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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 정치권의 맥을 짚어줄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유시민 작가의 난타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어떤 발언을 했는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서용주 소장님, 오늘도 민주당 전당대회 맥을 잘 짚어주시죠.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라고 못박아버렸습니다. 진보 진영이나 민주당의 수장이 아니라 뉴이재명의 수장이다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서용주]
유시민 작가가 어디까지 가려고 작정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참 걱정이 큽니다. 그래도 진보진영에서 오랫동안 나름대로 물론 논란이 있었지만 참 옳은 말도 싸가지없게 한다는 걸로 비난을 받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진보진영 내에서는 기준을 잡아주고 어려울 때 뭔가 보수진영과 대결을 벌여줬던. 나름대로 자산이다라고 평가받았던 분인데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첫 번째, 뉴이재명의 뒷배가 이재명 대통령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했다는 거잖아요, 수장이라는 건. 대통령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지금 나랏일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잠을 못 잘 정도인데 무슨 뉴이재명을 기획해서 이걸 했다? 이분은 지금 어디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그다음에 후각이 예민한 사람 역할을 하겠다라고 얘기하신 것 같아요. 결국에는 사냥개잖아요. 후각이 예민하다는 건 뭔가 안 좋은 냄새를 맡고 가서 그것을 찾아내는 역할을 내가 하겠다.


그래서 내가 지금 계속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당화시키는 거죠.

[서용주]
그런데 먼저 본인의 코나 옷에 오물이 묻지 않았는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지금 1년 2개월째가 됐는데 비린 냄새가 난다, 썩은 냄새가 난다. 그러는 국민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대다수 국민들이, 물론 100% 만족할 수 없을지언정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구나, 낫 배드. 아니면 잘하고 있다....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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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 정치권의 맥을 짚어줄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8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 오세요.
00:13네, 안녕하십니까.
00:15유시민 작가의 난타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8어제는 어떤 발언을 했는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3류이제명 이런 거 있잖아요.
00:25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 이런 것들이 친명들이 벌이는 난농이 아니고
00:30대통령과 그 대통령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참모들이 기획해서 시작한 거다.
00:38류이제명 세력의 수장은 이현주나 이런 사람이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
00:43어떤 비판도 가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다 썩은 내를 풍기게 돼 있어요.
00:50이거 그냥 비린내가 아니에요.
00:52좀 이상해요.
00:53라고 누군가는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말을 해야죠.
00:59네, 서용주 소장님.
01:02오늘도 민주당 전당대회 맥을 좀 잘 짚어주시죠.
01:06유시민 작가가 류이제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라고 못 박아버렸습니다.
01:12진보진영이나 민주당의 수장이 아니라 류이제명의 수장이다.
01:16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01:18유시민 작가가 어디까지 가려고 작정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01:23참 걱정이 큽니다.
01:24그래도 진보진영에서 오랫동안 나름대로 물론 논란이 있었지만 참 옳은 말도 싸가지 없게 한다라는 걸로 비난을 받기도 했었지만
01:35그래도 진보진영 내에서는 기준을 잡아주고 어려울 때 뭔가 보수진영과 대결을 벌여줬던 나름대로의 자산이다라고 평가받았던 분인데
01:47스스로를 망가뜨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01:50첫 번째, 류이제명의 뒷배가 이재명 대통령이다.
01:54이재명 대통령이 기획했다는 거잖아요.
01:56수장이라는 건.
01:57대통령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01:59대통령이 지금 나란일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잠을 못 잘 정도로 하는데 무슨 류이제명을 기획을 해서 이걸 했다.
02:08이분 지금 어디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고.
02:11그다음에 후각이 예민한 사람 역할을 하겠다라고 얘기하신 것 같아요.
02:15본인이 결국에는 이제 사장태잖아요.
02:19후각 예민한다는 것은 뭔가 안 좋은 냄새를 맡고 가서 그걸 찾아내는 역할을 내가 하겠다.
02:25그래서 내가 지금 계속 말을 하는 거다.
02:27지금 하고 있는 거다.
02:27정당화시키는 거죠.
02:29그런데 저는 사실 먼저 본인의 코나 옷에 오물이 묻지 않았는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02:38뭐냐면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지금 1년 2개월째가 됐는데
02:43뭐 비린 냄새가 난다.
02:46썩은 냄새가 난다.
02:47그런 국민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02:49대대수 국민들이 물론 100% 먼저 갈 수는 없었지 현정.
