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장마가 커지면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4침수 피해 살펴보겠습니다.
00:06요고생 살인범 장윤기. 수사팀이 경찰 출신 장윤기 아버지에게 수사 힌트까지 알려준 정황이 나왔습니다.
00:13단독 보도합니다.
00:15미국과 이란 다시 서로 미사일을 퍼붓고 있습니다.
00:17종전 양해 각서까지 휴지 조각이 될 위기입니다.
00:21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3장마가 이제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 될 만큼 큰 규모로 한반도를 덮쳤습니다.
00:28자, 나무가 쓰러지고 매놀이 역류하고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4자, 살펴보겠습니다.
00:35먼저 시간당 60mm 집중호우가 쏟아진 충청지역으로 와보겠습니다.
00:41대전 갑천에 김대욱 기자 나가 있습니다.
00:43자, 김 기자.
00:44꽤 물이 뒤에 보이는데 비가 오고 있습니까, 지금도?
00:50네, 대전은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00:53지금은 비가 쏟아졌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00:56현재도 지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 제가 서 있는 갑천은 평소보다 물이 많이 불어나 있습니다.
01:03레이더 영상엔 좁은 비구름대가 충청권과 전북, 강원 지역을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01:10충남 서천과 공주에는 한때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렸고 부여 양화면에는 시간당 6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이번 장마철 들어 처음으로
01:20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01:22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01:25나무가 쓰러지거나 도로가 침수돼 통제되는 등 충청권에서만 50건 가까운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32고비는 오늘밤부터입니다.
01:34오후 4시 들어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비구름이 다시 몰려오면서 오늘 저녁을 기해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01:41기상청은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01:47지역에 따라 시간당 50에서 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01:53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고 산림청도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02:00기상청은 저지대 침수와 계곡, 하천,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2:06지금까지 대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1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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