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출범한 경찰수사쇄신TF가 경찰수사개혁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0:08위원회는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을 시작으로 우선 오는 10월까지 경찰수사의 구조적인 문제 전반을 들여다봅니다.
00:16김희영 기자입니다.
00:22경찰수사쇄신TF가 첫발을 떼면서 조직을 수사개혁위원회로 이름을 바꿔 공식 활동에 나섰습니다.
00:27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으로 크게 흔들린 수사 공정성을 바로잡고 사실상 수사 전권을 쥐게 되는 공룡경찰 우려까지 씻겠다는 목표입니다.
00:49위원회는 매주 한 차례 이상 회의를 잡고 초반부터 곡비를 죄기로 했는데 당장 다음 주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부터 들여다봅니다.
00:57내부적인 어떤 부실 수사나 또는 조직적 은폐든지 이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팩트 위주로 보고를 받고
01:06경찰이 대책으로 내놨던 순환인사제와 가족상피제 도입도 위원회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01:12내부 반발이 만만치 않은 순환인사제에 대해 위원회는 장단점이 충분히 있는 만큼 실제 근무 여건까지 고려해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1친경찰 인사, 셀프 쇄신 지적에는 제대로 된 평가가 아니라거나 외부 의원을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1:29위원회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오는 10월까지 활동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34땅에 떨어진 경찰 수사의 신뢰성을 두 달 안에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9YTN 김희영입니다.
01:40김희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