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오늘 핫피플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입니다.
00:07장동혁 대표가 지난 10일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범죄로 제명된 사람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당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원 게시판 문제는 범죄 행위입니다.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인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00:40아니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이 어떤 걸로 제명을 당했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저기에 해당하는지 한번 잘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판을 하셨으면
00:52좋겠다.
00:54범죄 행위를 저질러서 제명을 당했다라는 게 장동혁 대표의 주장입니다. 지난 2월 이렇게도 얘기했죠.
01:24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습니다. 당무감사위원장이 한동훈 대표에서 고소가 됐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이것은 수사를 통해서 진실을 밝힌 문의입니다.
01:35단계 당원 게시판 문제를 장동혁 대표가 다시 꺼내든 겁니다.
01:42한동훈은 해당 행위 아닌 범죄로 제명. 당원 게시판 문제는 범죄 행위다.
01:47비공개 회의에 친한계 최고위원도 있다. 복당 연구금지 논의 배경 잘 알 것이다.
01:54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한동훈은 복당이 안 된다는 겁니다.
01:58범죄 행위를 저질렀다라는 주장인데요.
02:03안철수 의원까지 나서서 얼씬도 하지 마라라고 때아닌 경고를 했습니다.
02:10들어보시죠.
02:12저는 그동안 한동훈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습니다.
02:19하지만 이번에 추경호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진술한 이후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을 접했습니다.
02:28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차당 중진 의원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매도했습니다.
02:35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해당 행위입니다.
02:41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02:47저는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02:54안철수 의원까지. 정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2:57글쎄요.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3:021심에서 유죄 판결 나오니까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03:06지난주인가 대법원 판결까지 나왔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할지는 모르겠지만
03:12어쨌든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03:17수사가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지지부진한 그러한 상황이고
03:21객관적으로 이게 범죄 혐의가 어떤 건지도 확인이 안 됐는데
03:26어떻게 판사 출신의 장동혁 대표가 범죄 행위가 마치 대법원에서 확정된 것처럼
03:31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 저는 납득이 되지가 않고요.
03:35더 중요한 건 뭐냐면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3:38이 단계 사건 관련해서 처음에는 당원이 익명으로 당원 게시판에 게시한 글인데
03:44이런 것까지 다 문제를 삼으면 어떻게 당원들이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겠느냐
03:51당원 게시판 들어가지도 못할 거 아니지 않겠느냐
03:53이런 것들 조사하고 이런 것들 문제 삼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던 사람 자체가
03:59그 사람이 바로 장동혁 대표 아니었습니까?
04:02지난기였을 때.
04:02그때는 물론 수석 최고위원이었어요.
04:05수석 최고위원일 땐 이렇게 이야기하고 당대표일 땐 저렇게 이야기하고
04:10그렇게 이야기하는 분을 정치인,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04:14제대로 된 정치인이라고 과연 판단할 수 있을 것인가
04:18저는 그 부분이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21그다음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지금 국민의힘은요.
04:24의석이 백석 조금 넘는 그야말로 미니 야당일 뿐인데
04:28그렇다고 하면 한 명도 아쉬운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04:32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당대표도 그렇고 당 중진 의원도 그렇고
04:36이런 식으로 그 이야기를 갖다 하니까
04:38그러니까 민주당에서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4:41민주당에서 장동혁 대표 보고 민주당의 전략 자산이라고까지 이야기해 조롱할 정도까지
04:47지금 이러한 상황인데 좀 상황 판단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04:53안철수 의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4:55글쎄요. 안철수 의원이 왜 지금 뜬금없이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04:58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05:02국민의힘 당내 어떤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닌가
05:05그렇지 않고서야 갑자기 안철수 의원이 저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05:09어쨌든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05:10지금 그 진짜 부직갱이 하나라도 더 모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05:16그런 생각이 드는데
05:17지금 저렇게 이야기해가지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또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5:21저는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05:22전주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27안철수 의원이 저렇게 이야기한 것은
05:31아마 이제 내년에 어차피 당권 당대표 선거가 있지 않겠어요?
