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장 쟁점이 된 부분은 역시 국민적인 의혹이인 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입니다.
00:06먼저 정 전 회장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끈 벤투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00:14계약기간 등 이견이 있어서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는데요.
00:19본인은 아시안컵 성적을 조건부로 계약하길 원했지만 벤투전 감독이 거절했다는 주십니다.
00:25이 부분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27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렇다면 왜 재계약을 하지 않았어요?
00:33똑같은 인원 가지고 똑같은 전술만 가지고 계속 반복을 해가지고 여러 선수들한테 기회 안 준다는 거에 대한 그런 비난이 많았었습니다.
00:45그래서 안 했고요. 본인도 4년 계약 저는 조건부 4년 계약을 제안했었는데
00:52그분이 조건이 붙은 4년 계약은 안 하겠다 이렇게 해서 거절합니다.
00:58홍명보 전 감독 역시 자신의 선임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1:03감독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를 생략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01:08어떤 특혜나 이익을 요구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힘주어 말했는데요.
01:12홍정 감독의 이야기도 들어보시겠습니다.
01:17국민들과 축구팬들과 평생을 뛰어오신 축구 동료들 앞에 그때 절차적 무시와 행정 누락이 있었다라고 실토하실 생각 없습니까?
01:29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전력강환위원회에서 저한테 제안을 하러 왔을 때는
01:35저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왔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01:39제가 집 앞에서 만난 게 국민들께서 좀 불투명하다라고 생각은 하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1:46하지만 저는 제가 집 앞에서 만났다고 해서 어떤 특혜나 어떤 이익을 요구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