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안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가 속전속결 이루어지면서 처리까지 사실상 7분 응선을 넘었습니다.
00:10하지만 여야 간 이견이 주표질 가능성이 전무해서 본회의 처리 순간까지 적지 않은 충돌이 예상됩니다.
00:17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법사위 소위원회는 진통의 연속이었습니다.
00:28회의 시작과 동시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심사 순서 등을 문제 담으며 회의장을 빠져나온 겁니다.
00:45보안사권 폐지당론을 정한 뒤 갈길 바쁜 민주당은 회의 진행에 주력했고 퇴장과 정회는 반복됐습니다.
00:53심사 혹은 논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형사소송법을 먼저 진행을 하고 그간의 경과를 듣고 의견을 말씀하셔라 이렇게 기회를 드린 건데
01:05이번 주 목요일로 못 박은 본회의 처리 시점을 지키기 위해서인데
01:10마지막 관문인 법사위 전체 회의도 녹록지 않은 충돌이 예상됩니다.
01:16여야가 이번 달 처리를 목표로 한 선관위 특검법 심사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01:21형소법을 둘러싼 여야 지도부 간 신경전은 이어졌습니다.
01:47본회의 개최 열쇠를 쥔 조정식 국회의장은 심사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02:03조 의장은 다만 형사소송법은 굉장히 오래 끌어온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02:08결단할 땐 과감히 하겠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는데
02:12여권의 타임라인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16YTN 임성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