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주 전
- #이정진
연애 직전 설렘 가득한 정진이 부러운 유부남들(?)
유부남 형 동생들의 연애담부터
정진의 연애 문제점 분석까지?!
#신랑수업 #이정진 #이종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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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야, 난 최근에 우리 아들
00:02내 새끼 연애에 나오는 거 너 봤냐?
00:05네, 봤습니다.
00:06잘 됐어?
00:07어떻게 됐어?
00:08우리 아들은 맺어졌거든, 커플이 됐어.
00:10아, 진짜로 맞나?
00:12너도 좀 뭔가를 돼야 될 거 아냐.
00:15나도 뭐, 뭐가 돼도 되지 않겠어요.
00:18형 잘 되셔야 돼요.
00:19형 진짜, 혜리 씨 형 잘 됐으면 좋겠어요.
00:21아이, 맨.
00:24나는 옛날에 우리 연애할 때 딱 보자마자
00:28안 되겠다, 사귀어야겠다.
00:30그럼!
00:31그러다가 결혼할 수도 있고, 어때?
00:33내가 봤을 때 혜리 형수가 딱 좋아.
00:37수윤 씨 마음에 들어.
00:39그러니까 나이를 먹다 보니까 나도 더 조심하게 되고
00:44약간은 이렇게 막 이 한 번의 만남도 되게 소중하기 때문에
00:48좀 이렇게 생각드는 거죠.
00:50어찌 보면 아, 내가 좀 앞서가나?
00:54좀 내가 좀 실수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드는 거지.
00:56너무 배려하는 거 안 좋지 않나요?
00:59약간 남자로서 쟁취를 딱 해서
01:02조금 이기적인 거라고.
01:04사랑은 좀 이기적인 것도 필요해요, 형님.
01:06제가 봤을 때는.
01:07그러고 보면 영화 우식 역할로는
01:09그게 딱 맞고, 거기는 완전히 그냥 스트레이트로 가지.
01:12연기는 그렇게 해놓고.
01:13연기는 거기서 야 씨, 막 이러고.
01:15열렸어, 열렸어. 맛있겠다.
01:16아, 딱새우.
01:19이야 씨.
01:20와, 너무 맛있겠다.
01:24맛있겠다.
01:25완전 맛있다.
01:26맛있는 거 시켰네.
01:26아, 그럼요.
01:27아, 그럼요.
01:28아, 옛날에 촬영할 때
01:32형아, 진짜 무서워.
01:33아, 이렇게 딱 주는 거야, 인마.
01:36여자들한테 이렇게 딱 주라고 이렇게.
01:38효준이한테 한 번 줘봐.
01:39나 이거는 해요.
01:41요즘 최근에 하신 거 아니에요?
01:42육 먹고 나서?
01:42그런 거?
01:43하하하하하하
01:45멋진 팬이네.
01:46팩트, 팩트.
01:47팬이야.
01:48아니, 뭐 이런 걸 하지.
01:51어머, 다정하네.
01:55형아, 내가 먹여도 줄 수 있다는 거야.
01:57네.
01:58좋아.
01:59어때?
02:00맛있어.
02:00그래, 야.
02:02그럼 하지 말고 이렇게 친구끼리 모여서
02:04뭐?
02:04만만한 사람들한테 살아라.
02:06형.
02:07아, 뭐야.
02:08자기는 떡두꺼비 같다, 아들도 둘이 있으면서.
02:11형, 그래도 내가
02:13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한 번은 갈게.
02:15어머, 어머, 어머.
02:16어머, 세상에.
02:17그러니까 진짜로는 그런 생각은 들어, 이게.
02:20아직 내 여자가 아니란 말이야.
02:21어? 언제 네 여자야, 그러면?
02:23어.
02:24어느 타이밍이 내 여자야?
02:25실제로 정말로 진하게, 딥하게 사귀고
02:29우리 이럽시다라고 이랬을 때가 내 여자지.
02:32그럼 만약에 예를 들어서 상상을 해보자.
02:35나중에 그래서 결혼을 했어.
