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전 총리의 계엄 당일 행적 의혹을 제기한 친천계 이성윤 최고위원.
00:04보신 것처럼 담을 넘는 김 전 총리 당일 영상이 공개된 뒤에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0:09김 전 총리가 급하게 국회로 온 시각이 밤 12시 45분, 계엄 선포는 밤 10시 30분.
00:16그럼 2시간 동안 뭘 했냐? 3일째 김 전 총리를 저격했습니다.
00:20이준성 기자입니다.
00:23친천계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00:25김어준 씨 방송을 통해 김민석 전 총리의 계엄 당일 영상이 공개됐지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0:32계엄 해제를 위해 국회의원 한 표가 소중했는데 왜 표결에 불참했냐.
00:36당원들은 계엄 선포부터 국회 진입까지 2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답을 요구한다고 썼습니다.
00:44이틀 전 감기약 성분 뭐였냐는 저격글로 시작해 3일째입니다.
00:48한 친천계 관계자는 김 전 총리가 출마한 이상 검증의 대상이라면서 당원들이 궁금해하는 그날의 행적을 대신 물어봐주는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00:58친명계는 반격에 나섰습니다.
01:01이건태 의원은 이런 걸 물고 늘어지기라고 하던가요라며 정청래 호위무사 자처하며 내부에 칼 겨눌 생각이라면 최고위원직 당장 내려놓으라고 몰아세웠습니다.
01:12주철현 의원도 고의 표결 불참으로 몰아가는 건 심각한 모욕이라 비판했습니다.
01:18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