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자, 들어가, 들어가.
00:10오, 왜, 왜 앙앙하지?
00:13어디 갔다 왔냐고요.
00:15뭐야, 어디 갔다 왔어?
00:17저 가슴아, 저거다 오줌 쌓아놨는 거 봐라요.
00:20갓 기름 가시라고, 어디 바닥에다 오줌 쌓아놨냐.
00:22이 반경 맞은 놈은 가슴아고요.
00:25어머니 편애가 너무 심해.
00:27어머나.
00:30이따 왜 했지.
00:31어머나, 저...
00:35오빠가 미용실에 가고 순돌이 미용실에 가고
00:39저 옆에 있는데도 계속 그렇게 울더라고요.
00:43짖고, 울고.
00:45보쌈님이 있는데도 그런다고?
00:48꽉 신기해요.
01:09이거 반갑다 그러는 거예요?
01:12좀 지나치게 하는 건데
01:15반갑다고 하는 거기는 합니다
01:17근데 이게 이런 게 있어요
01:18좋아하는 거라는
01:20소유하고 통제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01:23무조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01:24순돌이를 좋아하고
01:26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01:28왜 내 허락 없이 나랑 떨어졌어?
01:32라고 저렇게 화내는 행동으로 나오게 되기도 해요
01:35그 말은 저 두 친구가 지금 관계가
01:38이제 삐뚤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01:41그리고 이 친구가 이렇게 된 데에는
01:44보호자님의 영향이 일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01:47보호자님의 성격, 보호자님의 일처리
01:50이런 것들이 일부 있을 것 같아요
01:56일상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01:59준식이 맘마?
02:01가자
02:02근데 맘마 먹을까?
02:04자 배식 한번 봅니다 배식
02:12오늘은 밥그릇을
02:16이거 쓸까?
02:17어
02:21이건 할래?
02:24개밥그릇도 고민해야 합니까?
02:26어
02:31종류가 많네
02:33반려견 밥그릇만 14개
02:35난 저게 다 뭔가 했어요
02:41뭐 할래?
02:42애들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02:48소금
02:49고등학교
02:49청양식기
02:49안은
02:49소금
02:57그라믄 재서 주시나봐요
03:01오...
03:02의산균도
03:03의산균도
03:03아... 의산균도 뿌려줘
03:06와...
03:07동결건조 패티 사료, 우유, 양생식?
03:12우와! 양고기 생식으로!
03:15국악 영양제, 방울 양배추, 동결건조 새우, 동결건조 오크라, 동결건조 당근, 동결건조 계란 노른자, 산양육 쿠키
03:27이게 한 끼입니까?
03:29네, 차분기!
03:36평소에도 와...
03:37이야, 제가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좋네요
03:41이거 뭐...
03:49혹시 남편분한테도 이런 좋은 거 해주신다요?
03:54아, 안 해줘요?
03:56안 해줘요
04:00하우스 들어가, 선생님
04:02들어가, 하우스
04:07캔네일 딱 대기하고 있는 순돌이가 먼저
04:09순돌이가 이런 걸 잘하네
04:13주는 맛이 있겠어요, 쟤는
04:18하우스에 왜 문이 없을까
04:21캔네일 문을 달고 싶었는데
04:23어
04:24반대해가지고
04:25반대해가지고
04:26반대해가지고
04:26어, 왜 반대해?
04:28문이 있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04:30어?
04:32캔네일은 제가 들어가고 가서 들어갈 때 쉬고
04:35나오고 싶을 때 나올 수 있는 곳이잖아요
04:38그치
04:38그럼 문을 이렇게 닫아버리면
04:39캔네일은 나오고 싶을 때 못 나오잖아요
04:41오오
04:42그러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04:45음...
04:47음...
04:47그러면 캔네일이 뭘 넣을 수가 없겠냐?
04:50애들 밥 먹는 거
04:51음...
04:52어차피 자는 곳은 방석이 있으니까 잠고 자고
04:55저는 그냥 밥 먹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04:57아...
04:58엄마는 캔네일이 밥 먹는데
05:01달다고 하면 달 수는 있을 것 같은데
05:03닫는 건 안 될 것 같아요
05:06아...
05:21아...
05:22우리가 밥을 줘야 먹고
05:24우리가 밥을 줘야 먹고
05:25우리가 데리고 나가야 나가고
05:26자기네 의지들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05:29그런 애들을 굳이 혼내야 될까 싶긴 해요
05:33아...
05:33문을 닫으면 혼내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군요
05:37캔네일 문은 훈용용이다
05:51아...
05:53아...
05:54우선은
05:55캔네일에 들어가서 문이 닫혀있는 상태에서
05:59있을 수 있고 잘 수 있는 강아지로 훈련하는 건
06:02필요하다고 얘기를 해요
06:05캔네일은
06:05내 방역
06:06감옥이 아니라
06:08완전 이 친구의 어떤 자유지대
06:10지금 저는
06:12우리 개를 데리고 왔어요
06:13제 차에 있어요
06:14차에 캔네일이 있어요
06:15중간에 점심시간에 꺼내줬고요
06:18잠깐 쉬는 시간에 가서 놀아주고
06:20들어가고
06:21그럼 얘네가 여기서만 사냐
06:22그렇지 않아요?
06:23집에서는 편안하게 있어요
06:24하지만
06:25필요시에 캔네일이 들어가요
06:27그런데 우리 걔들이 불행할까?
06:29불행하지 않아요
06:30얘는 특별하게
06:31오늘 저랑 같이 외출 나온 강아지고요
06:33나머지 세 마리가
06:34나는 다음 텀이 언제지?
06:36이러고 있을걸요?
06:38음...
06:38그래서
06:39이런 교육은 되게 중요해요
06:41강아지랑 더 여러 가지
06:43여러 활동들도 하는데
06:45필요시에 이렇게 사용하는 건 괜찮아요
06:47음...
06:4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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