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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최보윤 "안규백 병적 기록 공개 안 하면 탄핵할 것"
국힘 "폭로 내용 충격적·구체적…매우 정교해"
안규백 '탈영 의혹'에 국방부 "명백한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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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안규백 국방장관인데
00:06전군을 이끄는 국방장관이 방위 근무 시절에 탈용을 했다.
00:11그래서 한 달간 구금이 돼 있었다.
00:13그런데 그걸 입증할 병적 자료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00:18공개 거부 이유는 병적 자료에 국민들이 오해할 만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00:22그걸 공개하지 않겠다라는 취지여서 논란을 일고 있습니다.
00:25야당에서는 즉각 더 중요한 게 있어서 공개를 안 해놓고
00:30내 말만 믿고 넘어가려 한다라며
00:33공개하지 않으면 탄핵하겠다는 얘기까지 꺼내들었습니다.
00:36들어보시죠.
00:38폭로된 내용은 충격적일 만큼 구체적입니다.
00:42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00:47자신을 쫓던 국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 셈입니다.
00:52만약 의혹해서도 자진 사태도 없다면
00:55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소추에 나설 것입니다.
01:00이재명 정권의 인사 검증 실패는 명백한 국기 문란입니다.
01:06이를 알고도 임명했다면 국가 안보를 내팽개친 인사 참사입니다.
01:12안 장관은 당장 병적 기록부를 공개하십시오.
01:19국방부 입장은 뭘까요?
01:25퇴임 후 병적 기록 정정 청구하겠다는 겁니다.
01:28공개는 못한다는 거예요.
01:31안규백 장관이 탈영을 안 했고 억울하다면 병적 기록 공개하면 그만인데
01:35공개하지 못한다는 건 병적 기록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 거죠?
01:39라는 국민들 궁금함이 더 커집니다.
01:41결국 의혹 해소는 하지 않은 채 말을 믿어달라라는 국면밖에 되지 않는데
01:53정익준 변호사님 이 의혹 폭로 제기가 너무나도 구체적이어서
01:59이 의혹을 국민들 앞에 해명해야 할 책임은 당연히 장관에게 있는 것 같은데
02:04병적 기록을 공개하지 못하겠다.
02:08공개 안 하는 이유가 황당합니다.
02:12잘못된 기록을 공개하면 5회만 더 커질 것이다.
02:16라는 게 국방부 해명이에요.
02:17그 내용 한번 보시죠.
02:23사실과 다르게 돼 있는 병적 기록 공개가 내키지 않는다.
02:26이게 내킨다고 공개하고 내키지 않는다고 공개 안 할 수 있는 사안인가
02:31라는 질문 드릴 수밖에 없고요.
02:34국방부 잘못된 기록만 머리에 남아서 5회만 키울 거다라는 건데
02:39도대체 뭔 내용이 있길래 공개를 못하는 겁니까?
02:43글쎄요.
02:44이제 병적 기록표가 뭐냐면요.
02:45저 같은 경우에 병적 기록표 심플할 겁니다.
02:48저도 방위 출신이라서 어떻게 되어 있느냐.
02:50언제 입대했고 언제 방위는 전역한 게 아니라 소지 폐제되는 거거든요.
02:56그래도 전역 지무사 하면 전투방위잖아요.
02:58어쨌든 방위입니다.
02:59그래서 소지 폐제 날짜가 딱 나와 있고
03:02그다음에 저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03:04왜냐하면 저는 방위하면서 상 받아본 적도 없고
03:08영창 간 적도 없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깔끔할 거예요.
03:12언제 들어와서 언제 나왔고
03:13그다음에 M60 사수였다.
03:15이거까지만 나왔을 건데.
03:16왜냐하면 전투방위였으니까.
03:17그런데 병적 기록표에 뭐가 들어있다고 그랬습니까?
03:20상과 벌에 관한 상황이 들어있다고.
03:23특이 사항이 있네요.
03:23사고 및 군무 이탈 기록이 있네요.
03:25그러니까요.
