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도 최고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0:04휴가철 무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실내 공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00:09그 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2서지연 리포터.
00:15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00:18그곳에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요?
00:22네, 그렇습니다.
00:24오후가 지나고 비온이 오를수록 이곳에서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의 발버려는 변성된 욕을 달아요.
00:30지금 제대로는 수중 공연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00:33발디딜 틈 없이 이곳을 가림매운 관람객들은 공연에 푹 빠져 신뢰 피선을 즐기고 있는데요.
00:39그럼 방문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5에어컨 없이 못 갈 때도 너무 더워요.
00:48아기가 지금 어린이집 방학 기간이어서 저희 일부러 휴가 내고 같이 여기 실내에 놀이 찾다가 아쿠아리움 방문하게 했어요.
00:56아기가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좋은 것 같아요.
01:01현재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01:10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4도 안팎까지 오르지만 이곳 내부 온도는 약 26도로 유지된 바깥보다 훨씬 시원한데요.
01:18휴가철을 맞아 평일에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색다른 피선을 즐기고 있습니다.
01:26가오리와 물범, 펭귄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으며
01:30투명 돋을 탄 채 상어를 관찰하고 인어공주의 수중공연도 즐길 수 있는데요.
01:36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신비로운 해저 세계에 눈을 떼지 못하고 어른들도 잠시 꾸더움을 잊은 채 고심 속 피선을 즐기고 있습니다.
01:44기상청은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01:50물과 그늘, 호식이라는 폭염 대응 3대 수칙을 철저히 지키시고요.
01:55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잠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02:00지금까지 콜렉스 아쿠아리온에서 월드엠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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