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충주시장 선거 재건표에서 이변은 없었습니다.
00:04불과 124표 차로 당락이 갈리면서
00:066.3 지방선거 이후 첫 재건표가 이뤄졌지만
00:09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00:11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5만 2,961표,
00:15더불어민주당 맹정석 후보가 5만 2,839표로 집계되면서
00:19이동석 충주시장이 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00:22다만 표차는 122표로 기존 표차보다 2표 줄었습니다.
00:26재건표는 모두 투표지 분류기 없이 10만 8천여 장을
00:307시간 가까이 수작업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00:34이번 충주시장 선거 재건표에는 만일 사태에 대비해
00:38충주시 선관위와 재건표 현장에 경찰 기동대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00:42재건표에 앞서 선거 소청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석 후보가
00:46선관위의 CCTV 영상과 이미지 스캔 파일 공개를 요구하며 고성용하고
01:03맹후보 측 참관인까지 현수막 시위를 벌이면서
01:07재건표 시작이 30분 이상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01:10난동해 충청북도 선관위원장이 여러 차례 퇴장 경고를 했지만
01:14응하지 않자 강제 퇴고 조치하면서 맹후보는 양팔과 다리가 들린 채
01:18경찰에 끌려나가기도 했습니다.
01:24이번 재건표는 낙선한 맹후보가 무효표의 적정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01:29이뤄졌습니다.
01:31하지만 재건표도 당락이 바뀌지 않으면서 맹후보 측이 주장하는
01:34투표 행정상 오류 등의 문제는 단순 의혹에 그치게 됐습니다.
01:39고성의 난동으로 재건표가 지연되는 사태까지 빚어졌지만
01:42결과엔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선거 불복 논란은 일단 충주에선
01:46일단락됐습니다. 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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