02:53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구나.
02:56낫배드 아니면 잘하고 있다.
02:57이 정도의 평가를 하는데 왜 유독 진보진영 내에서 후각이 예민한
03:02유시민 작가께서 냄새를 잘못 맡으셨는지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03:07이건 좀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03:10이 불순한 의도라는 건 정치적으로 이번 전당대회에 개입해서
03:14뭔가 대통령과 각을 정확하게 세워서 본인이 믿는 후보가 본인이 믿는 세력이
03:20이번에 전당대회에서 민주 진영 내에 어느 정도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싶은
03:25그런 욕심에서 이런 허황된 얘기를 한 게 아닌가.
03:29안타까움이 좀 크다.
03:31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3:31단순히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한 이 문제를 넘어서서 아예 노선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03:37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03:39어떻게 보셨습니까?
03:40이거는 지금은 민주당의 단순 노선 투쟁을 넘어서는 표현이 좀 나온 것 아닌가라는
03:46우려가 사실 조금 듭니다.
03:47모든 정당은 사실 일정 부분은 노선 투쟁이 있습니다.
03:51당내에 조금 더 전통적인 강성 지지층을 좀 더 우선시할 것인가.
03:55아니면 중도에 있는 우리 국민들을 조금 더 우선시할 것인가.
03:59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부분에 조금 더 비중을 둬야 하는가라는 부분은
04:03모든 정당이 일정 부분은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04:07아마 유이재명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지난 대선 전까지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04:14이후에 대통령 취임한 다음에는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네라고 해서
04:19이제는 좀 이재명 대통령 또는 민주당을 약간은 조금 더 예전보다는 좋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04:25우리 중도에 있는 국민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4:29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은 저는 그쪽 노선이 맞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04:34저는 일리가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해요.
04:37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유시민 작가께서는
04:42이 사람들을 썩은 뇌가 나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했어요.
04:46이거는 사실은 단지 당내 투쟁을 넘어서서
04:49우리 중도에 있는 국민들을 썩은 뇌가 나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한 거기 때문에
04:54굉장히 저는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4:57특히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는 평범한 정치인이 아니에요.
05:01예전에 노무현 정부에서는 장관까지도 하신 분이고
05:04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조차 당시에 대연정을 주장할 만큼
05:08중도 확장 정책을 폈던 분입니다.
05:11그러면 충분히 아실만한 분이 이런 표현을 했다는 것에 있어서는
05:15많은 비판을 받아야 하는 사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18네. 썩은 뇌를 정화해야 한다. 유시민의 2라운드가 시작됐다.
05:24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김민석 전 총리 바로 반박했습니다.
05:29이런 글을 올렸는데요.
05:31헛 예언들 이번에도 필패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5:35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 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면서
05:39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 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05:46절제와 품격조차 놓았다라고 직격을 했습니다.
05:51이런 표현도 썼네요.
05:52껍데기들은 갈 것이다.
05:54크게 보면 김지하처럼 조순처럼 또 이낙연처럼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이다.
06:01다른 모든 껍데기들도 갈 것이다.
06:05김민석 전 총리가 말을 아끼다가 최근에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6:12이것은 동지의 언어가 아니다.
06:14껍데기들은 갈 것이다.
06:15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더 이상 동지가 아니다.
06:19껍데기에 비유한 거예요?
06:21경고의 어떤 메시지를 준 것 같아요.
06:24아예 갈라선 정도는 아니고 더 나가면 동지가 아닐 수 있다.
06:28아예 이혼 선언은 아닙니까?
06:30일단 절유가 될 수 있겠죠.
06:33절유.
06:33절유가 될 수 있는데 김지하, 조순, 이낙연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06:38민주 진영 내에 있다가 본인들의 정치적인 여러 가지 선택에 따라서
06:44변절이라면 좀 그렇고요.
06:46다른 정치적인 선택을 한 분들이죠.
06:49그러니까 진보 진영에서 여러 가지 자양분을 다 먹고 나서
06:53그리고 나선 지금은 반대편에 서서
06:56지금 현재 진보 진영과 현 정부를 욕하는 분들이에요.
06:59그 수준으로 유시민 작가가 떨어지고 있다.
07:02이게 뭐 ABC론, 제국축론 여기까지는 그냥 애교로 볼 수 있는데
07:08어물전 론을 꺼내들면서 오물 얘기를 했어요.
07:14왜 오물 얘기를 했냐면 정화를 해야 되잖아요.
