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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수사팀장, 장윤기 父와 수차례 통화 사실 진술
수사팀장 "체포 협조해 달라고 내 번호 알려줘"
경찰청, 장윤기 父 직접 감찰…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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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00만 여성 단체에도 반대했습니다.
00:03우리 당은 그래도 폐지, 직진할까가 오늘 주제입니다.
00:07일단 장윤기 사건으로 시작할 텐데 수사팀장이, 구속된 수사팀장이
00:14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과 5차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0:21수상한 통화, 구속된 박 경감, 장윤기 사건의 수사팀장이에요.
00:27장윤기 부친과 5차례 통화 이유는 뭘까?
00:31저희 채널A 취재 결과 처음 통화에서 부친에게 장윤기 체포를 협조해달라고
00:39내 번호를 알려줬다라고 주장했다는 거예요.
00:41그다음에는 장윤기 변호인 선임 여부를 확인하러 전화했다는 거예요.
00:46나머지 3차례는 장윤기 부친이 면회 요청을 해와서 거절했다는 거라고
00:51이른바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했다.
00:53장윤기 부친과는 친분이 없다라고 주장했던 박 경감.
00:57하지만 법원과 검찰은 그의 구속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결국 구속됐습니다.
01:04결국은 자기 해명 내지 변명으로 들린다라는 언론의 비판도 나오고 있는 대목인데.
01:10검사 출신의 곽규택 의원님.
01:13사실 이 수사팀장이 케이블 타이도 확보하지 않고 장윤기 부친에게 차를 내줬고.
01:21장윤기가 혼자 살고 있는 집에 비밀번호도 수사팀이 알려줬고.
01:26심지어 장윤기가 내다버린 휴대전화 위치까지 결국은 이 수사팀이 알려준 건데.
01:31지금 와서 조사에서 수사에서 검찰, 경찰 수사에서 하는 변명은.
01:36아, 내가 번호사 선임했는지 안 했는지 알아보려고 통화한 거다라는 건데.
01:40이거 믿을 수 있을까요?
01:41사실 다른 사건에서 범죄자의 아버지하고 수사경찰하고 통화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겁니다.
01:52아, 그래요? 거의 없어요?
01:54통화할 이유가 없죠.
01:56저는 최근에 피해자의 어머니가 한 말씀이 참 가슴이 아프던데.
02:02과연 경찰의 딸이 사건의 피해자였다면 수사를 이렇게 했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2:09정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경찰관이 아버지라는 이유로 이렇게 증거인멸이 버젓이 이루어졌다 하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고.
02:21이게 초기부터 수사팀의 아마 윗선에서 아버지하고 연락을 해봐라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2:30그런데 그 윗선이 과연 어디인지까지는 수사를 해봐야 알 것 같은데 철저하게 수사가 진행돼야 될 것 같고요.
02:37정말 이런 황당한 사건 때문에 지금 검찰의 보안수학원을 전부 폐지하는 것이 맞느냐 하는 것에 대한 진지한 반성과 한번 토론이 있어야
02:52된다.
02:53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2:56해당 수사팀장의 발언을 고지곳대로 믿을 수 없다라는 부장검사 출신의 곽규태 의원의 지적이었습니다.
03:05수사 라인이 줄줄이 입건되고 있습니다.
03:12당시 광산경찰서장, 당시 형사과장, 당시 수사팀장, 수사의사 결정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포착됐다.
03:21야 이거 영상 저 지워!
03:23뭐 이런 지시!
03:24넘기지 마 검찰에!
03:27뭐 이런 지시 등등등등!
03:29케이블 타이거 그냥 둬!
03:30뭐 이런 거요!
03:33경찰특별수사단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이들을 입건했습니다.
03:36윗선 개입 의혹 수사 중 이것도 좀 못 믿겠는 게 김현정 의원님.
03:41윗선이 어디까지냐.
03:43이게 지금 국민들 사이의 공분 아니겠습니까?
03:45김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3:46지금 수사팀장이 장윤기에 대한 부친하고 다섯 차례 통화했다는 거잖아요.
03:52너무 수상해요.
03:53그리고 이제 본인이 형사과장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내용들도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03:59그래서 형사과장하고 광산경찰서장도 지금 수사 대상으로 올라가 있는 그런 것 같아요.
04:05정말 이거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 건데.
04:14수사팀장하고 장윤기에 부친 사이에 증거인멸을 공모한 거 아닙니까?
04:19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친족 상돌의 규정 때문에 부친은 또 처벌을 할 수가 없다고 해요.
04:24현황법에 의해서는.
