나 배후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비속어를 동원해 이란을 두들겨 팰 거라며 고강도 응징을 예고했습니다.
01:18미군이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를 타격한 데 대해서는 이라크 정부와 협의했다고 설명했는데요.
01:26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민병대를 암적인 존재라고 비난하면서 이란의 대리 세력에 대한 추가 경고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습니다.
01:37중동 지역 친이란 대리 세력에 대한 추가 타격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1:42미군은 이란을 13일 연속 공습하다가 지난 24일 중단했는데 이란의 미군기지 기습 공격을 계기로 미군의 공습이 곧 재개될 거란 관측이 나오고
01:54있습니다.
01:55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상선들에서 사실상 통행료를 갈취했다면서 이란 기관 두 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며 경제적 압박 수위도
02:07더 높였습니다.
02:11사우디가 이란을 겨냥한 미군 공습에 가담하면서 확장노려가 더 커지고 있다고요?
02:19그동안 이란과의 직접 충돌을 피해왔던 사우디가 처음으로 미군 군사 작전에 참여했는데요.
02:26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중동전쟁이 새로운 지역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짚었습니다.
02:31순위파 맹주인 사우디가 시아파 국가 이란의 대리세력과 새 전선에서 직접 충돌하게 된다는 점에서 분쟁을 더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02:43AP통신은 여러 전선에서 충돌이 벌어지며 전면전 위험이 커졌다며 이란 전쟁을 끝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2:52이런 우려 속에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8% 상승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며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큰 폭의 수준으로
03:03급등했습니다.
03:06미국과 사우디의 공습을 받은 이란은 다시 보복을 예고했다고요?
03:13미국과 사우디의 공습으로 대원 20명뿐 아니라 이란 군사 고문 6명도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03:21외신들은 이라크 민병대 관계자들이 이란 군사 고문 6명이 숨졌다며 대응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03:30이런 가운데 미군기지와 동맹국 방어에 필요한 미국의 요격미사일 제고가 전쟁 시작 이전에 40% 이하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3:41밀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보고서를 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미군의 대표적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아 제고는 최대 820여 발,
03:52사대 제고는 최대 270여 발로 추정됐습니다.
03:55트럼프 대통령은 미사일 제고와 관련해 더 첨단의 무기를 다시 채우고 싶다면서도 현재 제고가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말했는데요.
04:04이런 주장과 달리 요격미사일 제고 때문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한 거라는 분석도 나온 만큼 향후 공습 제기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04:14것으로 보입니다.
04:15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4:19감사합니다.
04:20감사합니다.
04:20감사합니다.
04:20감사합니다.
04: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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