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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이 대통령, 여야 대표와 오늘 오찬 회동
여야 대표와 오찬 회동 뒤엔 야 대표와 단독 회담
"국민의힘과 악수 안 해"…정청래, 장동혁과 악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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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금 전 12시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대표와 오찬을 경험한 회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00:16이후에는 제1야당 대표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독대하는 것이 예정이 되어 있고요.
00:23제1야당 대표와 단독으로 만나는 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이번이 처음입니다.
00:30제1야당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붙여서 선출되면 대화해야 돼요. 당연히 대화해야 돼요.
00:39이번 회동은 특별한 어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00:45이번 만남이 국정운영에 있어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00:53거기에 대한 사과와 반성 그것이 먼저입니다.
00:56그러지 않고 저는 그들과 악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01:01대통령과 제1야당의 대표가 따로 시간을 갖고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된다고.
01:08시임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대화의 물꼬를 튼 것에 대해서는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01:17그러나 변화가 없다면 만남은 의미가 없습니다.
01:25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 대표 취임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과의 독대를 원한다고 여러 차례 말한 적이 있습니다.
01:34그리고 이걸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받아들인 거죠.
01:37오늘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01:42사실 국민의힘에서 대표가 요청하고 요구할 건 참 많습니다.
01:48하지만 그게 또 쉽게 요청대로 받아들여주기 쉬운 건 아니에요.
01:53내용들이.
01:54네, 그렇습니다.
01:55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야당 대표가 지금 전국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정리해서 대통령한테 요구하고 또 이야기하는 건 굉장히 중요해요.
02:05왜냐하면 대통령은 사실 자신이 국정운영을 하면서 다른 목소리, 다른 쓴소리들을 제대로 반영하거나 듣지 못하는 어떤 상황일 수 있기 때문에.
02:16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앵커께서 그 점을 지적하고 굉장히 중요한 지점일 것 같아요.
02:21왜냐하면 지금까지 야당 대표는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난 이렇게 많은 것들을 지적했습니다라고 보여주기 식으로 끝난 점이 많았거든요.
02:30그리고 형식적으로 내가 이렇게 투쟁을 하거나 이렇게 요구를 했다.
02:34이게 핵심이 아니고 그중에서 정말로 필요한 게 우선순위를 둬야 되거든요.
02:40그래서 이거 하나만큼은 진짜 필요하다든지 우리는 이것까지 다 들어줄 수 있는데
02:45이러이러한 부분은 민생 때문에라도 이거 해야 된다든지 이런 우선순위로서 돌아와서 이러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호소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대통령은 경청을 했으니까
02:56추후 지켜보자라든지 이런 조금 진전이 돼야 되는데 지금까지 망나만 했다.
03:02망나하지 말고 집중과 선택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03:06일단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죠.
03:11하지만 여야 협치를 외치면서 직접 대통령이 중재까지 나섰던 만큼
03:17이번에 야당 대표와의 독대는 상당히 출발점으로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03:24그리고 또 한 가지 오늘의 이 자리가 의미가 있는 부분이 있죠.
03:28국민의힘과는 악수하지 않겠다.
03:31사람이 아니면 악수하지 않겠다.
03:33이렇게까지 이야기했던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와의 만남도 뜨거운 관심입니다.
03:40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중재를 해서 이렇게 여야 대표가 만나는 자리인데요.
03:46여기에서 여야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이 드디어 연출될 수 있을지 보여질지 이게 궁금합니다.
03:53자 첫 출발입니다. 여야 협치의 의미 있는 첫 출발인데 대통령 중재로 여야 대표가 오늘 악수를 한다면 뭔가 좀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요?
04:05그렇습니다. 사실 말씀 주신 대로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가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과는 악수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는데
04:13이 악수를 안 할 도리가 오늘 국면에서는 없겠죠.
04:17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일단 장동혁 신임 당대표를 처음 조우하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당대표로서는.
04:23그렇다면 그 자리에서 당연하지만 여야도 손을 맞잡는 그런 광경이 펼쳐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04:29좀 늦었지만 역설적으로도 손을 잡지 않겠다고 했다가 손을 잡으니까 거기에 따른 또 울림이 있는 그런 장면이 좀 나오게 되지 않을까라고 싶고요.
04:38당에서도 장동혁 후보는 정청래 대표와 어떻게 보면 경쟁자이기도 하죠.
04:45하지만 내란 종식 그리고 민생을 향해 나가야 되는 국회의 몫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는 또 동지적 관계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1이런 부분을 잘 헤아려서 국민을 위한 정치 행보로서 두 양당 대표가 손을 맞잡는 또 첫 광경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04:59알겠습니다.
04:59제1야당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번째 만남.
05:05공식적으로는 잠 조금 전이죠.
05:0712시부터 오찬 회동이 시작된 것으로 저희가 추정을 해볼 뿐인데요.
05:12지금 얘기를 들으신 것처럼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그리고 지금 아주 깊은 고리파인 것으로 보이는 여야 대표가 과연 오늘 두 손을 내밀어서 악수를 할지 여부가 가장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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