07:17정화는 오물이 아닌 걸 하진 않아요.
07:20정화하는 대상은 오물입니다.
07:22그러면 지금 현재 이재명 정부, 뉴 이재명은 오물이라고 표현한 거라고 해도 되잖아요.
07:28정화는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07:29그러니까 정화를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07:31제가 이 유시민 작가의 말 속에 모르겠어요.
07:35뭐죠?
07:36그러니까 계속해서 던지는 말들이 대안이 없이 규정만 합니다.
07:40뉴 이재명의 수장은 대통령.
07:42지금 현재의 이재명 정부는 어물전인데 썩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정화해야 될 대상.
07:48그러면 이게 규정이 이미 이재명 정부는 썩은 정부예요.
07:51그런데 본인만 주장하는 거고.
07:53그다음에 뉴 이재명의 수장이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07:57그런데 이거는 근거가 없어요.
07:58그런 생각이 든다 정도입니다.
08:01그래서 이 정도면 김민석 전 총리, 지금은 김민석 후보라고 해야겠죠.
08:07후보 차원에서는 이거 정말 화가 나는 일이죠.
08:10제가 봐도 그래요.
08:11저는 이제 어물전 논을 유시민 작가는 마지막으로 꼴뚜기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
08:19망신살이 곧 펼쳐질 것 같다.
08:21그런 생각이 듭니다.
08:23저는 유시민 작가가 하는 말이 틀린 말이 참 많다고 지금 생각을 하는데
08:27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귀담아 들을 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8:31어떤 부분입니까?
08:31그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나도 많이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하는 부분은
08:39저는 이 부분은 우리가 일리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8:43지금 우리 국민의힘한테는 지금 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당에 개입을 했는지
08:51공천에 개입을 했는지 이런 것들을 막 비판하면서 온갖 특검을 다해서 온갖 수사를 다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08:59그러면서 동시에 사실 이재명 대통령은 누가 봐도 공공연하게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에 관여하고 있어요.
09:07이런 명픽 얘기하시는 건가요?
09:08맞습니다.
09:09아마 국민들께서 모두 알고 있을 겁니다.
09:12누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픽한 후보고 아닌지는 모두가 알고 있을 정도일 겁니다.
09:18그러면 이런 이중작대 그리고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일정 부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09:26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도 결국 그 노선으로 가면 실패할 수 있다.
09:31이런 부분은 귀담아 들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9:34어쨌든 김영배 의원이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9:38젊은 온라인 당원들 얘기를 해보면 유시민 작가의 발언 같은 것이 좀 공감하는 분들이 적지 않는 것 같다.
09:47그래서 전당대회 표심에 지금 영향을 주고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인정을 했거든요.
09:52어떻게 분석하세요?
09:53그러니까 이제 이 유시민 작가의 말을 귀담아 들을 부분이 있다라는 측면에서는 그런 의견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10:01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의견들을 들었으면 유시민 작가는 대안을 제시해야 되고
10:07나름대로 굳이 규정을 하면서 이 정권은 썩었다.
10:11썩은 냄새가 진동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얘기해서는 안 되죠.
10:17뉴 이재명의 수장이 대통령이라고 얘기해서도 안 되죠.
10:20규정을 하면 안 돼요.
10:21그런 의견들이 일부 젊은 층에는 있을 수 있다고 저는 충분히 본다니까요.
10:26그거를 현 정부는 귀담아서 그리고 공감하고 문제점이 있다면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것들.
10:33그건 각종 정부에서 당연히 있어야 될 일입니다.
10:36다만 지금 문제가 되는 건 왜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참전을 해버렸느냐.
10:41이게 문제죠.
10:42그러니까 표심이 어디에 문제가 있어요.
10:44대통령이 지지율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전당대회 표심에 문제가 있다 이거잖아요.
10:48저는 사실 유시민 작가가 이같이 조금은 해결한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들이
10:55저는 잘못된 썩은 냄새가 있는 냉동 창고, 썩은 생선들이 냉동 창고가 너무 오래 있지 않았냐.
11:04저는 그거를 특정 민심의 게시판이라고 하는 딴지 게시판으로 저는 생각해요.
11:10거기는 본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확증 편향들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장소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11:17그러니까 대통령이 잘못됐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거기에는 대통령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의견을 낼 수 없는 곳이잖아요.
