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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전이 과학도시를 넘어 국방과 보훈, 게임의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추진과 2029년 인빅터스 게임 유치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데 허태정 대전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허태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단 취임하신 지 어느 덧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이제 4년 만에 다시 대전 시정을 이끌게 되신 거잖아요. 소회가 어떠신지부터 말씀해 주시죠.

[허태정]
무엇보다도 시민들께서 저에게 다시 대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고요. 이제 대전을 세계 속의 경쟁력 있는 대전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대전시정이 될 수 있도록만전을 다해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대전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또 어떻게 변화가 되어 나갈지, 이런 부분들이 궁금한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핵심 정책을 소개를 해 주시죠.

[허태정]
대전 도시의 성격을 한마디로 규정하면 과학의 도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과학수도 대전이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산업화를 이끌어내고 또 이곳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이 모이게 하는 것, 이것이 대전시가 민선 9기 동안 해야 될 가장 큰 일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세계는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해서 패권 경쟁이 새롭게 재편되어 가고 있고 기술강국의 중심에 대전이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전시장 직속기구로 AI 총괄기구를 만들고 산업을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전은 바이오, 반도체, 국방 등 이런 분야에 대해서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AI와 연결해서 산업화하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결국 민생입니다. 시민들의 삶이 어렵지 않도록 그 하나하나의 민생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온통대전2.0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지역화폐 온통대전2.0을 통해서 시민들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사업들도 함께해 나가고 있습니다.


