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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순이 보내면 아빠 보내는 것 같아"
"행복이 보내면 난 어떻게 살라고!"

한껏 예민해진 가족 식사 자리
갑자기 오열하기 시작한 보호자?
그 와중에 보호자를 달래는 건 새언니뿐...

#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강미나 #행복이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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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가 너무 아버님 계라고 서운해 할 필요 없어.
00:05그리고 와서 케어도 안 해주잖아 솔직히.
00:08그래 네가 진짜 솔직히 케어도 안 해주잖아.
00:10너도 오면 피곤하다고.
00:11저번에 산책 몇 번 가지고 지금은 아예 눈 돌렸잖아.
00:16근데 보내지도 못하게 하고 이러면 어떡하라고.
00:19할 얘기 했네 아내가.
00:22남편이 딱히 반박하기 어려워 지금.
00:24떨리는 건 아니고 그래도.
00:26아니 근데 너 평일에 평일에 생각해야 돼 주말에 그래 네가 와서 뭐 사퇴을 해주고 뭐라곤 해서도.
00:33평일에는 혼자 봐야 되잖아 애 셋이랑.
00:36강아지 주말이라 혼자서 봐야 되는데 지금.
00:39어 그래 우리도 에.
00:42어 며느리 편 들어주시네.
00:47솔직히.
00:48보내.
00:49아니.
00:50가만 내지 말고.
00:53무조건 불안한 얘기밖에 안 되잖아.
00:55생각을 다른 사람 입장에서도 생각을 하라 이거지.
00:59어머님 생각도 해주고.
01:02집에 있는 내 생각도 해보고.
01:05그렇죠 진짜.
01:07그런 거 또 애들 물리면 눈 뒤집힐 거잖아.
01:11그래 안 그래.
01:13옛날에 한번 물어가지고.
01:16저한테 엄청 혼난 적 있거든요.
01:19먹는 거를 그 호기심으로 첫째하고 둘째가 건드렸다가.
01:24첫째하고 둘째 손을 물어서.
01:27오빠한테 말했더니 오빠가 눈이 뒤집혀가지고.
01:30거기다 차고 그래서.
01:33어.
01:33아버님 게 아니라고 생각해봐.
01:36솔직히 아버님 게 아니라서 더 그런 거 있잖아 솔직히.
01:41아 그래 난 솔직하게 그래.
01:42또순이 또순이 보면 약간 진짜 아빠 보내는 거 같아서.
01:47음.
01:51그래도 쟤가 어.
01:52다 가는 거 같아서.
01:53유인하게 우리 식구들 중에 아빠 옆에 지켜낸 쟤밖에 없어.
01:56그러니까.
01:59쟤가 지금 조금 사고 치고 그런다고.
02:04한 가지 방법만 생각하지 말고.
02:07한 열댄 전 개의 방법을 생각해보자.
02:09이거 안 되면 이것도 해보고.
02:11저게 안 되면 이것도 해보자 그거지.
02:15너무 화내지만.ские
02:17사람 조그란 얘기 하는 거. 아니
02:18뭐 식구들이 다 같이 다 나 페가 보내라는 얘기밖에 안 하는데 뭔 얘기를 그래요. 그리고
02:22나는 강아지도 보내면 나중에 그렇게 이렇게 해야라고. 아
02:27안 하려는 말이 아니라.
02:32진짜 내가 왜 이렇게 찍었니?
02:36내가 왜 이렇게 찍었어.
02:39왜 이렇게 찍은 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 찍은 거예요.
02:43갑자기 떨네.
02:45우리가 무슨 대본을 줬어? 뭘 줬어?
02:48어느 포인트에서 우는지 모르겠네.
02:53다 같이 노력을 하자 이거지.
02:55울지 말고.
02:59보내라는 말이 아니라 당장.
03:01아니 당장 보내자는 게 아니잖아.
03:05내가 사는 이유는 가만히 있잖아.
03:07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3:10또 이렇게 달래주는 사람 세연이 밖에 없어.
03:15알지 알지.
03:17초보기 때문에 그러는 거 알지 우리도.
03:22울지마 울지.
03:25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3:26이러면 대화가 되냐고.
03:29우리의 엄마가 입장에 뭐가 되냐고.
03:32엄만은 자료 피해야지 당연히.
03:34나 저러고 부끄러워.
03:40울지마.
03:41나 저러고 부끄러워 불쌍해.
03:44나 감정적이게...
03:45잠깐 보내라고.
03:46아니 또 그러지 말고.
03:50저것도 좋아.
03:53나도 힘들어.
03:54어!
03:54아니 그러니까 보내라고!
03:56아니 그러지 말고 좀!
03:58아니 그러니까 그러면 그래가지고 좀 해가지고 솔루션 바꿔서 좀 해보자 그 얘기인데
04:02해보자는 얘기를 하자고 지금 방송했잖아!
04:06아니 뭘 XXX야! 육아도 안 닿아주고!
04:09나 뭘 도와주라고!
04:11아니 솔직히 맞잖아!
04:12아니 뭘 하라고 도대체!
04:13뭐 하라고 그럼!
04:14왜 갑자기 이야기가 그렇게 갈까요?
04:16맨날 말만 하면 그렇게 하잖아!
04:18나오지 말고!
04:19아이 또!
04:20어!
04:22성!
04:25아...
04:27아니 지금도 말할 때 보면 내가 아무것도 안 하는데!
04:31아 힘드니까 그런 거지!
04:33나도!
04:34왜 이렇게 부끄러워!
04:41아 소롭죠 지금!
04:43울지마!
04:45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04:47아휴...
04:50아 지금 제일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남편인데
04:53남편이 이렇게 저 시댁 식수를 있는 데서
04:57이렇게 화를 내버리면
04:59오빠 되게 부끄러워!
05:01남편한테 얘기해도 남편도 그 일을 하니까
05:05그것 때문에 힘들어서
05:08
05:10들어주긴 하는데 그래도
05:14음...
05:15또 저희 부모님한테 얘기하자니 좀
05:19그래가지고
05:21그냥
05:24하 진짜
05:29하...
05:30그냥 혼자 이렇게
05:35저도 그냥...
05:45혼자 넣었다가 그냥 혼자 풀고 그러죠.
06:23약간 그 심정도 이해를 하는 부분도 있고 굳이 지금 얘기를 했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밥 먹다가 진짜 체하는 줄
06:36알았어요.
06:36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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