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주민 600여 명이 대피했고 경북 영주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00:10이와 함께 일부 도로가 침수되는 등 시설 피해도 250여 건에 달했습니다.
00:16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박기환 기자, 전국호우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00:21네, 오늘 굵어진 빗줄기만큼 전국에서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25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가 25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00:33나무가 쓰러지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공공시설 피해가 225건에 달했고요.
00:39집이 물에 담기거나 파손되는 사유시설 피해도 3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00:45농작물 피해의 경우 충남 부여와 경북 성주 등을 중심으로 모두 13.4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00:51이 때문에 427세대, 662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621명이 마을회관 등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1:02실종사고도 발생했습니다.
01:03오늘 오전 10시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휘둘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11이에 따라 소방과 경찰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1:14일단 지금은 전국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01:18다만 내일 새벽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지방에 시간당 30mm에서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01:27전국구 그곳에 산사태 위기경보와 함께 홍수특보가 발령돼 있는 만큼 해당적 주민들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3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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