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 연방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피트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 전쟁으로 지금까지 375억 달러가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00:09지난 4월보다 125억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약 55조 5천억 원에 이릅니다.
00:26지난달 백악관이 이란 전쟁 비용 충당을 위해 670억 달러, 약 99조 2천억 원의 추가 예산을 의회에 요청한 가운데
00:34헥세스 장관은 조속한 예산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00:37추가 예산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미군의 전투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일부 훈련을 축소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0:52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이 지지하지 않는 전쟁 비용이라며 승인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1:13미 연방 하원에서 조만간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공화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의회 통과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01:22워싱턴포스트는 이란 전쟁 장기화로 중동에 항공기와 군함을 배치한 해군과 공군의 예산 일부가 이달 안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01:31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전쟁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01:38중간 선거를 앞두고 반전 여론도 커지면서 예산 처리 과정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1:4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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