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양산의 최고기온은 39도를 기록하는 등 오늘도 영남지역에 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서울이 32도를 나타내는 등 중부도 찜통더위인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를 짚어보겠습니다.
00:14고한석 기자 먼저 더위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00:17네, 경남 양산은 오전부터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더니 39도까지 올랐습니다.
00:22양산을 비롯해 부산과 창원, 김해, 창령 등 영남지역은 오늘도 38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2서울도 32도까지 올라 중부지방 찜통더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36강원과 제주 일부 상관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00:41경남 김해와 밀양, 창령, 합천 중부와 의령, 양산, 전남 광양 이렇게 7곳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0:51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00:56한낮 야외활동을 피하는 등 체온관리가 중요합니다.
01:00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경북 등 일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01:06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로 많지 않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01:11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01:19낮더위만큼 밤더위도 심한데요. 열대야 상황은 어떻습니까?
01:24어젯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 밤도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1:29강원 상관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1:34낮 동안 달궈진 열기가 밤까지 남아있는 데다 밤사이에도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01:41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01:43여름의 시작인 6월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7.8일로
01:50종전 최고였던 1994년의 7일을 넘어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01:56폭염의 기세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여
01:58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도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02:02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02:0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