11:24그런 데가 저는 썩은 냄새가 진동할 수 있는 어물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1:27그래서 저는 그런 공론회장이 마련되지 않는 곳에서 저는 유시민 작가께서 나오셔서
11:33저는 여기에서 본인들이 촉법, 용역, 그리고 어물점의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는
11:40그 대상들과 저는 좀 토로했으면 좋겠어요.
11:44예를 들어 숨어서 뒤에서 그래도 한때 잘 나가시던 분이 뒤에서 좀 이렇게 저격하지 말고
11:50젊은 평론가들 아니면 본인이 지적하는 용역, 촉법, 뉴 이재명
11:56좀 YTN랑 나와서 TV토로 해서 한번 풀어봐라.
12:00그러면 이제 좀 나름대로 국민들이나 본인 스스로도 이렇게 나락으로 가는 길을
12:05조금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12:07그런 제안을 하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12:10어쨌든 지금 전당대회 표심에는 본인의 말빨이 먹히고 있다.
12:15이런 계산인 것 같긴 한데 민주당 전당대회 지금 표심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12:21저희가 여론조사 그래픽을 좀 보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2:25민주당의 당대표 적합도 조사 결과입니다.
12:30지금 이제 후보 순으로 나와 있고요.
12:32김민석 후보가 21.5% 정청래 후보가 25.7%입니다.
12:38송영길 후보가 8.3% 이것은 전체의 여론조사이고요.
12:45이번에는 이제 민주당 당대표 호남권 적합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2:51지지층과 무당층을 합친 조사 결과고요.
12:54김민석 후보가 40.5% 정청래 후보가 24.3%입니다.
13:00민주당 지지층만 좁혀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3:04순위 변동은 없습니다.
13:06김민석 후보가 42.1% 정청래 후보가 26.1% 송영길 후보가 16%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3:15이건 서영조 소장님께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판세를 보면 민주당 지지층으로 좁혀봤을 때는 지금 1강 2중 이렇게 봐야 됩니까?
13:24어떻게 봐야 됩니까?
13:251강 2중으로 봐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13:301강 2중인데 이제 또 앞서 전체 여론조사를 보면 정청래 후보가 앞서는 것도 지금 나오지요?
13:38지금 그래픽은 기호 순으로 저희가 표출돼서 보여드리고 있고요.
13:42정청래 후보가 가장 높은 것은 이제 민주당 지지층만 대상으로 한 게 아니고 전체를 여론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13:50정청래 후보수 모두를 합친 거잖아요.
13:52그런데 이제 호남권만 봤을 때는 또 김민석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는 걸로 나옵니다.
13:57이게 뭘 얘기하느냐.
13:58정청래 후보가 국민의힘이나 보수층에서 지지한 후보다.
14:03역선택 얘기하시는 건가요?
14:05역선택이라고 할 수 있죠.
14:06사실상 정청래 후보가 돼야만 민주당이 더 혼란스럽고 우리에게 이득이 된다는 판단 하에
14:12저는 정청래 후보를 선택하는 보수층이 많았을 것이다.
14:17그렇게 저는 해석이 되는데 다만 민주당이 전당대회는 중요한 건 호남 권리당원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14:24호남권의 적합도가 결국에는 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것이에요.
14:28그래서 보면 일강이중 구도로 계속해서 흐름을 갖고 가기 때문에 앞서 유시민 작가가 여러 가지 얘기를 한다고 치더라도
14:37크게 표에는 영향이 없을 거라고 제가 생각이 들고.
14:41전 대표심의 큰 변수는 안 된다.
14:42저도 그렇게 봐요.
14:43그리고 전체를 보더라도 양자면 모르지만 3자로 합을 했을 때는 또 정청래 대표가 압도적으로 이기지는 않습니다.
14:52김민석, 송영길 합해버리면 정청래 후보가 국민의힘이나 중도층에서 선택했다 하더라도
14:59또 앞서는 것으로 해석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코 이게 지금 정청래 후보가 두드러지는 그런 선거 양상은 아니다.
15:07그래서 지금 김민석 후보의 일강 구도가 언제쯤 어떻게 변할지 그게 관점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15:14일단 여론조사 몇 개만 보고는 전체를 판단할 수 없지만 김민석 후보가 여론조사에서는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
15:22그런데 김민석 전 총리가 최근에 공격수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15:27신천지 카드까지 꺼내들었는데요.