03:26그러니까 아마 저런 것이 문제가 혹시 되는 것이 아닌가
03:29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
03:30저는 방위 생활 18개월 했는데
03:33안규백 장관 입대했을 때는 방위 생활이 14개월이었어요.
03:37그런데 군 다 갔다 오셨기 때문에 아시겠지만
03:40군 복무 기간은 하루도 짧아도 안 되고 하루도 길어도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5그런데 안규백 장관은 언제 소집 해제가 된 걸로 되어 있냐면
03:491983년 11월 5일에 입대해가지고 소집 해제한 날짜가 1985년 8월 31일이었습니다.
03:57그 이야기는 쉽게 말하면 14개월만 방위복무하면 되는데
04:02무려 22개월, 8개월이나 더 복무했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4:06그러니까 그게 이상하고 그게 왜 이렇게 됐는지
04:09병적 기록표 좀 보자라고 하는데 끝끝내 안 보여주겠다는 이야기인데
04:13당시 병역법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요.
04:16방위병이 징역금고 구류 또는 영창에 들어갔거나
04:20아니면 복무 이탈을 한 경우에는 그 집행일수, 형의 집행일수, 영창일수, 복무 이탈일수는
04:27그 복무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다라고 병역법에 나와 있어요.
04:31복무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뭐냐면
04:33방위병으로 복무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4:37그러니까 더 복무해야 된다는 그러한 이야기인 건데
04:39그러니까 왜 8개월이나 더 복무가 되어 있느냐
04:43병역법에 징역금고, 구류, 영창, 그 다음 복무 이탈 5가지밖에 없어요.
04:48그거 말고는 더 오랫동안 군에 붙잡혀 있을 이유가 없단 말이죠.
04:52그런데 설마 안규백 장관이 무슨 범죄 저질러서
04:56징역이나 금고에 처해졌겠습니까?
04:58그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05:00그러니까 남는 건 뭐냐 하면 복무 이탈이고
05:02복무 이탈한 경우에는 영창 처분 받는 경우가 있으니까
05:05이 두 가지를 누가 이야기했느냐
05:07김영수 소령이 이야기한 거잖아요.
05:10해군사관학교 출신의 군복무 20년 한 김영수 전 소령이 이야기한 거니까
05:14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거 궁금하다, 이거 의혹이 있는 거 아니냐
05:18이렇게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
05:20국방법무 자가 제기한 구체적인 주장과 안 장관이 복무를 더한 기간이 딱 맞아떨어지거든요.
05:24그러니까요.
05:25그런데 병적 기록을 공개하지 못한다.
05:27그리고 그 안에 뭔가 잘못된 내용이 있다라고 국방부는 얘기하잖아요.
05:30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게 있길래 이거 공연을 못 합니까?
05:33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안규백 장관은요.
05:36뭔가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김영수 소령의 이야기가 사실에 부합한다라고 하는 것을
05:41실질적으로 자백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44그다음에 다른 걸 다 떠나서 안규백 장관은 국회의원 몇 번 했습니까?
05:505선이었어요.
05:51지금 국회의원 임기 중이니까 지금까지 국회의원 18년 동안 하고 있었는데
05:56제가 방위 출신이지만 국방부에 거기 법무실장하고 있을 때
06:00그때부터도 이미 안규백 장관은 국방위 소속의 국회의원이었단 말이죠.
06:07쉽게 말하면 안규백 장관은 지금까지 국회의원 18년 하고 계시지만 15년을 국방위원 또는 국방부 장관을 하신 분입니다.
06:15이런 분이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이를 합니까?
06:19저는 이해가 되지가 않아요.
06:20국회의원이 한 말씀만 해도 그냥 참모총장부터 벌떡벌떡 일어나는 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인데
06:26국회의원 5선 의원에다가 국방위원장까지 하고 현직 국방부 장관이 마치 본인이 피해자인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면
06:34저 같은 일반방위 출신들은 그럼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06:38전투방위라니까요.