민생을 언급해 주셨는... (중략)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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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전이 과학도시를 넘어 국방과 보훈, 게임의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06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추진과
00:082029년 인빅터스 게임 유치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데
00:13허태정 대전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6안녕하십니까?
00:17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0:19일단 취임하신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돼가고 있는데
00:224년 만에 다시 대전시장을 이끌게 되신 거잖아요.
00:26소외가 어떠신지부터 한번 말씀해 주시죠.
00:28무엇보다 시민들께서 저에게 다시 대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고요.
00:36이제 대전을 세계 속에 경쟁력 있는 대전으로 만드는 것
00:40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대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00:47앞으로 4년 동안 대전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또 어떻게 변화가 돼 나갈지 이런 부분들이 좀 궁금한데
00:54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핵심 정책을 한번 소개를 해 주시죠.
00:59대전을 도시의 성격을 한마디로 규정하면 과학의 도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1:06이제 과학수도 대전이 이제 과학기술 기반으로 해서 산업화를 이끌어내고
01:12또 이곳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이 모이게 하는 것
01:16이것이 대전시가 민선 9기 동안에 해야 될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22특히 세계는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해서 패권 경쟁이 새롭게 재편되어 가고 있고
01:28기술 강국의 중심에 대전이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01:34앞으로 대전이 시장 직속기구로 AI 총괄기구를 만들고 산업을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입니다.
01:42특히 대전은 바이오, 반도체, 국방 등 이런 분야에 대해서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는데
01:48이것을 AI와 연결해서 산업화하는 전략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01:54또 하나는 결국 민생입니다.
01:57시민들의 삶이 어렵지 않도록 그 하나하나의 민생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02:04그것이 바로 온통대전 2.0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02:07그래서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을 통해서 시민들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사업들도 함께 해나가고 있습니다.
02:15지금 이제 민생을 언급해 주셨는데
02:18취임 직후부터 민생 회복이나 재정 정상화를 가장 먼저 이야기해 주셨잖아요.
02:24혹시 지금 대전시 재정 여권은 어떻게 진단을 해야 될까요?
02:28제가 시장이 다시 돼서 시정산림을 쭉 살펴보니까
02:32그중에 제일 큰 문제가 재정 위기입니다.
02:35보면 지방 교부금이 점차 줄어들었는데 비해서 세입은 줄었는데 세수는 계속 늘었습니다.
02:44결국 세출이요.
02:46그러면 결국 재정 폭이, 적자 폭이 커지면서 재정 위기가 온 것인데
02:52대전시도 1조 5,800억 정도의 지방체가 발행돼서 4년 동안에 6천억이 급증하는 상황의 직면에 있고
03:04재정 자립도도 하락해서 실질적으로 시 재정이 위기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03:10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효불급한 사업들 과감하게 폐기하고
03:16또 토목 사업 이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정리를 해서 재정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
03:23그러나 미래 산업 또 민생 경제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투자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03:30앞서 제가 멘트를 하면서 소개를 해드리기도 했는데 좋은 소식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3:36최근에는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 그리고 인빅터스 게임 유치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03:42이게 시정 운영 측면에서는 어떤 영향이 있는 겁니까?
03:46좀 전에는 제가 좀 재정 위기에 대한 어려움도 호수했지만 그 와중에도 또 좋은 소식도 있었습니다.
03:54그것이 대한민국 3군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가 바로 대전으로 온다라는 소식이었고
04:01또 우리 상위 군인들을 위한 일종의 올림픽이죠.
04:06인빅터스 게임이 2029년도에 대전에서 개최가 돼서 대전의 위상이 새롭게 정리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04:17혹시 대전 자운대가 최적의 입지로 평가를 받은 배경이나 이유도 있을까요?
04:24자운대는 그 입지 조건 자체가 이런 국가 안보와 관련된 기관들이 위치하기 좋은 그런 지리적 여건을 갖고 있습니다.
04:34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카이스트와 충남대 그리고 각종 연구소들이 있어서
04:41미래 첨단 무기 체제를 구축하는 그런 교육 훈련 공간으로서는 최적의 여건을 갖고 있는 곳이 바로 자운대라고 생각이 되고요.
04:51두 번째로는 정부 기관들이 입주해 있는 세종과도 인접해 있고 해서 관련된 산업들을 함께 이끌어나가기에는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갖고 있어서
05:02자운대가 선정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05:06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게 되면 일단 1차원적으로 인구 유입이 있을 것 같은데
05:10관련해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고
05:14두 번째로 또 카이스트 같은 대전의 과학기술 시설들과 연결했을 때 더 시너지가 날 것 같은데
05:20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십니까?
05:22그렇습니다.
05:2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군사관학교가 오면 생도가 3천 명 그리고 종사자가 3천 명에서 한 6천 명 정도의 새로운 인구 유입 효과가
05:36있고
05:36이와 관련돼서 지역 내에 새로운 산업들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05:42바로 대전이 갖고 있는 강점인 국방 산업들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들을 갖게 돼서 매우 뜻깊고요.
05:49또 카이스트나 국방과학연구소가 바로 인근에 위치했기 때문에
05:54연계된 사업들도 함께 해나가기에 좋을 것으로 보여지고
05:59무엇보다도 생도들을 위한 교육 기반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6:06그런데 이렇게 되면 인구 유입이 있을 거고 교통 문제도 있고 정주 여권 확충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06:13법률 제정 같은 넘어야 할 과제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6:18지금 지리적으로 놓고 보면 자원대라는 공간 자체가 대전의 거의 중심부 연구단지 안에 있기 때문에
06:25정주 여권이라든지 교통, 인프라 등은 이미 잘 갖춰져 있는 도시입니다.
06:31그래서 기관이 입주하기에 최적의 환경이고 즉시 입주가 가능한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06:37뿐만 아니라 그 입주에 필요한 관련된 시설과 행정적인 지원 체계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져서
06:46앞으로 29년도에 차질 없이 착공될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는 행정적인 그리고 법률적, 재정적 지원도 함께 해나갈 계획입니다.
06:56네,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06:59저희 이제 YTN 나오신 김에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7:04네, 대전 하면 과학의 수도라고도 하고 교통의 도시라고도 합니다만
07:10또 하나 요즘 대전을 대표하는 것은 또 빵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07:14그래서 오는 10월에 대전시에서 또 빵 축제가 열리니까
07:18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그리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07:24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7:27지금까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함께했습니다.
07:3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7:31고맙습니다.
07:32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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