15:29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15:32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15:41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15:47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이렇게 짚어가면서
15:58신천지의 정치 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6:07신천지의 정치 개입에 대해서 다른 분들도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데 힘을 합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16:15저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고 관련이 없는 문제인데
16:20이런 가짜뉴스 허위 조작 정보로 저에게 이미지를 씌우는 시도가 있다면
16:29그것은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16:35저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의 문제점에 대해서만 지적했고
16:41그것을 특정 후보와 연결시키는 것에 대해서까지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6:47신천지 관련해서 이번에 말씀하실 때 적당한 때의 공료를 갖고 말씀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16:55그게 혹시 언제쯤 어떤 형태로 말씀하실 수 있을지 궁금해 주시겠습니까?
17:00네. 제게 맡겨주십시오.
17:05네. 그러니까 신천지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켜서 특정 후보 당선시키려 한 거 아니냐.
17:12김민석 후보가 이런 의혹을 제기한 건데
17:14특정 후보를 언급한 적은 없다고는 하지만
17:16누구나 그 특정 후보가 누군지는 알 수 있는 그런 상황인데
17:20신천지 당원 문제 이건 뭐 국민의힘도 맨날 나왔던 얘기잖아요.
17:25이 부분 관련해서는 우리 정치가 양당 정치가 좀 공고화되고
17:29그리고 당원의 힘이 워낙 강해지다 보니까
17:32그러다 보니까 혹시 그 당원들의 특정 종교 집단이 집단적으로 가입을 해서
17:37정당 정치를 좀 위협하는 것 아닌가라는 부분에 대한 우려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17:43특히 뭐 최근에는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자기가 당원에서 조금 자신이 있다라는
17:50이런 태도를 조금 보이면서 그 당원들이 오히려 제대로 된 민심을 반영하는 게 아니라
17:55외부의 어떤 세력과 결탁된 사람이 아닌가
17:58이런 부분에 대한 의혹 제기 정도는 저는 뭐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8:03저희가 이 문제를 먼저 겪었죠.
18:06사실 지난 특검을 저희는 받았습니다.
18:08통일교에서 집단적으로 국민의힘에 가입한 것이 아닌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18:14저희가 당원 명부까지 전부 다 압수수색이 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18:18그 결과에 대해서 혹시 국민들께서 많이 이렇게 주목하지 않으실 수 있는데요.
18:23실제로는 우리 100만 당원 중에 가입한 사람이 한 4천 명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18:29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국민의힘은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다.
18:33이렇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8:35저는 이번에 필요하다면 민주당도 특검을 한번 받아보시면
18:38어떤 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8:40저희가 좋은 사람을 추천해 드릴 테니까
18:42언제든지 특검을 한번 받아보시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18:44특검 받을까요?
18:45뭐 필요하면 받아야죠.
18:47특검은 무조건 유불로에 따라서 받고 안 받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
18:51이게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면 해야 되는 것입니다.
18:53이번에 나온 얘기가 좀 근거가 있는 얘기예요.
18:55그런데 신천지나 통일교 이렇게 유사종교의 정치계획 문제들은
18:59이게 하루 이틀 문제는 아니었던 것인 것 같아요.
19:02단순하게 어떤 특정 시점에서만 있었던 게 아니라
19:05우리가 전통 종교들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을 굉장히 터부시합니다.
19:12그런데 전통 종교가 아닌 유사종교는 본인들의 어떤 세력을 유지하고
19:17사업성으로 확정시키기 위해서 정치권과의 밀양을 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많아요.
19:22특히 통일교는 우리가 여러 가지 뉴스를 통해서 접했고
19:26최근에는 신천지 이만희 씨.
19:29이만희 씨가 특정 연월에 한 8000명, 3만 2천 명 이런 식으로
19:35본인들의 어떤 신천지 말하자면 교인들을 어떤 정당에 가입시키는 것들이
19:41지금 이제 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19:46이런 것들이 전방적으로 됐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9:50이게 이제 당원 주권도 좋고 당원들에게 어떤 권리를 행사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19:56이런 유사종교와 정치권이 막 이렇게 뭔가 안목적이고 이득을 위해서
20:02손을 잡는 것들은 굉장히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20:06이것들은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통해서라도 필요하다면 밝혀져야 할 부분인데
20:10저는 김민석 후보가 특정 후보에 대해서는 한 건 아니라고 그러잖아요.
20:14저도 그러기를 바라고 이거는
20:16특정 후보 얘기가 아니면 지금 그 얘기를 왜 꺼냅니까?
20:19그러니까 이제 그 특정 후보가 아니기를 바라고요.