04:25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인멸을 교사한 또 흔적들도 상당히 있잖아요.
04:30그래서 증거인멸 교사 등 하여튼 적용 가능한 모든 조항들은 적용해서 엄단을 해야 된다라는 그런 말씀을 먼저 좀 드리고요.
04:37그리고 이 관련해서는 이 내용들이 이제 검찰의 보안수사를 통해서 이 내용들이 확인돼서 이게 이제 보안수사건 폐지와 관련돼서 보안수사가 필요하다라는 논지로
04:47많이 주장들을 하시는데.
04:49그와 관련해서는 약간 다른 또 견해들도 있습니다.
04:53그러니까 이런 경찰 내에서의 이런 비리 그리고 제 식구 감상위는 검찰에서도 그동안 많이 있어 왔단 말이죠.
05:00그래서 보안수사건 폐지와 관련된 거는 비단 이 건 한 건만으로 판단할 영역은 아닌 것 같고요.
05:08그동안 70년 동안 이어져 온 수사와 기소를 독점해왔던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였지 않습니까.
05:15그래서 권력이 집중되면 남용될 수밖에 없어서 지금 검찰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5:22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대원칙 하에서 보안수사 요구권을 실질화시키고
05:29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보안 조치들을 취하는 그런 것들을 지금 당내에서 어제 의총을 통해서 논의도 했고
05:36앞으로도 계속 투기해서 논의해서 최적의 안을 만들 계획이다라는 말씀까지 덧붙여 드립니다.
05:42네, 좀 논의를 좀 지켜보겠습니다.
05:45장윤기 부친도 경찰관입니다.
05:47내부 징계가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05:52수사팀과 수시로 통화했죠.
05:54장윤기 원룸 주소 비밀번호 파악해서 증거인멸했죠.
05:57수사진행 상황 파악했죠.
05:59사실 경찰이 피해자 편이 아니라 가해자 편에 섰다라는 데는 장윤기 부친이 경찰이기 때문입니다.
06:06지난 7일 대기발령 현재 검경 조사 받고 있는데 경찰청은 자체 징계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06:12정윤기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6:15글쎄요.
06:16그 피해자 어머니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6:18처음에는 경찰이 내 편인 줄 알았다고 그랬어요.
06:20유족 편이고 피해자 편인 줄 알았다라고 철석같이 하늘같이 믿었었는데
06:25이거는 피해자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06:28살인마 편이었다고 그랬어요.
06:30그러면 왜 경찰이 왜 살인마의 편을 들었겠습니까?
06:33그 이유는 그 살인마의 아버지가 경찰이었기 때문이라고밖에 설명이 되지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0예컨대 제가 만모습방 훔쳐먹었다고 하면 경찰이 제 편을 들어주겠습니까?
06:45그런데 만약에 우리 아버지가 경찰이었다고 하면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
06:49이런 의심을 살 수밖에 없는 거고요.
06:51그다음에 이게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데가 광주의 광산경찰서인데
06:56네 명이 지금 피의자로 입건됐습니다.
06:59경찰서장부터 형사과장 그다음에 수사팀장, 강력팀장입니다.
07:04그다음 담당 수사고만까지 네 명이 피의자로 입건이 되어 있는데
07:09범죄 혐의가 뭐냐면요.
07:11증거인멸, 증거인멸, 방조.
07:13그다음에 또 뭐가 있냐면 공무상 비밀 누설이거든요.
07:17그런데 어떻게 그 네 명은 다 심지어 경찰서장은 경무관 이기까지도 하는데
07:23왜 네 명은 다 입건이 됐는데 왜 피해자의 아버지, 그 경관만 싹 빠졌느냐.
07:29이건 제가 봤을 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07:32증거인멸죄로 처벌은 받을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07:35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증거인멸 교사는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7:39그다음에 경찰서장까지, 그 높은 경무관까지도 공무상 비밀 누설죄로 지금 입건이 되어 있어요.
07:46그러면 공무상 비밀 누설하는 데 있어서 교사나 방조하는 혐의는 그 아버지한테 없습니까?
07:53제가 봤을 때는 경찰은 끝까지 장윤규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자꾸 이렇게 감싸는 듯한
07:58그런 이미지를 왜 국민들한테 주느냐.
08:00일단은 해보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거지 처음부터 아니다라고 이야기할
08:04그럴 필요가 있는 것인가, 그래야 되는 것인가.
08:0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좀 의문을 갖고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13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된다.
08:14그다음에 이런 경우에 있어서는요.
