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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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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들개를 사랑으로 임시보호하는 보호자들
하지만 들개들에게 자율배식은 위협적이다?!
강형욱 훈련사가 말해주는 들개 반려견화(?) 솔루션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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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
00:02아...
00:04누구나...
00:10어... 어... 네?
00:12어... 어... 네?
00:14어... 네?
00:16훈련사입니다.
00:18어... 안녕하세요.
00:20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00:22아... 집 좋다.
00:24현관이 이렇게 넓어요?
00:26현관 넓은 데가 좋은지 모르겠네.
00:28이게 어디 있어요?
00:32소파 위에 혼자 있어요, 지금.
00:34혼자 있어요? 다 올라가 있어요.
00:36아 그래요?
00:38걱정돼.
00:48야, 집 좋다.
00:50여기 뭐가 높아?
00:52여기 몇 층 집이에요?
00:543층이에요.
00:55여기가 1층?
00:562층?
00:573층.
00:583층.
00:59아...
01:00네.
01:01진짜 따로 잘해요, 2층.
01:02아, 둘이 따로 자라?
01:03네.
01:043층 아파트에 따로 이렇게.
01:08오케이, 알았어요.
01:10자유 집식하세요?
01:11네.
01:12네.
01:17아...
01:18아...
01:19안 좋아해요?
01:20아...
01:22안 좋나보다.
01:23우선은...
01:24우선은...
01:25네.
01:26무엇이야?
01:27앉아보세요.
01:28네.
01:29제가 여기...
01:30제가 여기 앉아보세요?
01:31아니요, 이쪽 이쪽.
01:32여기?
01:33네네.
01:34여기? 오케이.
01:35여기?
01:36네네.
01:37여기? 오케이.
01:38이제 보시죠.
01:43왜 그렇게 보니?
01:44그렇지.
01:46자, 지금 강아지도 나쁜 사람을 느끼거든요.
01:49근데 얘는 더 느낄 수밖에 없는 게 저번에 훈련사 잠깐 받았잖아요.
01:52근데 옷도 똑같잖아.
01:54그래서 어, 강원 훈련...
01:56훈련사님이 또 왔네?
01:57옷도 기억하고.
01:59우선은...
02:00그게...
02:06저거 너무 좋아.
02:07아, 그래요?
02:08이게...
02:09어쩌면은...
02:10저 흰 친구 두 마리가 있고
02:13네.
02:14엄마와 상호가 있잖아요.
02:15네.
02:16여기에는
02:17아주 얇지만
02:19분명한 선과 벽이 있어요.
02:21오...
02:22얘네들은
02:23흰색 친구들은
02:25당연히
02:26우와,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야.
02:28여기 있으면 밥도 주네.
02:30음...
02:31난 여기 너무 좋아.
02:32나 여기 너무 좋아.
02:34근데 얘네들은
02:35네.
02:37그렇지 않죠?
02:38응.
02:39이 타입의 개들은
02:40네.
02:41나를 여기 왜 댈 것 같지?
02:43응.
02:44여기 왜 댈 것 같지?
02:45이상한데?
02:46무조건...
02:48나를 숨어보자.
02:50어.
02:51어.
02:52아니, 지금도 보시면요.
02:54평온하게 누워있기보다는
02:57응.
02:58숨어있죠?
02:59네.
03:00이런 개들에게
03:01자유국식은
03:03밥은 저기에 있는 거예요.
03:06응.
03:07누가 저기에다 퍼
03:08놓는 게 아니라
03:09응.
03:10그러면
03:11누가 퍼 놓는구나를 아는 개들은
03:14여기 갔는데
03:15밥이 없으면
03:16저기 언제 밥 주실 거예요?
03:19어.
03:20이게 따라오죠.
03:21응.
03:22애초에
03:23그런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은
03:26모른 타입의 개한테
03:28자유국식을 하면
03:29누가 이 밥을 줬는지에 대해서
03:32모르게 되죠.
03:33응.
03:34그래서 웃는 게 좋아.
03:38기다려.
03:39야.
03:40기다려.
03:41야.
03:42기다려.
03:43한 가지가 더 있는데
03:46여름이의 존재가 약간 어렵습니다.
03:50이 친구는 제가 생각할 때는 충분한 것 같아요.
03:55자기의 관계 설정은 완성됐고
03:59이 정도의 관계만 있으면 충분하다.
04:04난 외롭지 않다.
04:07여름이가 있어요.
04:08응.
04:09그래서 지금 여름이가 있는 상태에서
04:12두 분 중에 한 사람이든
04:14새로운 누군가든
04:15누군가에게 이렇게 정착하는 것은
04:18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04:20네.
04:21그러면 여름이를 언니가 데리고 가서 재우든지
04:25여름이하고는 접촉을 줄이면 줄일수록 도움이 되죠.
04:28아.
04:29사물함.
04:30아.
04:31음.
04:32그럴 수도 있죠.
04:33그 다음에 이제
04:35여기는 아무래도 보호자님 집인 거잖아요.
04:38네.
04:39그럼 이제 내 집이라는 걸 조금 더 알려주면 좋죠.
04:42내 집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는
04:44가장 편하고 가장 좋은 게
04:47그냥 집 어딘가에 서 있는 겁니다.
04:52아.
04:53가만히 있어요.
04:55그러다가
04:57집을 살짝 걸어 다니기도 하고요.
05:00이런데 앉아 있기도 하고요.
05:02쳐다본다.
05:04왜요?
05:06이거는
05:07이 집은 내꺼야를 표현하는 거죠.
05:09아.
05:10아.
05:11움직일 때는
05:13응.
05:14강아지가 이렇게 가까이 올 때
05:16반응하지 말아야 돼요.
05:18응.
05:19예를 들어 강아지가 오잖아요.
05:22네가 나한테 왔어?
05:23오케이.
05:24응.
05:25이게 조금 더 나아요.
05:27그러니까 이게
05:28제가 예전에 유럽에 갔거든요.
05:30저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05:32그래서 저는 주문을
05:34바다 웨이터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몰랐어요.
05:37이렇게 손을 이렇게 붙은 거고 이렇게 이렇게 봤거든요.
05:40근데 이제 웨이터가
05:41말도 안 했어요.
05:43어.
05:44지나가더라고요.
05:45그렇게 되니까
05:46제발
05:47내 주문을 좀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05:50그런데 딱 그 정도예요.
05:52그 사람이 저도 욕하지 않았어요.
05:53화내지 않았어요.
05:54그냥
05:55멈춰.
05:57기다리고 있어.
05:58라고도 안 했지만 그런 느낌을 줬어요.
06:00딱 그 느낌을 줘서
06:02이 구역은
06:03여기는
06:04내 거야.
06:05근데 이게
06:06저 친구한테 무슨 도움이 될까?
06:08이런 친구들은요.
06:09누가 여기서 대장이고
06:11누가 조금 더 확고해?
06:13라는 걸
06:14알아야 마음이 편해지는 개체들이 몇 있어요.
06:17아.
06:18아.
06:19아.
06:20아.
06:21아.
06:22아.
06:23아.
06:24아.
06:25아.
06:26아.
06:27아.
06:28아.
06:29아.
06:30아.
06:31아.
06:32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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