06:39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 더군다나 우리나라 군을 이끌고 있는
06:44그 국방부 장관 입장에서는 다른 걸 다 떠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06:48명명백백하게 즉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해명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6:53네. 정익준 변호사는 강한 비판인데 군사경찰 출신 이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7:02당시 방위병 신분이었던 안규백 장관은 휴가 미기 현재 이탈이 아니라 출근 미기
07:08그러니까 출퇴근하는 그 와중에 출근을 하지 않은 군무이탈죄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07:14세포조가 가동됐다라고 하는 것은 헌병대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라는 거고
07:19왜 탈흥을 했는지에 대해서 해당 부대나 과거 자료를 찾아보면
07:23안규백 장관의 탈흥 여부를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좀 봅니다.
07:28이에 대해서 지난해 7월 안 장관 본인은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7:34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저는 한 점 부끄럼 없이 세상을 살았습니다.
07:40현재 관리되고 있는 이 병적 기록상에는 실제와 다르게 돼 있습니다.
07:46사실 어찌 보면 병리 행정의 피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07:49군정과 군정을 관장하는 국방자 후보자로서 섣불리 공개할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07:58병적 기록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안규백 장관.
08:01박진희 씨 어떻게 봐야 됩니까?
08:03사실은 공개를 하면 제일 깔끔할 일일 것 같기는 해요.
08:07왜냐하면 결국에는 공개를 해야 어떤 의혹이 해소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08:13아니면 기록이 지금 사실과 다르다라는 얘기를 후보자 시절부터 장관께서 하신 부분이기 때문에
08:19거기에 대해서 만약에 사실과 다른 기록이 기재되어 있다.
08:22행정착오상 어떤 병무 행정착오의 피해자다라고 본인이 말씀을 하고 계시다면
08:28사실 거기에 대해서 공개를 하시고 조금 소상한 설명을 덧붙여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08:33개인적인 생각은 좀 있습니다.
08:35그런데 다만 좀 의아한 것은 어쨌든 이게 통상 우리가 탈영했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08:43어디론가 도망쳐 있고 숨어있고 이런 것들을 생각을 하기 마련이잖아요.
08:47그런데 안규백 장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는 85년도 1학기에 대학교에 복학을 하셔서
08:55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고 성적 증명서까지 받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09:01그리고 수업을 받고 그 성적 증명서도 또 제출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05그러니까 안규백 장관의 주장과 고발인의 주장 사이에 소집 해제 시점 자체가 좀 다르죠.
09:11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보면 그리고 심지어 학교를 다닌 기간이 몇 달 될 거 아닙니까?
09:171학기라고 하는 기간이.
09:18그리고 시험도 정상적으로 치고 성적까지 다 나왔다라고 한다면
09:21그게 통상적인 어떤 탈영병의 모습과는 좀 다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09:26그리고 안규백 장관께서도 청문회 때 3일 차이로 좀 더 추가 복무를 하게 됐던 것은
09:33중대장인가요?
09:35점심식사 대접을 요구를 했고 그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09:39그때 그 상황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됐다 이런 얘기도 또 하셨어요.
09:43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사실 지금 상황에서 베스트는 이 병적 기록을 공개하는 게 맞다.
09:49하지만 이제 지금 상황에서 그 병적 기록 자체에 잘못된 사실이 기재되어 있다라는 것으로
09:54그것을 이제 공개하기 어렵다라고 하는 주장과
09:57다른 방금 말씀드렸듯 85년 1학기에 정상적으로 학교를 몇 달간 다녔던
10:04그게 통상적인 어떤 탈영의 모습, 불법을 저지른 사람의 모습이라고 보기 어렵다라는 점에서
10:09조금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10:11방위의 탈영은 이제 출근을 안 한 것을 탈영이라고 해서
10:15통상적인 현역병들의 탈영과는 좀 다른데
10:18그런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는데
10:20제 질문은 또 거기서 생기는 거죠.
10:22그러니까.
10:22그러면 이게 며칠 무단으로 안 와서 잡으러 가고 이런 일이 생길 수는 있다 하더라도
10:28이게 이분은 1학기를 다닌 거잖아요.