05:36거기를 염두에 둔 발언 아닌가
05:39결국은 한동훈 의원이 복당이 된 상태에서 당대표 선거가 치러지느냐
05:46아니면 당대표 선출 이후에 복당하느냐
05:52굉장히 국민의힘으로서도 여러 가지 셈법이 당권 주자들 사이에 있을 것 같아요.
05:59그래서 저는 장기적인 포속으로는 당권 도전 관련한 것을 염두에 두고
06:08한 얘기 아닌가 좀 쉽기는 합니다.
06:11그리고 지난주에 안철수 의원이
06:16국민의힘의 비상계엄 해제 당시에 표결 불참 관련한 재판의 증인으로 나가서 증언을 했는데
06:24거기에서 한동훈 대표랑 실강의가 좀 벌어졌죠.
06:28안철수 의원이 증언한 것이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06:32이게 사실이 아니다.
06:34지금 이렇게 해서 서로 설정이 벌어졌는데
06:37그거와 관련해서 안철수 의원도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반발하는
06:46그러한 성격도 있지 않느냐 싶습니다.
06:50지금 한동훈 의원의 당원 게시판 관련해서
06:54지금 수사기관에 사건이 있기는 한 모양이에요.
06:59그런데 사건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는
07:02전혀 알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
07:05그런 상황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07:09범죄 행위로 제명이 된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07:16결국은 한동훈 의원을 범죄자로 낙인시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1좀 그러한 면에서는 저는 위험한 발언이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7:25또 어쨌든지 간에 이 당원 사이에 있었던 문제를
07:32저는 또 수사기관에 고발을 한달지 아니면
07:36또 법원에 고발을 하고
07:40사실 이런 당원 게시판이라는 그런 사건을 가지고
07:44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또 윤리위에서 있었던
07:48제명 조치나 관련해서 또 법원에 좀 제소된 것들이 있잖아.
07:53이렇게 당내 문제를 자꾸만 수사기관이나 또 법원에 가지고 가는 것은
07:58이것은 우리 당원들이 보시기에는 좀 우려하는 분들이 많다.
08:03이런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08:06조기훈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8:08한동훈은 해당의가 아닌 범죄로 제명됐다.
08:11장동혁 대표의 발언인데요.
08:13무슨 말인지 잘 이해는 안 되는데요.
08:16어쨌든 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안 된다.
08:19복당은 안 된다.
08:20이 메시지는 분명한 것 같고
08:22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도 같은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이고요.
08:26그러니까 해당 행위자에 대만 연구복당 금지를 한 것처럼
08:31그렇게 메시지를 낸 것 같지만
08:33해당 행위와 범죄 행위를 비교했을 때
08:35징계 사유로서 훨씬 중한 건 범죄 행위입니다.
08:38해당 행위자는 연구복당 금지인데 범죄 행위자이니까
08:42당신 얘기한 거 아니고 복당 가능해.
08:44이 얘기 아닐 거 아닙니까?
08:46그렇죠.
08:46그러니까 저렇게 모호하게 얘기했지만
08:48결국 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안 된다.
08:51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08:53뭐 이런 취지인 건 분명해 보이고요.
08:54안철수 의원은 또 범죄수 잘못 짚는 것 같습니다.
08:58본인이 지금 여야로 왔다 갔다 계속 하신 분 아닙니까?
09:02여기에 왔을 때 안철수 의원의 포지션은
09:06보수 내의 확장성 이런 거에 대한 기대를 갖고 가야만이
09:10그나마 지금 국민의힘에서 나름의 입지를 찾을 수 있을 텐데
09:15또 강경 내지 구구 쪽이 이렇게 혈옥될 만한 메시지로 어떻게 입지를 잡겠다?
09:22글쎄요. 안철수 의원이 또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09:26그러면서도 항상 정치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것도 참 납득은 안 되지만
09:31이번에도 역시 어디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09:34다시 새로운 출발은 잘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09:37조균 변호사님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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