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글로벌 클라우드의 2위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 회사인 메타 플랫폼스가 기대 이상의 분기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00:08이런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5차례 연속 동결했는데요.
00:13연준 인사 3명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00:16뉴욕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00:19이승윤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기대를 뛰어넘은 실적을 올렸다고요?
00:27네, 그렇습니다. 시장 예상치인 클라우드 시장 2위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부문의 탄탄한 수요와 AI 인프라 확장에 입입어
00:371년 전보다 18% 상승한 9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30조 원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00:45시장 예상치인 약 876억에서 877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인데요.
00:51주당 순이익 EPS도 4.74달러로 시장 기대치인 4.24달러를 웃돌았고,
00:57자본지출 KPX는 40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 수준이었습니다.
01:03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스는 608억 달러, 우리 돈으로 87조 8천억 원의 분기 매출을 올렸습니다.
01:12이는 월가의 예측치인 601억 7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인데요.
01:17디지털 광고 시장의 탄탄한 회복세와 AI 기반 광고 추천 시스템의 고도화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01:25다만 주당 순이익 EPS는 6.18달러를 기록해 시장 분석가들의 기대치인 7.22달러를 1달러 이상 밑돌았습니다.
01:35이런 가운데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나우존스 지수는 2.19% 급락했습니다.
01:43그리고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주가도 상당히 하락했는데요.
01:50시장 전문가의 발언 들어보시죠.
02:08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전에는 FOMC 결과도 발표가 됐는데 연준이 기준금리를 5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02:15그런데 연준 인사 3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면서 반대표를 던졌다고요?
02:22네 그렇습니다.
02:24연방준비제도가 FOMC를 마치고 금리 동결을 발표했습니다.
02:29올해 들어서 5차례 연속입니다.
02:31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현재 경제가 탄탄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금리 동결을 선언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02:41전체 위원 중에 9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3명은 반대표를 던졌는데요.
02:48케빈 워시 의장은 이것은 패밀리 파이, 집안 싸움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02:53그러면서 상당히 건설적인 토론이 오갔다고도 얘기했습니다.
02:58케빈 워시 의장이 이번에 이렇게 금리 동결을 결정한 이유는
03:04일단 금리 자체는 일단 물가 인상률 자체가 현재 목표치보다는 높은 상태이긴 하지만
03:11고용 안정세가 일단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03:15게다가 KPEX,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미국 기업들의 설비 투자가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
03:21앞으로 성장에 기반이 된다는 그런 평가가 있었습니다.
03:26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03:46케빈 워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끊임없는 금리이나 압박에 대해서도
03:52일단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03:56원준은 일단 신뢰도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03:59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04:02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연준이 금리를 낮춰야 된다는 입장을 밝혔고
04:07세계에서 가장 낮은 기준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04:12그러면서 연준이 금리를 낮추면 앞으로 미국 경제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고요.
04:18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물려받았지만
04:22현재 지금 물가 상황은 괜찮고 앞으로도 전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04:26물가 상황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04:30이렇게 시장에서는 일단 캐빈 워시 의장의 발언에 대해서
04:35내파적인 어떤 성향을 나타냈지만 실제로는 금리 인상에 대해서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04:41일단 이런 식으로 발언으로 금리에 대해서 약간의 시그널을 주는 게 아니냐
04:45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4:47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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