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달 중동에서 이란의 공습으로 부상한 미군이 약 100명에 달한다고 미 CBS 방송이 20일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0:09현판의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 방송에 7월 7일 이후 약 100명이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간주된다고 이집계를 확인하면서 이
00:18중 96%는 임무에 복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2이어 부상의 대부분은 경미한 뇌진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25CBS는 이 같은 부상자 수에 대해 수개월간 이어지던 휴전이 깨지면서 미국과 이란 간 적대 행위가 급증한 탓이라고 전했습니다.
00:35지난 17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요르단 공군기지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고 세 번째 미군이 실종된 장소에서 신원불명의 유해가
00:44발견됐습니다.
00:4518일엔 이라크에서 이란의 드론 불발탄을 통제 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숨졌습니다.
00:51군 방위재해 분석 시스템은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작전 중 부상한 미군을 413명으로 집계하지만 이번 달 부상자는 제외됐습니다.
01:00군 방위재해 분석 시스템 웹사이트의 다른 부분에서는 부상자가 총 427명으로 나옵니다.
01:0717, 18일 사망자를 제외하고 약 14명의 미국인이 이번 전쟁 중 사망했습니다.
01:13사상자 현황과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국방부가 정확한 집계를 은폐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18이 신문은 휴전이 깨진 뒤 며칠간 국방부는 전쟁 5개월간 미군 전략에 대해 거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01:2617일 요르단 주둔 미군 사망 이전 3차례 공격으로 다친 미군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1:33또 미 중부사령부는 18일 성명에서 17일 공격으로 부상한 미군 4명이 현지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퇴원했고
01:41경상을 입은 더 많은 미군이 복귀했다고 발표했으나 정확한 숫자는 명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01:47이에 대해 한 미군 당국자는 이 신문에
01:50중부사령부가 부상군인, 특히 조속히 복귀한 이들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공개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01:58파넬 대변인도 전쟁 중 발생한 미군 사상자 수를 은폐하거나 왜곡한 적 없다며 은폐했다는 주장은
02:05전사 군인 3명이 발생한 상황에서 미국 국민의 불안을 가중하기 위해 만들어진 픽션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2:11미 국방부의 사상자 보고 수칙에 따르면 사망 군인의 신원은 유족에게 통보된 지 24시간 후 공개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02:20작전 중 부상 군인의 신원은 비공개입니다.
02:2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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