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낮에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00:06경찰은 남성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09최승훈 기자입니다.
00:13다급하게 골목길을 뛰어가는 여성을 남성이 빠르게 쫓아갑니다.
00:17그리고 뿌리치는 여성을 향해 무언가를 휘두릅니다.
00:21잠시 후 주민들이 골목에 나와 상황을 지켜보고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됩니다.
00:26낮 1시 반쯤 서울 화곡동에 있는 주택가에서 10대 A군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34흉기를 휘두른 피의자는 이곳에서 주민들에 의해 제압됐습니다.
00:39피해 여학생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5완전 동기가 날아갈 정도로 시끄러웠어요.
00:49그래서 방에서 맨발로 뛰어나가고 있는 거죠.
00:53누르고.
00:54경찰은 두 사람이 지인 관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같은 학교에 다니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01또 이전에 두 사람 사이 112 신고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07대낮 주택가에서 벌어진 흉기 피습 사건에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01:23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01:30YTN 최승훈입니다.
01:32MBC 뉴스 정지임입니다.
01: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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