20:22그래서 다만 이 문제를 통해서 여야 간의 정당에 유사종교가 들어올 틈을 없애고
20:28다만 이제 이중당적 부분을 가지고 어떤 유권자의 선택 자체가 혼란스러질 수 있는
20:35그런 부분들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좀 문제제기를 하는 것들은 올바르지 않냐.
20:39송영길 의원이 홍준표 전 시장을 찾아가서 만났더라고요.
20:43만나서 이 신천지 관련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20:45뭐 어떤 얘기를 들으려고 밥을 먹겠다고 굳이 갔을까요?
20:49원래 신천지 얘기를 하려고 만난 게 아니고
20:51송영길 후보가 이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랑 식사 약속이 있었나 봐요.
20:57그래서 요새 정치권이 너무 낙마에 사라졌다.
21:01이게 여야 간의 대화도 사라지고 소통도 사라지고
21:04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는 예전에 이준석 대표할 때
21:07본인이 대표할 때 둘이서 얘기도 하고 토론도 하고 이러면서
21:11여야 간의 병을 허물으려고 노력했던 사람이라서
21:13결국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좀 정치 원로로서
21:17우리가 정치가 좀 제대로 복원될 수 있는 얘기를 좀 해보자.
21:21만났는데 거기에서 이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신천지 경험담을
21:25쫙 풀면서 그 얘기를 이제 송영길에 언급하게 됩니다.
21:29신천지 목적은 아니었는데 마침 밥을 먹다 나왔다.
21:31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1:33그렇게 믿으십니까?
21:34그게 팩트입니다.
21:35제 생각은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21:37어떤 얘기를 나누는지 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며
21:39홍준표 전 시장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21:42제가 살고 있는 잠실까지 찾아와준 송영길 의원과 오찬을 했다.
21:46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막후의 대화를 나눴던 존중한 후배다라고 했고요.
21:50송영길 의원은 오늘 홍준표 선배가 신천지 이만희 교주로부터
21:56직접 들었던 충격적인 얘기를 해주더라.
22:00이 충격적인 얘기가 뭔지 모르겠지만 진작은 좀 가시나요?
22:04그런데 홍준표 전 시장님께서 신천지 이야기를 해오신 건 하루 이틀 이야기는 아닙니다.
22:11오래전부터 홍준표 전 시장님 같은 경우는
22:14지난 윤석열 대통령과의 경선에 있어서 집단적으로 신천지가 개입을 했고
22:20그것 때문에 본인이 낙선했다라고 그렇게 믿고 있으신 것 같아요.
22:24그런데 이후에 사실 홍준표 전 시장님 같은 경우는 대구 시장을 하실 때는
22:29조금 신천지와 잘 지내려고 노력하셨다라고 이렇게 보이는 정황들이 많이 있어요.
22:34유독 대구에서 신천지 행사가 많았고 이런 정황들이 있습니다.
22:3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그다음 대선에 있어서는
22:42사실 본인의 경선에 있어서 그닥 어떤 지원을 받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거든요.
22:48그러면 사실 홍 시장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는 게
22:51사실 본인의 좀 표현된 의견 아닌가라고 보는 게 저는 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2:56이러다 홍준표 전 시장이 민주당 전대회까지 뛰어드는 게 아닌지 변수가 되는 게 아닌지 궁금한데
23:01어쨌든 신천지는 오늘 입장 밝혔습니다.
23:04민주당에 관심 없다.
23:06김민석 후보의 거짓 전대 개입설.
23:09법적 조치하겠다.
23:10이런 입장을 밝혔다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23:13민주당에는 관심이 없을 거예요.
23:14국민의힘에 관심이 많을 수 있으니까.
23:16국민의힘도 아니라고 하잖아요.
23:18현재까지는 법정에서 지금 공소가 된 사실이 국민의힘과의 관계성이다.
23:24신천지 얘기는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23:27오세훈 시장 오늘 운명의 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3:30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23:40정치특검이 정치적인 기소로 했는데 매우 부적절한 기소였거든요.
23:45거짓말쟁이 명태균의 진술 이외에는 닦아지는 게 없어요.
23:50무죄는 당연히 확신하고요.
23:52수사를 진실 끄는 겁니다.
23:53그러나 정권 바뀔 때 이거는 새로운 정부의 상납용이죠.
23:59상납용이죠.
24:00저를 상납하는 겁니다.
24:05서울시장 선거를 못 이겨서 참 아쉽습니다.
