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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전조증상 없이 입질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보호자 옆에 붙어만 있어도 입질 전조증상?!
"아니 개 심리를 어떻게 아냐고ㅠ"

#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강미나 #진도믹스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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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장 최근에 심하게 물려가지고
00:03근데 숙제가 물리지 않기였는데
00:05견사에서 두부 얼굴에 진드기를 떼주다가 점프해서 가슴을 물림?
00:13아 재밌네
00:17입이 쑥 들어간구나 그냥 살짝이 아니라
00:20아하 오케이
00:25중요한 건 이거예요?
00:27우리 친애 그죠?
00:31물고 싹 서요 몸이
00:35그리고 꼬리가 이렇게 올라갑니다
00:38두려운 애들은 물고 도망가요
00:42근데 물고 집으로 가긴 갔잖아요
00:44뭐라고 했을 거예요?
00:45야야야야야
00:47물고 꼬리 들고 싹싹싹 쉬는데
00:49보호자가 뭐라고 하니까 들어가서 이렇게 보죠
00:53이게 보편적으로 한국에 있는 많은 개들을 봤을 때
00:5799% 두려워서 물어요
00:59물었어요 할 수 없이
01:01이 안 가니까 물었어
01:03아프다 하는 순간 됐어 이제 나를 놓겠지 하고 도망가서 이렇게 있는 거예요
01:07아아
01:08근데 얘는 물고 나서
01:12하하하하하하
01:13이러고 있죠?
01:13꼬리 치면서
01:14
01:15전혀 두려움을 느끼는 강아지처럼은 안 보여요
01:18왜냐면 이런 애들은 생 40일부터 티가 날 겁니다
01:22분명히 티가 날 겁니다
01:23그래서 추가로 보호자님이 두부 어릴 적 영상을 보내주셨는데
01:27이게 공격인지 아닌지 좀 판단을 해달라고 하셨거든요
01:31어?
01:32띄우까요?
01:33아아
01:35아아
01:37아아
01:37아아
01:38아아
01:39아아
01:40아아
01:41아아
01:43아아
01:43아아
01:45정말 최악이네요
01:46어?
01:47어 진짜요?
01:48정말 최악이네요
01:50안 돼요
01:50이건 대화가 아예 없어요
01:52지금 이 친구가 계속 도망다니기만 하네요
01:55
01:56보통 평범한 우리가 반려견이라고 하는 친구들은
02:00상대가 아파하면
02:02멈칫합니다
02:04근데 얘는
02:05가슴이 열려있고 귀가 바짝 서있고
02:08꼬리가 상기되어 있는 상태에서
02:10털들도 일부 뻗쳐 있는 상태에서
02:13상대의 개를 따라가는 건
02:16놀이의 범주에서 넘어갔어요
02:18
02:19그러니까 저도 봤을 때 처음에 노는 줄 알았어요
02:22얘는 상대의 불편함을 전혀 고려하지 않죠
02:27음... 존중하지 않네요
02:29음... 존중하지 않네요
02:29히로코야
02:29히로코야
02:32히로코야
02:34히로코야
02:34히로코야
02:35히로코야
02:37히로코야
02:50히로코야
03:22히로코야
03:22그렇게 gorgeous
03:24먹을 거 앞에서 100% 오일질을 하고 공격성을 보였어요
03:29포식성이라는 게 있어요 포식성
03:31그냥 물어뜯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 간혹 있어요
03:34솔루션이 해결이 안 되면
03:36파양 혹은 또 안락사까지 생각을 하셨다고 하다 보니까
03:42두부의 생사가 이제 강원 연사님께 달려있네요
03:47안녕하세요 보호자님
03:50안녕하세요
03:51안녕하세요
03:53드디어 오셨다
03:57블랙인가요 오늘?
04:01왜 나 나보고 짖냐
04:03야 그러니까 말이야
04:06우선은 저 자리에 앉아서 얘기해보죠
04:08아니 저 중간에 물렸다고 어디 물린 거예요?
04:11여기 가슴 물렸어요
04:12아 바슴을
04:17멍들었네
04:18그래도 이건 나
04:19그래도 이거는 쏙 들어갔다 나오진 않았다
04:22긁었네
04:22확실히
04:23어머니 팔 봐봐요
04:24이거 이게 들어갔다 나오고
04:25들어가서 판 거거든요
04:27엄청 패였거든요
04:28어머니 이거 안 없어집니다
04:29그런게요
04:30이거 10년 됐거든요
04:31이거 이런 거
04:32이런 거야 뭐 계속 있는 거고 이런 것들이야
04:35그러니까 이쪽 팔뚝이 오래됐는데
04:37여기는 팝식이 남아있고
04:38여기는 진짜 고속도로 좀 뚫렸어
04:40지금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 보면은 무슨
04:43약간 외국의 형사 형사분들이 약간 흉터 자랑하시는 것 같아요
04:50잠깐 우리 이렇게 좀 둘러봐도 됩니까?
04:53여기가 마당이고 그죠?
04:55여기는 또 옆집이 없네요
04:57옆집 없고
05:00그러면은 이쪽은 약간 잡동산이들
05:03두부 같은 개들이
05:06가장 좋은 환경에서 사는 거긴 합니다
05:10왜냐하면 두부는요
05:12아파트에서 살았다면
05:16다 물어 뜯었을 거예요
05:18그러니까 사람들을
05:22쇼파에 앉았을 때 얘가 가까이 왔어요
05:25내가 일어나려고 그러면은
05:26어르렁거리는 개들이 있거든요
05:28쟤는 그냥 확 두드러우지
05:29맞아요
05:33아 그게
05:35전조가 없다라고 느끼잖아요
05:37앉아 계실 때 옆에 붙은 게 전조예요
05:43이거예요
05:44TV 본다고 그랬다
05:46앉아 있을 거라고 그랬다
05:47약속은 한 적은 없는데
05:49얘가 그렇게 생각해요
05:50이러다가 머리 한번 쓱 넘겨보세요
05:53그럴 수 있잖아요
05:54머리를 이렇게 긁을 수도 있잖아요
05:56
05:57씨비라고 하는 거예요
05:59계약 위반 계약 위반
06:01앉아 있는다고 그랬잖아
06:02그럼 쥐 혼자 앉아 있으면 되잖아요
06:05떨어져서
06:07그게 저 친구들에서 쓱
06:09또는 일부러 쥐가 붙어서 시비 거는 거잖아요
06:12맞아요
06:12시비 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06:13근데 저 친구의 대화 방식이에요
06:16우리가 이해가 안 되죠
06:17근데 쟤네들이 그런 대화를 좋아해요
06:20
06:22아니 뭐 사람이어서 말을 해야 알아듣지
06:25그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는 아닌데
06:27제 상황을 알려드리는 거예요
06:29그러니까
06:30그런 게예요
06:31그러면 그걸 다 어떻게 우리가 알아듣고 키우냐고
06:34가보셨다
06:35어머니 너무 답답하셨나 보다
06:38저거 다 알아요
06:39사람인 내가 당신한테 말을 해도 못 알아들어 먹을 때가 맞는데
06:42제가 그러는 거를 알아들을 수 있겠어?
06:44그러니까 행동으로 표현하는 거를
06:47이랬다가 저랬다가
06:48아 말을 해야 뭐
06:50말이 안 통하는데 어떻게 알아들어
06:52뭐 하나요?
06:53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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