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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습도가 높아 끈적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 28.1도, 체감온도는 30도를 넘어섰고요.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 중인 경남 양산은 이미 33도를 넘었고 낮 동안 오늘도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구를 포함한 영남 지역 10곳과 전남 광양에 폭염 중대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 오전 10시에 중대경보 지역이 추가로 발표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을 경고하는 중대경보가 닷새째 이어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5도가 예상되고, 대구와 경주는 38도까지 치솟는 등 영남권은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연일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자주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폭염이 심해 번개도 짧은 시간 집중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주 내내 밤낮없는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요즘 밤에도 더위가 식지 않아 몸이 쉴 틈이 없습니다.

잠을 푹 못 잤다면 무리한 야외 활동은 줄이고, 충분히 쉬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전지영
디자인 : 김현진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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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침부터 습도가 높아 끈적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8.1도, 체감온도는 30도를 넘어섰고요. 한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0:10폭염 중대경보가 발령 중인 경남 양산은 벌써 33도를 넘었고, 오늘 한낮에는 38도까지 지속했습니다.
00:18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00:22대구를 포함한 영남 지역 10곳과 전남 광양에 폭염 중대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00:28잠시 뒤 오전 10시에 중대경보 지역이 추가로 발표될 수 있습니다.
00:33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을 경고하는 중대경보가 닷서째 이어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00:40오늘 낮 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5도가 예상되고, 대구와 경주는 38도까지 치솟는 등 영남권은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00:52연일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자주 지나고 있습니다.
00:57오늘도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01:06폭염이 심해 번개도 짧은 시간에 집중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01:09이번 주 내내 밤날 없는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01:14요즘 밤에도 더위가 식지 못하면서 몸이 쉴 틈이 없습니다.
01:19잠을 푹 자지 못했다면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해주시고 몸을 푹 쉬시는 게 좋겠습니다.
01:27지금까지 YTN 맹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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