24:08그런데 제가 이렇게 보니까 서울시장 선거를 다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4:12다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4:13법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불가피하게 오세훈 시장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24:20특검은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대납한 비용에 해당하는 주징금 3,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24:29이게 구조가 똑같지 않습니까?
24:31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정치 브로커를 통해서 홍준표 후보 등과의 경선 과정에서 얻은 이익이 안목적 합의가 있었다.
24:41명확하게 유죄가 나와야 된다.
24:44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정권 창출에 걸림돌 중에 하나라고 보지 않겠습니까?
24:48그런데 제가 이렇게 보니까 서울시장 선거를 다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4:59네, 서울시장 선거 다시 하게 될 것 같다.
25:03김민석 전 총리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얘기를 했거든요.
25:08어떻게 보셨습니까?
25:09뭐 그렇게 보기는 아직 좀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5:13사실 이 혐의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결국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여론조사를 해서
25:20그거를 오세훈 시장에게 제공한 것, 그리고 그 대가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것이
25:26정치장은 우회로 받은 것 아닌가, 이런 부분에 대한 의혹 제기인데요.
25:31원래 여론조사라는 건 다양한 목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합니다.
25:36그리고 그런 것들이 여러 가지로 전달되는 이런 일들은 흔한 이야기입니다.
25:40그러면 조금 더 직접적으로 오세훈 시장님이 명태균 씨에게 어떤 조사를 요청을 했고
25:48그걸 통해서 이득을 얻었다라는 부분이 나오지 않으면
25:51이게 오세훈 시장님만을 위한 여론조사였다.
25:55이런 부분들을 연결고리를 찾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25:58특히 이 수사 같은 경우는 특검이 한 수사잖아요.
26:01이 특검은 대부분의 주요한 증거나 그런 정황들이 있으면 거의 대부분 언론 브리핑을 다 했습니다.
26:0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오세훈 시장님이 어떤 부분을 요청을 했고
26:13그다음에 오세훈 시장님한테 이 여론조사를 제공했다라는 부분에 대한 증거는
26:17적어도 지금까지는 나온 게 없는 걸로 보여요.
26:21그러면 오늘 재판에서 무조건 이게 유죄가 나온다.
26:24이렇게 확신하기는 어려운 상황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26:27어쨌든 오세훈 시장은 오락가락하는 명태균 진술 밖에는 증거가 없다.
26:31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오늘 오후 2시에 나옵니다.
26:35이게 경우에 따라서는 시장직을 유지하는 상당히 부담이 되는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26:41그렇죠. 검찰 구형이 조금 과중해요. 1년 6개월.
26:44그러면 1년 6개월이면 여기에서 무죄를 받지 않으면
26:49시장직을 유지할 만한 선고형이 나올 수 있을까?
26:53저는 안 나올 거라고 봐요.
26:55결국에는 무죄를 받아야 됩니다.
26:56무죄를 받은 확률이 얼마나 될까?
26:58낮을 거라고 보는 거죠.
27:00그래서 저는 사실상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을 그 후원장이 김한정 씨가 한 건데
27:06김한정 씨와 오세훈 시장과의 관계, 이런 부분들을 재판부가 볼 것 같아요.
27:12이게 안목적 합의나 동의가 충분히 이루어질 만한 관계인가?
27:16지금 지난번에 김건희 윤석열과의, 김건희 윤석열 이 두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윤석열에 대해서 유죄를 낸 것도
27:25김건희 씨랑 명태균, 윤석열 이 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부부간에는 안목적 합의가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냐.
27:34이런 모든 것들을 정치적 이득과 대가를 바라고 했던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들이 유죄의 취지였기 때문에 저는 안목적 합의와 동의에 대한
27:44것들이 재판부에서 인정이 된다면 저는 시장직을 유지할 수는 없는 그런 선고형이 예상이 된다.
27:52그게 좀 합리적이지 않을까. 무제가 나오는 게 더 이례적이다.
27:56저는 그렇게 좀 판단입니다.
27:57그러니까 시장직 유지에도 오늘 굉장히 중요한 변수지만 오세훈 시장이 대권과도에도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되는 날이겠네요.
28:04그렇습니다.
28:05오세훈 시장이 최근에 당의 중진들과 연세동을 합니다.
28:09어제 윤상현 의원도 만났고요.
28:12보수 재편의 역할을 찾고 있다.
28:15본인으로서는 지금 동력을 좀 얻을 구심점을 찾고 있다.
