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폴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가 이륙 도중 드론과 충돌할 뻔했다고 노르웨이 총리가 밝혔습니다.
00:07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요나스 가르스텔의 노르웨이 총리는 현지시간 9일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에 젤렌스키를 태우고
00:14노르웨이로 향하던 비행기가 전날 몰또바에서 이륙하려던 순간 드론의 타격을 받을 뻔했으며 이것이 그가 처한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00:23스테레 총리는 다만 이 같은 정보의 출처와 당시 드론이 얼마나 근접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0:30몰또바 당국은 스테레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00:35몰또바에서는 8일에 러시아발 드론 두대가 몰또바 영공에 진입함에 따라 수도 키시노우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한동안 중단됐습니다.
00:44항공기 추적 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몰또바에서는 키시노우로 가던 항공기 여러 편이 몰또바 국외공항에 착륙하거나 공중에서 대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5전날 몰또바 영공에 침입한 드론 가운데 한대는 들판에 추락해 화재를 일으켰고 또 다른 하나는 계속 비행해 루마니아 영공으로 진입했다고 로이터는
01:05전했습니다.
01: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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