02:36그럼 결혼하고 나서는 무조건 막
02:38자기야, 이거 먹어 하면서 까주고 할 거야?
02:40자기야, 가끔은 나도 하겠지.
02:43야, 나는 김도 구워줘.
02:45김을 구워줘?
02:46그래, 김 이렇게 해가지고
02:47가위 잘라가지고 간장이랑 참기름 해가지고
02:50깨 뿌려가지고, 그럼.
02:52아, 거봐.
02:54집에 가서 한다니까.
02:54거봐, 랑지 말잖아, 집에 가면.
02:56응.
02:57나는 며칠 전에 식당에서 밥 먹으니까 깻잎이 너무 맛있는 거야.
03:02깻잎, 그거 이렇게 간장이 삭힌 거 있지?
03:05응.
03:05고춧가루 막 뿌려가지고
03:07그래서 이제 와이프 생각나니까 포장 좀 해달라.
03:10그래서 갖다 주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03:12이런 사소한 거에 여자들이 감동을 하는 거야.
03:15그럼.
03:16그래.
03:17이 때가 가장 설레이는 거 같아요.
03:20시작할까 말까 할 때, 이 때가.
03:22손 잡을까 말까.
03:23네.
03:24저는 제일 좋지.
03:25그때 가장 설레였어요, 그러니까.
03:27지금 와이프랑 막 사귈까 말까, 살까 말까 할 때
03:30그때 가장 설레였던 거 같아요.
03:31여행 가는 날 설레지 않냐?
03:34여행 가는 날 설레죠, 형.
03:36차 끊기길 바라면서.
03:38차 끊기길 바라면서.
03:40그건 너무 고전이고, 쫑, 하여튼.
03:44생일보다 솔직하다, 햄버거가.
03:46요즘에 착각 낄 일이 없잖아요, 요즘에.
03:49차 끊기.
03:50그래, 형 고전했다, 고전했다.
03:52그래, 형 고전했다, 고전했다.
03:54그렇죠.
03:55나, 나, 나, 그 뭐야, 저기, 재부도인가?
03:58물이 이렇게 올라와서 차가 끊기잖아.
04:01맞아, 맞아, 맞아.
04:02거기서 이제 끊겨봤지, 차를.
04:05아, 진심죄로?
04:07어.
04:07야, 아니면 우리가 그런 거 할게, 옛날 영화처럼.
04:09야, 그런 거 있잖아.
04:10둘이 데이트하는데 괜히 권달처럼 나타난다.
04:12아, 야, 그림 보기 좋은데, 뭐 이런 거.
04:15얘가 싸워서 우리.
04:16맞아, 그래, 그래.
04:17우리 맡고 가, 이런 거.
04:18형, 형한테 맞을 수 있어요, 제가 형한테 맞을 수 있어요.
04:21진짜.
04:21야, 나도 맞아줄게, 나도 맞아줄게.
04:23아, 진짜.
04:24진짜.
04:2570년째 아재들이야.
04:27야, 둘이 그런 거 해.
04:29응?
04:30어?
04:30번지점프 있잖아, 무서운 노래 기기.
04:33어.
04:34와, 이 형 고수다.
04:35맞아요.
04:36나 많이 해봤어.
04:37누구랑.
04:38난 여자랑 그냥 하는 거.
04:38난 여자랑 하는 거 말고.
04:40혜리 씨랑 하라고.
04:41혜리 씨랑요.
04:42딴 여자 말고.
04:43아유, 가서 안 탔어요, 끝까지.
04:46안 아들이니까.
04:47아유, 진짜 나 그거 집에 가서도 생각났어.
04:50나도.
04:51하하하하하하하하
04:52왜 같이 안 탄 거야?
04:54아니, 근데 왜 패러글라이딩 할 때 널 안 하고 혜리 씨가 혼자 했다며.
04:59어, 나왔다. 얘기 나왔다.
05:00정색 나왔다, 나왔어.
05:02야, 패러글라이딩 같이 타는 게 아니야, 따로 타.
