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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옥산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으며 12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주시청은 재난문자를 보내 산불 확산 및 연기 다량 발생으로 안전에 유의하라고 안내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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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새벽 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옥산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6소방당국은 한때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00:12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고 12명이 대피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7청주시청은 재난 문제를 보내 산불 확산 및 연기 다량 발생으로 안전에 유의하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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