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번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00:02줄을 그전에는 풀어놨었어요.
00:05풀어놨었는데 그 보강도가 높이가 한 1500 정도 되거든요.
00:11근데 그걸 점프해서 또 몇 번 탈출을 했어요.
00:16이렇게 펜스도 튼튼히 해가지고 넓게 해놓은 건데
00:20구멍을 찾아 탈출을 하더라고요.
00:23그래서 이제 구멍 구멍마다 덧대고 덧대서 막아놨죠.
00:27그러다 보니 엄청난 친구구나.
00:33와 이거 뭐 쇼샹크 탈출이네 진짜.
00:35그런데 소욕이라고 하거든요.
00:38욕심쟁이였었다면 욕심쟁이가 묶여 키우거나 와이어로 키워졌다면
00:42거의 이거는 100% 공격적인 게가 되죠.
00:47혹시 보호자 여쭤보고 싶은 게 만약에 소세지 반찬이 밑에 떨어졌어.
00:50내가 그 소세지 반찬을 이렇게 좀 치워야 되잖아요 바닥에 떨어졌으니까.
00:54치우려고 하면 얌전히 있을까요?
00:57100% 물어요.
00:58뭐 무조건 물 것 같아요?
01:00아빠 보호자님은요?
01:02저는 물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는.
01:04야 이게 두 분이 다르구나.
01:07그러면 손 걸고 해보자.
01:10할 수 있어.
01:11뭘 걸자고요?
01:12손 모가지 걸고 한 번.
01:15한 번 해봐.
01:17아내가 하시는 말씀은 아니신 것 같은데.
01:27여보 안전화 신고 할래요?
01:30안전화 했잖아.
01:31그러니까 저 얇아가지고.
01:33이거 신으면 뭐.
01:35안전화 뭐.
01:36아니 이가 부러지는 거 아니에요?
01:39이 부러지지.
01:39아 송곳니 부러지면 좋고.
01:41송곳니 뭐 필요해.
01:42사람 물 때 말고 제가 뭐 필요해 송곳니가.
01:44아 그래.
01:47뭐야.
01:49막대기도 있고 종아리 보호 장비도 찾고.
01:52종아리도.
01:53안전 장갑까지.
02:03자 아빠 견사 입장.
02:05네.
02:06뭔 냄새나?
02:08어 맞네.
02:09어 지금 뭐 이상한 걸 지금 뭐 착용하고 오니까.
02:13여기도 하면 되겠다.
02:14아 조금 반경을 제한해두고.
02:17어 그러면 되겠네요.
02:22두부야.
02:24간식.
02:27어 느낌 왔어 이제.
02:30어.
02:32네 짧아.
02:34둘이 짧아.
02:36안 돼.
02:41막대기로 뺏어봐요 이제.
02:44어 안 되겠어.
02:45그럼 안 먹어.
02:53이상하다.
03:01어 누구.
03:03안 돼 했는데.
03:05누구 집에 들어가.
03:06야.
03:17아 이거 다 뜯었냐네.
03:21아유.
03:23저 마당으로 가보자
03:25자 이번에는 견사와 떨어진 마당으로 가서
03:28여기는 좀 공간이 더 넓고요
03:30장소를 좀 바꿔본 거죠
03:33장소에 따라서 공격성이 좀 달라지느냐
03:36자 견사 밖에서는요
03:42오 똑같네
03:44오 똑같네
03:47누구 앉아
03:52앉아 앉아 앉아
03:54안 통해 안 통해
03:55야 이제 안 하네
03:56이런 상황에서는 안 해
03:58안 해
04:00지금 아빠 손만 보고 있어
04:03그죠 아빠 손만 봐
04:04모르려고
04:07똑같네 밖이나 아니면
04:10막대기
04:11안 돼
04:15기다려
04:16막대기 영원해지는 거 아니야
04:25오 화났어 화났어
04:27야 이제 날 찐다
04:29그러면 장난감 또 똑같을까?
04:32장난감?
04:34뭐야
04:34자
04:37장난감
04:37관심 없는 거 같아
04:42이건 먹는 거 아니잖아요
04:44먹이로 본 후여서 그런가?
04:45오오오오오!
05:01관심이 온 줄 알고 장난감 죽으려고 했는데?
05:11와, 아빠가 물릴 뻔했어요?
05:13지금 저게 보통 우리가 공격적인 개를 만날 때에는 가까이 오지 마세요 라고 이렇게 먼저 합니다.
05:23그런데 이제 지금 저 친구한테는 그런 전조가 이제 없어요.
05:33위로 올라가죠.
05:35저게도 재밌거든요.
05:36얼굴 쪽 가까이 가까이.
05:38왜냐면요. 모든 동물들은요. 상대의 얼굴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05:44그런데 얘가 아는 거예요.
05:47사람 얼굴 쪽으로 내가 달려들려고 하면 할수록 보호자의
05:52라고 하는 게 더 강하니까.
05:57그래서 저런 활동을 작게 크게 5년 동안 하면서
06:02놀이가 된 것 같습니다.
06:04놀이가 된 것 같습니다.
06:08그리고 아까도 축구공 우리 아이들이 놀이할 때
06:11으르릉 하니까 우리 아들이 손살같이 2층으로 도망가잖아요.
06:17아마 처음 울렸을 때부터 아마 그런 게 좋게 방법이 됐을 거죠.
06:22그게 재밌어.
06:23재밌어.
06:26그런 걸 즐긴다고요?
06:28이게 왜냐면 지키는 건 또 재밌기도 합니다.
06:32그리고 또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는 모습을 볼 때마다
06:34자신감이 높아지는 개들도 있고요.
06:38쟤는 아마 아주 천천히 천천히 작은 자신감들을 쌓아서 여기까지 온 거지 않을까 싶어요.
06:46그렇게 따졌을 때 두려움에 의한 공격성인가?
06:50저는 두려움에 의한 공격성은 아니다.
06:52어떡하냐 이걸?
06:54الط
06:54VIVER
06:56콜리
06:562
06:56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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