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폭풍지는 데프리카의 동대구역.
00:03아스팔트에서 뜨거운 열기가 아지랑이처럼 피오릅니다.
00:08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연심 부채질을 하는 시민들.
00:12시원한 물안기가 뿜어지며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포그에서 잠시 더위를 피합니다.
00:18외지에서 대구를 찾은 사람들은 숨이 턱턱 막히는 열기에 혀를 내두릅니다.
00:24서울에 비해서 해도 강하고 눈살도 찌푸려지고 그래서 많이 더운 것 같아요.
00:30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영남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는 건 일상이 됐습니다.
00:37특히 경남 양산과 대구는 번갈아가며 가장 뜨거운 곳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00:43더 큰 문제는 밤사이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지표면에 더위가 겹겹이 쌓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00:50이미 최장 연속 열대야 기록을 하나 둘 넘어서고 있는 상황.
00:54이대로 열기가 계속 축적된다면 낮기온 40도 돌파는 물론 역대 최고도의 기록마저 새로 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04YTN 김윤웅
01:05맞습니다.
01:07되십相 z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