05:04그냥 같이 심장이 뛰어야지 사랑을 하지.
05:07한 명만 심장이 뛰면 어떡해요.
05:09잘한다.
05:10그렇지.
05:11네.
05:12뛰고 내리면 하, 하, 했을 때, 혜리 씨 딱 봤을 때, 하.
05:16되지?
05:17사랑해, 이게 나오지 형.
05:19난 많이 타봤거든.
05:21아, 많이 타봐서 안 뛰었다고?
05:23이건 뭔 논리야?
05:25잘한다. 이거 봐, 다 우리 마음이야.
05:28무슨 논리야?
05:30뭔 논리야?
05:31미치겠다.
05:38화장실 좀.
05:41잠시만 더.
05:41진짜로 형이 봤을 때는.
05:45무치아 맞아?
05:46과자 뭐야?
05:46뭐가 문제 입니까 형형이?
05:47진짜 진짜로 형이 봤을 때 난 게.
05:49아, 뭔지야 봐라.
05:54야, 얼마 답답했으면.
05:55아, 뭐가 문제야 이게 뭐야.
05:57과자로 시작됐어.
05:58쟤?
05:59네.
05:59그동안 너무 여자를 많이 만나서 그런 거 아닐까?
06:05뭐?
06:06오히려.
06:07근데 이렇게 하는데 많이 만났겠어.
06:09아니요 형, 많이 만났기 때문에 저런 까다로움이 생긴 거예요.
06:14수준 높아지는 부분이에요.
06:16지금 이 나이에 결혼 못하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06:22정지를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나는 솔직히 끝났다고 생각해요.
06:31너무 따져.
06:32네, 너무 따지면 안 돼요.
06:33결혼은 뭣도 모를 듯해.
06:35막혀야 돼.
06:36나도 그랬어, 뭣도 그러고 했어.
06:38뭣도 모를 듯해야지.
06:40형, 형 문 열어줄 수도 있고 뭐가 어려워요?
06:44수준 까질 수도 있고.
06:45아무것도 아니거든요 형님.
06:47내 사람이 돼야지 까준다?
06:49그래.
06:50잘한다.
06:52너무 잘한다.
06:53박효준 멋있어.
06:54저 친구 한 번 모시자.
06:56좋네 저 친구.
06:57정말.
06:58나 왔어.
07:01나 왔어.
07:03신호 주는 거 봐, 신호.
07:05네, 그래서 저는 진짜 정진이 형이 혜리 씨한테 너무 진심이다.
07:11좋아하는 거 같아.
07:13야, 이 사람들 무슨 드라마 찍고 있는 거 같아.
07:15아니.
07:16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 집의 메뉴인데.
07:18뭐예요 형님?
07:19하나씩 드셔보세요.
07:20사장님이 왔다고 서비스를 주셨네.
07:22뭐야?
07:23이런 거 보면 멋있긴 한데 참.
07:27진짜 먹어봐 봐.
07:28강추.
07:31꽃감이야?
07:32생크림 꽃감인데.
07:33생크림?
07:34생크림?
07:44잘 집어주네.
07:45소중히 먹여주면서.
07:47응?
07:48소중히 먹여주면서.
07:49응?
07:50소중히 먹여주면서 먹여주고 싶은 마음은 안 들어?
07:53어?
07:54그러니까 입에 넣어주고 싶은 마음은 안 들어?
07:56할 수 있겠지.
07:57야, 그러면 우리가 먼저 만나볼게.
08:01정지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지.
08:03형, 솔직하게 내가 너무 잘 돼도
08:05진짜 내가 너무 잘 되고 있어.
08:07근데 이지영이 형은 나중에 만났으면 좋겠어.
08:11나도.
08:12나도.
08:15그래도 장점 없으니까 이지영 씨 장점 그래도.
08:17아, 있죠.
08:18툭 던지는 거 같으면 진솔하게 딱딱딱 할 얘기 하죠.
08:22아니야, 그래도 알고 보면 부주 제일 많이 할 친구야.
08:24전화탈이니까.
08:26어, 이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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