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 첫 지역인 중원에서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0:06김민석 후보가 띄운 신천지 당내 개입설은 전당대회 최대 현안이자 리스크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00:14김다현 기자입니다.
00:18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이번 주말 첫 순회 경선이 펼쳐지는 중원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00:24첫 결과에 따라 특정 후보 대세론이 형성될 수 있는 만큼 총력전에 나선 모습인데 충남 금산 출신인 정청래 후보는 자신을 충청의
00:35아들로 소개하며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00:38전당대회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천지 개입설과 관련해선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가 근거를 대야 한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00:56충북 권리당원 간담회를 찾은 김민석 후보는 해당 행위라는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 논리이자 바보 궤변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1:05조국 혁신당과의 연대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당의 전방위 확장을 시작하겠다며 정청래 후보의 아픈 지점도 파고들었습니다.
01:14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 행위라는 것은 바보 궤변입니다.
01:24신천지 수사엔 협조합시다.
01:27송영길 후보도 정청래 책임론에 힘을 보탰습니다.
01:31정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불협화함을 냈다며 연임에 성공한다면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지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49개파 간 충돌도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01:53친명계가 전면적으로 신천지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며 김 후보를 엄호하자
01:58신천계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당이 위험해진다며 사퇴까지 촉구했습니다.
02:04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도 당원이 국회의원을 이긴다는 정 후보 발언을 놓고
02:09설전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11신천지 개입설이 전당대회 최대 현안이 된 모습인데
02:15지금이라도 비전 경쟁을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02:19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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