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른 오전부터 서울 도심에서는 이색 스포츠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5호수를 헤엄치고 123층 높이의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한다는데요.
00:10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3문상아 리포터
00:16잠시 석촌호수에 나와 있습니다.
00:19대회가 시작됐습니까?
00:22네 그렇습니다. 20분 전 수영 종목이 시작되는데요.
00:26평소 산책코스로 사랑받는 이곳은 오늘만큼은 열정 가득한 경기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00:33선수들은 양팔로 호수를 가르며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00:38수영 종목을 끝낸 후에는 123층 높이의 계단을 올라가 한계에 도전하게 됩니다.
00:44그럼 대회를 앞둔 참가자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47앞에 출발한
00:49발도 담가보고 수영도 해보고 이렇게 높은 들증을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00:56이제 AZ에서 10등 안에 들 수 있게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01:01파이팅!
01:04아쿠아슬로는 롯데타워바 석촌호수에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 대회로
01:09올해는 역대 최대 교부인 950명이 참가합니다.
01:13참가자들은 호수를 두 바퀴 돌며 총 1.5km를 수영한 후
01:182,917개의 계단에 오르며 한계에 도전하는데요.
01:22안전을 위해 철인삼종협회에 등록한 선수들만 참가 가능하며
01:26작년 대회 우승 기록은 남녀 각각 44분 25초, 53분 18초입니다.
01:32대회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을 나온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한데요.
01:38한편 롯데는 송파구청과 함께 호수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01:42수질 환경 기준 대부분 항목에서 1등급 한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1:47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01:51지금까지 잠실 석촌호수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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