08:16어차피 검찰도 지금 나서서 피의자 입건했으니까
08:19검찰에서도 좀 정확한 법률 분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25이 대목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던 피해자 고 이채원 양 어머니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8:32저희는 누구를 믿어야 합니까?
08:34왜 피해자 가족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을 밝혀달라고 했어야 합니까?
08:40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유가족이 대신하고 있어야 합니까?
08:48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경찰에게 묻고 싶습니다.
08:52왜 진실마저 숨기를 했습니까?
08:55왜 우리 아이의 억울함 보다 조직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했습니까?
08:59우리 최 의원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었습니다.
09:02가해자가 그동안 얼마나 속으로 비웃었을지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구칩니다.
09:10저 악마 같은 자에게 법이 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형벌 법정 최고의 인인 사형을 송구해 주십시오.
09:23피해자 어머니의 이야기 저희가 글로 다시 써봤는데 얼마나 비웃었을지 가해자가 얼마나 비웃었을지
09:31만약 피해자가 경찰 딸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수사 이루어졌겠나?
09:37이채원 양 어머니의 말씀 중에 틀린 대목은 하나도 없습니다.
09:41가해자가 그동안 얼마나 속으로 비웃었을지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09:44사형을 솟구해 달라라는 건데 사실 많은 국민들이 이채원 양 어머니의 이야기
09:48이채원 양의 어머니와 같은 심정으로 이 사건을 보고 있는데 여선웅 대변인님
09:52저도 딸과진 아빠예요.
09:55대한민국의 모든 딸과진 아빠가 이채원 양 어머니와 같은 심정일 겁니다.
10:00어떻게 우리 편이라고 믿었던 경찰이 가해자의 편에 서서 주요 증거 임멸들을
10:07주요 증거들을 다 눈감은 채 사건을 이렇게 처리할 수 있을까
10:12더 나아가서 이런 경찰에게 경찰에게만 믿고 모든 수사권을 줘도 되는가
10:18국민들 걱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0:22정말 피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10:27가해자 측이 경찰 가족이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뭔가 불리한 조사를 받지 않았을까
10:34이렇게 의심이 생길 텐데 지금 결과적으로는 증거가 훼손됐고 증거로 인정되지 않았고
10:42증거를 빼돌렸고 그로 인해서 형량이 바뀌었던 거잖아요.
10:48혐의가 그냥 일반 살인의, 원래는 감각목적 살인인데 일반 살인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10:56최고형에 달할 수 없는 것처럼 결과가 뒤바뀌었습니다.
11:01그러니까 단순하게 의심뿐만 아니라 결과가 뒤바뀌었기 때문에
11:04피해자의 유족 측, 가족 측은 정말 천불이 나는 상황이고
11:10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예를 들면 현행법을 이유로
11:15뭔가 자금기 부친에 대해서는 그냥 징계 이야기만 나오고 있고
11:20제대로 수사를 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굉장히 의문점이 많습니다.
11:25저 역시 의문점이 많고요.
11:26저는 정혁진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지금 현행법 친족 상도례에 의해서
11:32증거인멸죄는 안 되더라도 직권남용 이런 거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11:37그렇고 또 공무상, 기밀, 누설 이런 것들도 여전히 많은데
11:41지금 자금기 부친이 구속됐다거나 뭔가 경찰, 검찰 조사받는다는 이야기는
11:46수사받는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11:48그런 상황에서 저는 지금 또 보안수사건 관련된 이야기까지 같이 이제 논의가 됐고 있기 때문에
11:57저는 이 피해자 가족이 진짜 이제 국회라도 와가지고
12:01보안수사건 막아달라 이런 인터뷰하고 이런 기자회견 할 것 같습니다.
12:04하겠죠.
12:05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 정부 여당은 어쨌든 이게 모든 이 사건을
12:11일반화시켜가지고 경찰이 무능하다, 부패했다 이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12:16어쨌든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경찰의 부실수사, 경찰이 많은 게 무능하면
12:23어떻게 될지 똑똑히 느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굉장한 상황 변경이 있었고
12:28이걸 민심을 잘 받아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2:35검사들 중에는 문제가 됐던 몇몇 정치검사도 있습니다.
12:38그러나 곽규택 부장검사처럼 정말 열심히 수사만 잘했던 검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12:45이 사건에서도 광주의 경찰과 광주에 근무했던 타 지역에서 온 검사들
12:52광주 출신의 경찰이 지역과 유착이 돼서 수사를 덮기로 했을 때
12:58과연 그걸 막아줄 수 있는 기관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어떤 게 더 맞을까
13:04국민들은 이 대목을 고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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