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이 11월 3일 미 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끝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08핵무기를 갖고 싶어하는 이란이 선거에서 공화당이 지도록 만들려 필사적이지만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종전 시점에 대해 매우 곧 등으로 표현해 왔는데 50여일 뒤인 11월 중간선거 뒤로 예상 시점을 미룬 건
00:33처음입니다.
00:35전쟁 장기화 책임을 이란의 선거 개입 탓으로 돌리면서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잃을 경우 이란이 핵을 보유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00:44조성해 지지층 결집을 시도한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00:48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과의 교전 격화로 치솟고 있는 기름값 역시 중간선거 전까지는 떨어지기 힘들다는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00:56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면서도 미국 내 휘발유값이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지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거라고 말했습니다.
01:1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 재개에 대해선 너무 멀리 와버렸다면서도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5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3% 넘게 상승했습니다.
01:32브랜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약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01:37유가 급등 속에서 미 연망준비 제도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도 커지고 있습니다.
01:46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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