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말 이 방송하고 나면
00:02제일 뭐 전화받는 게 저희 엄마거든요
00:05애청자시잖아요
00:06저희 엄마가 또 이거 보고
00:08야, 네가 그렇게 안 좋다는데 큰일 났다
00:10이러고 전화 온다
00:12야, 나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된다냐
00:13막 이러는데
00:14아, 이거 못 보게 해야 되겠네
00:16살짝 좀 자신이 없기는 합니다
00:18근데 요즘 소화가 정말 너무 안 되거든요
00:20그리고 뭐 뱃살도
00:21그러니까 나이가 드니까 이상하게 뱃살이 나와요
00:25화장실 한 번 갔다 오면 이렇게 내려가고 그랬는데
00:27이제는 안 그렇다니까요
00:28그래서 나 이러다 1등 하는 거 아니야?
00:30모르죠
00:32자, 이제 결과를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00:36소화력이 고갈되고 뱃살이 폭주 중인 분은 누구일지
00:402위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422위 공개해주세요
00:442위
00:45중간 정도 가면 괜찮죠
00:50세아 씨, 은정 씨, 경실 씨 누굴까요? 세 분 중에
00:53세, 세, 세, 세, 세.
00:58아, 어?
00:59어? 아, 어?
01:00아 많이 이게 발전했네요
01:05아니, 이거 몇 번으로 하는 거야?
01:07어?
01:07오, 정답?
01:08아 이거 야방인가요?
01:19아니 이거 야방인가요?
01:22또 이 순위공개도 야바위처럼
01:25너무 너무 심상 쫄깃하네요
01:27쫄깃쫄깃했습니다
01:29스타건강래킹 넘보은 소화력이 고갈돼서
01:31뱃살이 폭주 중인 스타 2위는 이경실 씨였습니다
01:35중등도 지방관
01:38체내 순환 밸런스 붕괴
01:40네모가 위험하고요
01:42갱년기 소화불량성 비만이라고 떴습니다
01:462위는 했는데 아주 내용은
01:48내용은?
01:49내용은 아직 추억 같네요
01:55우리 엄마 표현은 내가 얘기한 거 아니에요
01:56그럼 속상해요 우리가
01:58네 일단 이경실 씨는 앞서 나이가 드니까 소화가 안 된다
02:03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죠
02:05물론 노화로 인해 소화 효소가 줄어든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02:09검사를 해보니 고질적인 소화불량의 원인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02:13아 그래요? 이게 뭔가요?
02:15네 이 사진은 이경실 씨의 체열 검사 사진입니다
02:19몸에서 방출되는 열을 촬영해서
02:23피부 표면에 온도 분포를 색으로 보여주는 검사인데요
02:27빨간색이나 이렇게 노란색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고
02:32초록색이면 중간
02:34그다음에 이렇게 파란색이면 온도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38다른 데는 괜찮은 것 같은데 이경실 씨 다리 쪽이 너무 파란데요
02:42수족 냉증이라고 이런 거 있잖아요
02:43외발은 거의 보이지도 않아요
02:45발이 좀 차요?
02:47발이 좀 차요?
02:49근데 이게 소화랑 연관이 있어요?
02:51아무래도 열이 복부와 골반에 집중되어 있고
02:54하체가 차갑다 보니까 소화기 주변에만 열이 몰려 있고
02:58말초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3:02손발이 차면 또 소화가 안 된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03:05그래서 그런 말이 있나 봅니다
03:07맞습니다 이경실 씨의 경우
03:09이 검사 결과 소화력이 고갈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03:14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측정해
03:16뇌의 활동 상태를 확인하는 뇌파 검사를 실시한 결과
03:20현재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03:27이게 분노 조절 안 되는 게 수치로 나오더라고요
03:31아니 선배님 제가 예전에 검사했을 때
03:33분노 지수 99%였어요 저
03:36분노형 뇌파가
03:37뭐라구요!
03:40뭐라구요!
03:41분노형!
03:43나 요즘에 분노하고
03:44오늘은 분노가 없으시고
03:45아니 요즘에 분노하고 이러는 거 없는데
03:47네
03:47분노 지수가 많긴 했습니다
03:50분노 조절 지수가 100점 만점에 98점
03:55상당히 높네요
03:57그런데 이게 단순히 분노가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04:01분노로 인해 이것을 많이 한 게 문제였습니다
04:05그것은 바로 약간 분노성 폭식이었습니다
04:09감정 조절에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04:12이 폭식으로 조절해왔던 것이 수치로 드러난 것이죠
04:16그래요?
04:17분노성 폭식이라고 나와요 어디?
04:19나도 열받을 때 보면 도넛을 한꺼번에 3개씩 먹고 그러고
04:22아니 어제는 공연을 하면서 밥을 못 먹었어요
04:26그래서 오늘 지금 못 먹어요
04:29아까 12시까지 그러고 보니까 안 먹은 거야
04:31부상심리
04:31그래서 녹화 오면서 배가 고픈 거예요
04:34김밥을 조금씩 먹어야겠다는데
04:36오다 보니까 두 줄이 다 먹었어요
04:39잘 생각해보세요
04:41혹시 촬영장이 멀어서 열받지 않으셨어요?
04:44그게 폭식인가요 그게?
04:46네 분노 조절 점수가 높으면
04:47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거나
04:50아니면 급하게 먹는 식습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04:53급하게 먹어
04:54네 그런데 과식과 폭식을 반복하게 되면
04:57소화기관에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04:59그로 인해 장독소가 축적이 돼서
05:02비만의 덫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한 겁니다
05:04네
05:06그래서 이제 실제로 이경실 씨는
05:08현재 비만 경고등이 곳곳에서 켜졌습니다
05:11아이고
05:12기본적으로 혈액 검사 결과
05:14총 콜레스테롤 그리고 LDL 콜레스테롤까지 모두 높은 상태였고요
05:19설상, 가상, 장기에도 살이 찐 상태였습니다
05:22장기에
05:23간 초음파죠
05:24여기에 이렇게 하얗게 보이는 희뿌연 부분이
05:28간에 지방이 쌓인 흔적인데요
05:30현재 초음파 소균으로는
05:32중등도 지방 간으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05:34아 지금 2위인데
05:37결과를 보면 거의 1위 같은 결과를
05:39그러니까요
05:39보여주고 계신데
05:40나 2위 있다고 지금
05:42아 그래 안심했는데
05:43이게 아니네
05:44특히 이경실 씨처럼
05:46갱년기 시기와 겹치게 되면
05:48가뜩이나 여성 호르몬이 줄어서
05:51뱃살이 찌기 쉬운데
05:52장 독소까지 생기다면
05:55이렇게 심각한 복부 비만에 이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05:58그래서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06:01소화력을 관리해 장 독소를 줄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