10:30학교를 몇 달간 다녔고 시험도 치고 했는데
10:33그때는 그러면 왜 정상적으로 다닐 수 있었나요.
10:37안 장관의 주장대로 병적 기록이 돼 있는지 공개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10:41그러니까 본인은 영창에 들어간 사실 없다고 했는데
10:44그럼 병적 기록에도 영창 들어간 부분이 없어야 되는데
10:48공개를 못 하고 있는 게 좀 이상하다.
10:49이 말씀이시군요.
10:50그러니까 제 말씀은 탈영병 얘기를 했잖아요.
10:54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저도 이 방위의 경우에는 출퇴근 정상적으로 하지 않은 것을 탈영으로 간주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11:00그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학기 동안 학교를 다닌 사람의 모습이
11:06통상적으로 방위병이라더라도 탈영한 사람의 모습과는 좀 다르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
11:11앵커께서 짚어주신 대로 저도 기록을 보여주시는 것이 그래도 제일 깔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11:17그래서 병적 기록 공개를 요구하는 겁니다.
11:19혹시 만에 하나 가정인데 그걸 궁금해하시니까
11:25혹시 지역에서
11:29아닙니다.
11:30또 확인되지 않은 얘기를 해요.
11:32앵커가 얘기할 수 없어서
11:33저는 그런 경우가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경우를 알기 때문에
11:37국법무를 출입했으니까
11:38앵커가 이 자리에서 말하는 건
11:39그래서 병적 기록을 좀 공개하면 좋을 것 같은데
11:44한동훈 의원은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11:48탈영 의혹 설명 못하는 사람이 전작권 전환 6회공 3사 통합 등 독단 추진
11:52병적 기록 공개 못하는 이유
11:54혹시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인 것이냐
11:56탈영을 알고도 임명했다면 초대형 국정돈단 대통령이 밝혀달라
11:59인사 검증의 문제로까지 불똥이 피고 있습니다.
12:02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2:03만약에 안규백 장관이 떳떳하면
12:07지금 김영수 소령에 대해서 바로 고발 조치 취하지 않았겠습니까?
12:12심각한 명예훼손이잖아요.
12:15그리고 허위사실론이나 명예훼손이기 때문에
12:17국방부 장관에 대한 이러한 발언을 듣고도
12:22아무런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12:25본인은 계속 억울하다고만 한다는 것은
12:29이거는 오히려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12:32이런 이야기가 있듯이
12:34병적 기록부에 국민들이 알면 안 되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12:42그러니까 병적 기록부에 지금
12:43저는 중요한 건 소지 폐제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12:47소지 폐제일은 착오로 잘못 기재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12:51가장 깔끔한 것은 이 병적 기록부를
12:55그냥 공개를 하면 가장 국민들의 의혹을 불신시킬 수 있는 거잖아요.
13:02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뭔가 숨기고 있는 뭔가가 있다.
13:08그러면 그것은 거기에 탈영이라고 써있던지
13:12아니면 더 심각한 뭔가가 더
13:16국민들이 그동안 몰랐던 뭔가가 더 있든지
13:19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13:20그러니까 본인이 숨기고 싶은 게 있으니까
13:23병적 기록부를 지금 떳떳하게 공개를 못하는 거겠죠.
13:28그렇기 때문에 이 안규백 장관의 탈영 의혹이
13:33수그러들지를 않는 것이고
13:34지금 이 와중에 지금 국방부에서는
13:386회 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하겠다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지금 여러 가지 반발이 반대가 지금 있는 상황 아닙니까?
13:49그렇기 때문에 장관의 지금 영에 안 먹혀놓은 상황이에요.
13:53그래서 가장 깔끔한 것은 본인의 병적 기록부를 떳떳하게 공개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4:02안 장관 측이나 국방부 측의 추가적인 해명이나 설명이 나오면 바로 즉각 반영해드리겠습니다.
14:07감사합니다.
14: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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