28:19이런 분석들이 나오더라고요.
28:20그렇죠.
28:22오세훈 시장님 같은 경우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말 어려운 선거일 거라고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이렇게 당선이 됐습니다.
28:33역대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죠.
28:36그리고 서울을 정말 전 세계적인 도시로 이렇게 만든 장본이기도 합니다.
28:41그렇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28:45특히 지금은 우리 보수 정당이 아무래도 조금 많이 취약해지면서 그러면서 더 거기에 대비돼서 오세훈 시장님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게
28:54사실입니다.
28:55오늘 이 선거가 아마 오세훈 시장님한테는 아주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29:02오세훈 시장이 얼마 전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당 대표제를 아예 없애자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지금 장동혁 대표와는 각이
29:12서 있는 상황이고
29:13또 우리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도 지도부 사퇴하자 이런 얘기를 한 지가 꽤 됐잖아요.
29:19장동혁 대표가 지금 버티기 전략으로 나가고 있는데 이러다가 국민의힘의 최장수 대표가 될 것 같다 이런 전망까지 나오고 있더라고요.
29:27제가 우리 지도부에 사퇴를 해야 된다고 제일 먼저 이야기를 했던 사람이죠.
29:34저는 실질적으로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우리 임기가 끝났다고 주장을 했던 거고 그 이외에도 지방선거가 패했으니까 지도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하신
29:45분들도 있었습니다.
29:46다양한 논의가 지난 한 달 정도 있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한 의사는 이미 장동혁 대표님한테도 전달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29:55아마 저는 머지않아서 그래도 어느 정도 답을 주실 거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0:00머지않아가 어느 정도인가요?
30:01적절한 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30:05저는 그래도 장동혁 대표님이 이런 우리 당원들 그리고 우리 민심에 대해서 완전히 외면하는 그런 분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30:14최근에 나오는 당대표제를 없애자라는 부분은 꼭 장동혁 대표님만을 위해서 내려오라 이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30:22우리 당이 현실적으로는 여러 주요 정치인들이 있고 그 사람들 사이에 사실은 조금 어느 정도 간극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걸 모두
30:33통합할 수 있는 이런 리더십이 조금 부족하다라고 이렇게 평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30:38그리고 과거에는 한 명의 당대표가 너무 많은 공천권이나 이런 것들을 행사하면서 오히려 그게 개파 정치와 줄서기 문화를 만든 것 아닌가라는
30:48부분에 대한 반성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30:51그런 맥락 속에서 우리 당을 어떻게 좀 개혁해볼까라는 맥락에서 일정 부분 당대표를 한번 없애보자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31:00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사퇴로는 동력을 아예 잃었다 이런 분위기는 아닌 거군요.
31:05꼭 그런 건 아닙니다.
31:07지금 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재석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상 식물대표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31:12민주당 패널분들 중에서는 이렇게 방치하는 것도 국민의힘 의원들도 같이 공범되는 거다라는 지적도 하고 있습니다.
31:19끝으로 이 부분도 좀 짚어주시죠.
31:21장동혁 대표 문제는 오래된 문제지 갑자기 튀어나온 문제가 아니에요.
31:24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져라 를 놓고 나서 장동혁 대표 문제가 아니라
31:31아주 오래전에 12.3 내란의 밤 이후부터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입장.
31:38이걸 가지고 싸워왔던 것이고 이 노선 투쟁에서 장동혁 대표는 윤어게인이고
31:43윤어게인이라는 부분에 국민의 동의를 못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쭉 여기까지 온 겁니다.
31:48그리고 지방선거를 졌죠.
31:50그런데 책임을 지지 않고 있어요.
31:51결국에는 식물 대표라기보다는 저는 양양자 최고의 말이 더 적합한 것 같아요.
31:56어떤 말이요?
31:57좀비.
31:57좀비.
31:58그냥 살아 움직이기는 아주 왕성하게.
32:00그러나 어떤 정당의 야당 대표로서의 정신이나 가치와 신념을 그리고 대우를 받는 야당 대표인지.
32:08여기에 대해서는 사실상 당내에 있는 의원들뿐만 아니라 밖에 있는 국민들조차도 수강이 쉽지 않을 것 같다.
32:15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32:16어쨌든 버티기 얘기는 저희가 계속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다음 달에는 1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점 싶어드리겠습니다.
32:23지금까지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두 분이었습니다.
32:28고맙습니다.
32: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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